책만 읽어도 된다 - 50에 꿈을 찾고 이루는 습관 좋은 습관 시리즈 23
조혜경 지음 / 좋은습관연구소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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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을 읽던중에 이웃(모나리자)님이 책을 쓰셨다고 하셔서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책을 사서 읽게 됐어요
책겉표지에 ˝나는 오십에 번역가가 되기로 했다˝ 를 보고 목표가 확고하시구나 이런생각을 했다

사실 저는 주야교대근무를 하면서 시간을 쪼개서 책을 읽는 편이 어서 이번 휴무일에는 뭔가 목표의식을 가지고 있어야겠다는 생각을 하던차에 책을 접하게 되었다

책에서 와닿았던 구절을 적어볼게요

나는 책과 함께하면서 매일 똑같은 일상도 새로운 하루처럼 살아갈 수 있었다. 내가 누릴 수 있는 소박한 일상에 감사하는 마음, 사소한 것 하나 기적이 아닌 게 없다는생각, 삶은 소중하다는 것 등 모든 일에 긍정적인 마음을품게 된 것은 다 책 덕분이다. 그러니 책 읽기에 대한 예찬을 멈출 수가 없다.
책 속 누군가의 이야기를 만나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를 돌아보고 그러면서 다시 앞으로 살게 될 삶을 수정하고 갈고 닦는다. 책은 현재를 가장 충실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좋은 스승이다. 좋은 스승을 벗 삼아살아간다면 더이상 후회할 일은 없다. 책을 읽고 성찰의시간을 갖는 것이야말로 현재를 살게 해 주는 최고의 습관이다. 여러분에게 책 읽는 좋은 습관으로의 초대장을보낸다.(19P)

시를 읽으며 감탄을 배우면 일상에서의 우리 시선도조금은 달라진다. 주변의 사물을 좀 더 자세히 관찰하게되고 잃어버린 감성을 서서히 되찾을 수 있게 된다. 이것이 우리가 시를 읽어야 하는 첫 번째 이유이며 장점이다.
그리고 또 다른 이유 하나를 더 들자면 틈새 시간에 읽어도 좋은 것이 시다. 바쁜 일상에서도 작은 틈이 생기면 읽을 수 있는 것이 시 한 편이다. 시에 여백이 있듯 우리 일상에도 여백이 필요하다. 활자로 가득 찬 페이지와 만연체의 긴 문장 같은 생활을 견디기 위해서도 가끔은 쉼이필요하다. 한두 페이지에 걸쳐 있는 시 한 편은 그 자체로여백의 미가 있다.(75P)

하지만 무엇보다도 시를 읽어야 하는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 ‘한국의 움베르트 에코‘로 알려진 김용규 작가는자신의 저서 생각의 시대에서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을 언급하며 ‘우리가 시를 읽고, 낭송하고, 외운다는것은 단순히 감성적 취향을 고양시키는 일이 아니다‘라고 했다. ‘우리의 뇌 안에 은유를 창출하는 신경망을 새롭게 구축하는 작업이다‘라고 했다. 간단히 말하면, 시 읽기를 통해 은유를 배우면 천재나 갖고 있을 법한 두뇌력을키울 수 있다는 얘기다. 그렇다고 호메로스, 아르킬로코스, 삽포 같은 고대 그리스의 시만 읽어야 한다는 의미는아니다. 흔히 ‘한국의 명시‘로 불리는 시를 읽어도 충분히그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으니, 자주 낭송하고 암송하는것을 해보라고 했다.(76P)

이라고 말했다. 인간관계에서의 우정이란 약간의 경쟁과비교 심리 때문에 스트레스나 피로감이 전혀 없다고 말할 수 없지만, 책과 독자와의 관계에서는 아무런 조건도사심도 없다. 오히려 읽는 사람에게 위안과 교훈을 주고그 사람을 변화시키는 데 있어 긍정적인 효과를 준다. 말하자면 책이 우리에게 주는 혜택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
와 같다. 그저 내가 책을 펼치기만 하면 언제든 편안하고진지한 우정을 나눌 수 있다. 이보다 더 안전한 휴식처가어디 있겠는가. 책이란 우리에게 이런 존재다. 그러니 힘든 상황을 맞이했다는 생각이 들때면 너무 걱정하거나방황하지 말고, 집중적인 독서를 통해 변화를 모색해 보자. 어제와 다른 나를 넘어 한 발짝 더 성장하는 나를 발견할 수 있다.(185P)

책을 보면서 부정-->긍정 으로 변해간다는거에 대해서 공감했고 시에 대한 부분을 읽으면서 시도 많이 도움이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카페에서 책을 완독하고 시집 2권을 사오고 하루에 조금이라도 읽어야겠다고 다짐했다
사람마다 책을 보고 느끼는게 다르겠지만 저자분이 번역에 꿈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블로그에 서평을 적으면서 책을 내신 것처럼 당장 작은 것부터 시작한다면 미래가 바뀌지 않을까 생각해요

안읽어보신 분들은 읽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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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 2022-10-28 12:0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카페에서 책을 읽으시고 시집도 사오셨군요~! 예전에 비하면 정말 시를 읽는 일이 많이 줄었어요. 시를 읽기에 딱 좋은 계절이네요. 구매도 해 주시고 리뷰까지 정말 감사합니다. 루피닷님~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루피닷 2022-10-28 12:2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화이팅해볼게요^^
모나리자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잠재의식의 모양을 만들어주는 틀, 메타무의식

사람의 정신 체계는 계층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표면층에는 숫자를 계산하고 문장을 생각하는 등 일상에서 사용하는 ‘의식conscious‘이 있습니다. 그 아래층에는 자거나 멍하니 있을 때 주로 활동하다가 필요할 때만 의식으로 올라오는 ‘잠재의식 subconscious‘ 이있습니다. 이보다 더 깊은 곳에 지각하기 어려운 심리 상태인 ‘무의Qunconscious‘ 이 있습니다. 저는 이 잠재의식과 무의식 사이에 우리의 모든 것을 제어하는 영역이 있다고 생각하며 이 영역을 
‘메타무의식metaunconscious‘ 이라고 부릅니다. 메타무의식은 마음 깊은 곳에서, 보이지 않는 규칙을 만드는 ‘잠재의식의 그릇‘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메타인식 mata-ta-awareness 또는 메타인지 meta-cognition는 생각에 대한 생각, 즉 자신이 경험하거나 인식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을 말한다. 이에 착안해 무의식의 작용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관찰하고 잠재의식을 형성하는 틀을메타무의식이라 이름 붙인 것으로 보인다 옮긴이). - P15

반면에 ‘왜 그렇게 하고 싶은지‘ 질문을 받으며 자란 아이는 어릴때부터 자신의 욕구에 초점을 맞추게 됩니다. "저는 ○○라는 이유로 이게 갖고 싶어요" 하고 자신의 말로 부모를 설득하는 기술을익힙니다. 어릴 때부터 의견을 말하는 연습을 거듭하면서 바람직한 자기 기준을 형성하는 것입니다.
메타META(페이스북의 새 이름-옮긴이)의 CEO 마크 저커버그 MarkZuckerberg의 부모는 그가 어릴 때 친구들이 다 갖고 있다는 이유로무언가를 사달라고 조르면 "그런 이유라면 사줄 수 없어"라며 들어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내가 이렇게 하고 싶어서‘라고 설명했을 때는 바로 사주었고요. 저커버그의 부모는 두 사람 다 의사라서 형편이 넉넉했지만 쉽게 물건을 사주지 않고 ‘내가 정말 갖고 싶은 게 맞는지‘를 항상 생각하게 한 것입니다. 이것이 1,000억 달러가 넘는 자산을 구축한 저커버그의 밑바탕이 되었습니다. - P23

현실은 이러한 자아를 토대로 만들어집니다. ‘나는 뭔가부족한 나는 꼴사나워‘라고 계속 생각하면 잠재의식은 "나는 못났다‘라고 계속 말하고 싶은 거군요. 그럼 부족한 나로 있을 수밖에네요"라며, 한정적 자아를 유지하기 위해 성과를 내지 않는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반면에 현재 가난하거나 병에 걸려도 나는 행복해
‘나는 완벽해‘라고 계속 생각한다면 잠재의식은 절대적 자아를지하기 위해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현실만 모으기 시작합니다. - P44

노력의 양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의 주위에는 ‘나는 뭔가 부족하다‘라는 감각이 계속 맴돌고 있습니다. 이 감각으로 마무리하는 날들이 이어지면 ‘인생은 생각대로 되지 않아‘ ‘나는 언제나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는 삶을 살고 있어‘라는 전제가 생깁니다. 그래서 막상 목표 달성 사고로 전환하려 해도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믿음에 반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한정적자아가 움직이는 원인입니다.
매일 이런저런 일이 생기는 인생에서 때로 ‘나는 왜 이럴까‘ 하고생각하게 되는 날도 있을 것입니다. 그때마다 "나는 괜찮아"라고내뱉은 후 남은 과제는 내일의 목표로 설정하고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절대적 자아를 재설계해보세요. 이는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 P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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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2-10-27 17:3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마지막 인용부분 공감합니다.
매일 하는 일들은 오늘에서 내일로 이어지는 연속성을 갖는 것이 좋았어요.
오늘 하루에 다 할 수 있는 일들은 그렇게 많지 않더라구요.
잘읽었습니다. 루피닷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루피닷 2022-10-27 17:57   좋아요 1 | URL
제대로 하려고 하면 하루동안 할 수 있는게 많지 않은게 맞는거 같아요~
서니데이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나는 책과 함께하면서 매일 똑같은 일상도 새로운 하루처럼 살아갈 수 있었다. 내가 누릴 수 있는 소박한 일상에 감사하는 마음, 사소한 것 하나 기적이 아닌 게 없다는생각, 삶은 소중하다는 것 등 모든 일에 긍정적인 마음을품게 된 것은 다 책 덕분이다. 그러니 책 읽기에 대한 예찬을 멈출 수가 없다.
책 속 누군가의 이야기를 만나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를 돌아보고 그러면서 다시 앞으로 살게 될 삶을 수정하고 갈고 닦는다. 책은 현재를 가장 충실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좋은 스승이다. 좋은 스승을 벗 삼아살아간다면 더이상 후회할 일은 없다. 책을 읽고 성찰의시간을 갖는 것이야말로 현재를 살게 해 주는 최고의 습관이다. 여러분에게 책 읽는 좋은 습관으로의 초대장을보낸다. - P19

시를 읽으며 감탄을 배우면 일상에서의 우리 시선도조금은 달라진다. 주변의 사물을 좀 더 자세히 관찰하게되고 잃어버린 감성을 서서히 되찾을 수 있게 된다. 이것이 우리가 시를 읽어야 하는 첫 번째 이유이며 장점이다.
그리고 또 다른 이유 하나를 더 들자면 틈새 시간에 읽어도 좋은 것이 시다. 바쁜 일상에서도 작은 틈이 생기면 읽을 수 있는 것이 시 한 편이다. 시에 여백이 있듯 우리 일상에도 여백이 필요하다. 활자로 가득 찬 페이지와 만연체의 긴 문장 같은 생활을 견디기 위해서도 가끔은 쉼이필요하다. 한두 페이지에 걸쳐 있는 시 한 편은 그 자체로여백의 미가 있다.  - P75

맨 먼저 얘기할, 나의 첫번째 멘탈 관리법은 일기 쓰기다. 일기 쓰기라 하면 일단 매일 쓰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있는데 매일 쓰지 않아도 된다. 중요한 건 꿈과 목표를 향해 잘 나아가고 있는지 점검하는 차원이면 충분하다. 공부하다 보면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 속에 갇히는 느낌이들 때가 있다. 그렇게 되면 아무래도 공부 리듬이 끊기고결심이 해이해진다. 그래서 스스로를 칭찬해주고 다독여주는 응원이 필요하다. 응원이 곧 일기 쓰기다. - P199

두 번째 멘탈 관리법은 즐거운 일 상상하기이다. 흔히사람의 마음을 날씨에 비유하기도 한다. 맑고 쾌청한 날이 있는가 하면 흐리고 비 오고 바람 부는 날도 있다. 사람의 감정도 마찬가지다. 항상 기쁜 일만 있는 게 아니라슬픈 일이 찾아오는 날도 있다. 큰 욕심 없이 소박한 일상을 살아가기로 했다면 감정 기복은 그리 크지 않을지도모른다. 하지만 꿈과 목표에는 사람의 욕심이 들어간다.
공부도 꿈도 이루고자 하는 욕심이 개입되어 있기에 버티며 해낼 수 있다. 하지만 아무리 좋아하는 일이라 하더라도 힘든 순간은 꼭 오기 마련이다. 그럴때마다 나는 즐거운 일을 상상한다. - P201

세 번째는 혼자 있는 시간을 기꺼이 즐기는 것이다. 내가 일본어 공부와 집중적인 책 읽기를 시작하지 않았을때는 짧은 여행이나 긴 여행 등 바깥나들이를 자주 했다.
그런데 공부와 블로그 활동을 시작하고부터는 외부 활동을 현저히 줄였다. 아무래도 우선순위가 공부와 책 읽기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졌고 집중할 수 있는 시간도 늘었다.
혼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 사회적 관계도 줄어들 수밖에 없다. 스스로 선택한 것인 만큼 감수할 수밖에 없지만 돌이켜보면 그렇게 혼자 보낸 시간이 무언가를 계획하고 그것을 위해 준비하는 시간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 P202

네 번째는 많은 자기계발서가 말하는 ‘주문 외기‘이다.
혼자 있을 때 거울을 보면서 ‘나는 할 수 있다‘라는 말을큰 소리로 해보자. 큰 소리가 쑥스럽다면 속으로 되뇌는것도 좋다. 공부하다 지루해질 때나, 졸리거나 쉴 때, 이방법이 의외로 효과가 크다. 자신감이 생기는 것은 물론이고 기분도 좋아진다. 생각해보자. 누가 나를 위해 "당신을 할 수 있어" 라고 격려하며 응원해주겠는가. 가족이야 영원한 내 편이라 하겠지만 타인들 속에서는 그런 완벽한 내 편을 찾기란 쉽지 않다. 그러니 틈만 나면 나 자신에게 긍정의 에너지를 주입하고 자신감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절대 부끄러워하지 말고 오늘도 자신을 향해 파이팅을 외쳐야 한다 - P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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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명상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께 추천드려요
내용이 깊게 다루지는 않았지만 명상을 모르는 초보자가 봐도 이해하기 쉽게 아주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고 일상생활 하면서도 어떻게 적용하면 되는지 다양한 예시로 설명해주고 있어요

책의 구절을 적어볼게요

명상이란 마음을 가다듬고 무언가에 마음을 집중하는 행위, 마음을 가라앉히고 생각을 비우는 행위, 눈을 감고 마음을깊고 고요하게 만드는 행위를 말합니다. 단순히 몸과 마음의 평온을 되찾기 위한 일상적인 목적부터 궁극의 지혜를 얻기 위한목적까지 넓은 범위에서 활용되죠. 또한 명상은 심신을 건강한상태로 끌어올리기 위해 심리 작용을 정돈하는 목적을 가진 의식 훈련입니다.(19P)

명상을 하면 다음과 같은 효과를 느낄 수 있습니다.

머리의 피로가 사라진다.
몸의 피로가 사라진다.
감정에 휘둘리지 않게 된다.
신체적인 통증이 줄어든다.
밤에는 푹 자고 아침에는 상쾌하게 눈뜨게 된다.
살이 빠진다.
시간에 쫓겨 초조해하는 일이 사라진다.
꿈이 이루어진다.
목적이 있는 삶을 살게 된다.(20P)

평가하는 습관에서벗어나는 연습

명상할 때도, 명상한 후에 일상생활을 할 때도 ‘잘했다.못했다‘, ‘좋았다, 나빴다‘를 평가하지 말고 그저 바라보며 관찰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우리는 무엇이든 무심코 평가하려를곤 합니다. 그런데 명상을 하면 그렇게 평가하는 습관에서 벗어날 수 있죠.
사실 명상하는 동안에는 명상이 잘됐는지 어떤지 알 수 없는니다. 좋은 답이 찾아왔다고 해서 잘된 것도 아니고 무의 경지가 어떤 감각인지 자각할 수 있는 것도 아니죠.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 하고 감동이 밀려오는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느끼는 사람이 대부분이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제대로 하지 못한 것도 아닙니다.
처음에는 누구든 ‘나도 모르게 잠이 들었네‘, ‘딴생각을 너무많이 했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자신을 탓하거나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저도 처음 명상을 시작했을 때는 ‘아, 또잠이 들어 버렸네‘, ‘오늘은 잡념이 너무 많았어‘라고 생각한 일이 한두 번이 아니었으니까요.
명상을 통해 생기는 효과와 변화는 명상을 하고 난 직후가 아니라 명상 후의 일상에서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명상의 목적은일상을 충실하게 하는 데 있기 때문이죠.(62~63)

꿈이 이뤄진미래에 감사하기

지금까지 꿈 리스트를 작성하는 명상, 타임머신을 타고 꿈이 이루어진 미래를 여행하는 명상, 신경 논리 수준 모델을 활용해 꿈이 실현된 미래를 상상하는 명상을 살펴보았습니다.
자신의 꿈이 언제 어떤 형태로 실현되는지 자세히 상상하면 마치 지금 그 꿈이 이루어진 듯 느껴져서 미래에 감사하게 되고 꿈이 이루어지는 속도가 훨씬 빨라집니다. 실제로 제 수업에 참여한 수강생들 중에서도 ˝매일 미래에 감사하는 명상을 했더니 정말 꿈이 이루어졌어요.˝라고 소식을 전해 오는 분이 아주 많죠.
감사 노트를 만들어서 매일 미래에 감사하는 일기를 써도 좋고, 꿈이 이루어진 미래를 상상하며 감사하는 명상을 해도 좋습니다.(116~117P)

잠자리에 들기 전,하루를 마무리하며


오늘이라는 날에 감사하며 하루를 마무리하세요. 잠자리에누워 눈을 감고 다음과 같이 질문해 보세요.

오늘 좋았던 일은 무엇일까?
오늘 기뻤던 일은 무엇일까?
오늘 자랑스러웠던 일은 무엇일까?
누구에게 어떻게 감사하고 싶어?
내일 아침 어떤 기분으로 눈뜨고 싶어?
내일은 어떤 하루였으면 좋겠어?

이렇게 질문하면 내일 하루도 충실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언제든 행복으로 이어지는 선택을 할 수 있죠.
‘내일 이런 일이 생기면 정말 행복하겠다‘ 싶은 일을 떠올려 보세요. 그리고 당신의 미래가 점점 더 반짝이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이제 당신이 떠올린 미래가 모두 이루어졌다고 생각하면서 감사 인사를 하세요.(164~165P)

마지막으로 명상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분들은 처음으로 접해본다면 좋은 책일거 같아요
상황별 3분명상으로 보다 나은 일상이 될수 있다면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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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읽기를 넘어 같이 읽기의 힘 - 공감, 치유, 성장의 가치를 함께하는 독서모임 만들기
신화라 지음 / 보아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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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독서모임에 참여한지 1달정도 지날때쯤 책제목을 보고 읽어보게 되었다

독서모임에 대해서 저자가 운영하면서 노하우나 관련된 내용이 적혀있으니 독서모임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읽으시면 도움이 될거 같아요

책의 내용을 적어볼게요

혼자 읽기 주저되는 책이 독서모임 책으로 선정되면 회원들과읽고 이야기를 나눌 생각에 좀 더 찬찬히 읽게 된다.
어려운 책, 벽돌책, 남들이 좋다고 칭찬하는 책이지만 선뜻 손이 가지 않는 책을 빨리 읽는 방법 중의 하나는 독서모임에서 함께 읽는 것이다. 책을 읽는 일이 즐거워지고, 읽을 때 느꼈던 감동을 나눌 사람이 있고, 그 감동을 나누는 일이 기대되는 것이 바로 독서모임의 장점이다.(15P)

지금은 혼자서 무엇을 하는 것이 하나의유행처럼 번져나가고 있다. 그런 면에서 독서모임은 혼자 하기에적합한 취미활동 중의 하나라 할 수 있다.
‘모임에 혼자 오는 분들은 처음에는 조용히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기만 한다. 처음부터 발표를 잘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런 분은 사실 드물다. 그러나 조용히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도 모임에서 얻은 큰 소득이라고 말한다. 혼자 읽던 책을 다른 사람들의 입으로 듣게 되면서 한 번 더 읽게 되는 효과도 있다고 한다. 모임의 인원만큼 나오는 생각은 한 권의 책을 여러 시선으로 읽는 것과 같다. 다시 말해 다른 사람의 생각을 듣는 것은책을 다시 읽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 독서는 혼자 할 수 있는일이지만, 독서모임은 함께해야 가능한 일이다. 혼자 책을 읽고온라인 서평 후기들을 보면서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것에 고개를 끄덕이고 다른 생각에 ‘아, 저럴 수도 있겠구나‘라고 생각했던 것과는 차원이 다른 일이었다.(26P)

한 달에 두 번 모이는 독서모임에서는 지정 도서와 자유 도서로 모임을 이끌었다. 지정 도서는 리더가 정해주는 도서, 자유 도서는 개인별 읽고 싶은 책을 읽고 소개하는 시간이다. 독서모임이 자리 잡으면서 자유 도서도 얼마간 주제를 정해보았다. 한 명씩 돌아가며 주제를 정해주면 다른 회원들은 그 주제 안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고 소개하는 것이다. 글쓰기, 여행, 환경, 말하기,
자녀교육 등 다양한 주제가 나왔고 같은 주제의 다양한 책을 보는 재미도 있어 유익했다. 신기하게도 한 번도 같은 책이 소개된적이 없을 정도로 회원마다 다른 책을 소개해 다양한 책을 알 수있는 기회가 되었다. 주의할 점은 처음부터 하는 것보다 모임이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후에 이벤트처럼 해보는 것이 좋다. 또 모임의 성격과 너무 다른 주제를 잡는 것도 주의해야 한다. 리더가미리 주제의 폭을 정해주면 좋다.
독서모임의 책을 선정하는 것은 가장 중요하며 또 신중하게해야 할 일이다. 어떤 책으로 이야기를 나누느냐에 따라 모임에참여한 사람들이 시간을 얼마나 알차게 보낼 수 있는지를 좌우하기 때문이다. 회원 각자의 독서력에 맞게 조절하는 것도 신경써야 하고, 리더만 좋아하는 책을 선정해서는 안 된다. 그래서 늘고민이 되고 신경 쓰는 것이 바로 책 선정이다.(49~50P)

모임 후기를 지속해서 쓰면서 글쓰기와 요약 정리하는 연습이되었다. 후기를 쓰기 위해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허투루 들을수 없기에 집중해서 듣고 중요한 부분을 체크해놓는다. 자꾸 쓰다 보면 모임 노트를 펼쳤을 때 어떤 이야기를 중심으로 후기를써야 하는지 머릿속에 저절로 정리가 된다. 이것이 바로 연습의힘이다. 자주 쓰고 고치고 하다 보면 쓰기의 근력이 생긴다.
나는 내가 운영하는 모임이기 때문에 후기를 꼭 쓰고 있지만,
모임에 참여하는 사람도 ‘나만의 모임 후기‘를 쓰면 분명 도움이될 것이다. 그것은 자신의 활동, 성장의 모습을 기록하는 의미를갖고 있다. 마치 일기처럼 모임 갈 때의 기분, 모임에서 나눈 책,
이야기, 모임의 분위기와 끝난 후 나의 감정까지 기록해보는 것도 좋다. SNS에 올리는 것은 꾸준히 쓰게 되는 원동력이 된다.
후기를 잘 쓰는 팁 중의 하나는 바로 머릿속에서 생생할 때,
즉 모임 후에 바로 쓰는 것이다.(109P)

책을 읽지 않고 오면 자연스레 발언권이 제한되는데, 대부분 ˝다른 사람들의 책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왔어요˝
라고 말한다. 처음에는 그 말이 핑계인 줄 알았다. 그런데 정말로본인에게 책이 어려웠거나 이해하지 못한 부분이 많으면 다른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책을 이해하려고 하는 사람도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렇게 다른 이의 이야기를 듣다가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싶을 수 있다. 그럴 때 발언권을 주고 그 주제에 맞는이야기를 할 수 있게 기회를 준다. 그런데 일부는 전혀 상관없는사담을 계속하는 사람이 있다. 그럴 때는 진행자가 끊어줘야 한다. ˝이제 책 이야기를 할 시간입니다˝라고 하든지, ˝시간이 얼마남았습니다˝ 또는 ˝책 관련된 이야기만 해주세요˝, ˝나머지 이야기는 끝나고 할게요˝라는 말로 책 이야기가 주가 되도록 유도해야 한다.
이제는 모임 공지를 올릴 때 항상 ‘책은 완독 기준이나 최소2/3 이상 읽어오는 것을 권장합니다‘라고 써 놓는다. 모임의 분위기가 흐려지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서다.(159~160P)

최근에 독서모임이 많아지면서 독서모임의 리더를 해보는 것도 좋겠지만 자기성향에 맞게 관심사가 맞는 모임에 참석하는게 좋을거 같고 같은책을 읽어도 서로 생각하는게 다르니 토론하다보면 사고가 확장되고 좋은영향이 있을거 같으니 참여해보신다면 좋을것같아요

마지막으로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분이시면 한번쯤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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