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 남겨보네요

오늘 필사내용인데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보면 달라지는 것들

약속 장소에 늦거나 일정보다 늦어졌을 때,
˝늦어서 죄송합니다˝라고 말하면
죄송해서 사과를 하는 사람이 되지만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면
상대방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사람이 된다.

나는 같은 상황에서도 다른 감정을 선택할 수 있다.
보통의 시각으로 보면 다 미안한 일이지만
감사의 시각으로 보면 다 감사할 일이다.

인생을 작은 감사들로 가득 채우자.
감사할 일은 어디에든 있다.
그걸 주워서 담기만 하면 된다.

이웃님들 연말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친구가 오늘 한라산 다녀와서 사진 남겨봅니당

건강이 최고 항상 건강하세요

마지막으로 북플 다이어리랑 달력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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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넬로페 2025-12-31 2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의 마음, 잘 기억하겠습니다.
루피닷님(이 nickname은 무슨 뜻인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페크pek0501 2025-12-31 2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새해부터 시 필사 모임에 가입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