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마르셀 프루스트는 이렇게 말했다. "사랑은 우리에게 가장 큰 행복을 가져다주는 동시에 가장 깊은 고통을 안겨준다." 사랑의 복잡한 감정은 나를 성장시키고, 더 나은 사람으로 이끌어준다.
그러니 상처를 받아도 괜찮다. 실패하고, 아프고, 혼자가 되는 순간이 있어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을 쫓는 당신은 아름답다. 진심으로 사랑했고, 사랑받았던 기억이 있는 사람은 이미 그 인생에 한 번의 깊은 승리를 경험한 사람이다.
사랑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은 이해를 주고받는 배려, 기억을 통해 자신을 지키고, 더 나아가 잘살고 싶어 한다는 증거다. 그러므로 우리는 계속해서 사랑을 쫓아야 한다. 그 길이 결국, 진짜 삶의 이유가 되어줄 테니까. - P173
삶이라는 테트리스에서 우리는 조각을 선택할 수없다. 하지만 그 조각을 어떻게 배치할지는 오롯이내 몫이다. 감정을 다루고, 태도를 정돈하며, 자기삶을 돌보고, 하루를 살아내라. 그 하루하루가 차곡차곡 쌓이면 결국 내 삶은 서서히 정리되고, 단단해진다. 좋은 삶은 그렇게 만들어진다. 나의 하루를내가 주도하는 감각이 쌓이면, 좋은 인생은 결국 따라온다. - P187
멋이란,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연스레 따라오는 빛이다. 그 빛은 말보다 행동으로, 요란함보다 태도로, 설명보다 여운으로 남는다. 그런 사람 결에 있으면 나도 괜히 더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어진다. 그게 진짜 멋이다. 누군가의 삶에 좋은 자극이되는 것.
그래서 나는 오늘도, 멋있는 사람이고 싶다. 스스로를 사랑하고 신뢰하며, 다시 또 나다운 선택을 해나가는 사람. 그런 사람으로 살기 위해, 나는 오늘도 나에게 묻는다. - P206
"지금 이 선택, 멋이 있는가?" - P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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