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승리에는 깊은 슬픔이 뒤따른다. 그의 내부에 아무런 변화도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 P39
존재는 경계심, 생동감, 반응성을 요구한다. - P45
매일 되뇌면 소유의 삶에서 벗어나는 10가지 문장
1. 놓아라. 모두 가지려 하면, 마음이 지친다. 비워야 다시 웃을 수 있다.
2. 느껴라. 살아 있다는 건, 느끼는 데서 시작된다. 기쁨도 슬픔도 나의 일부다.
3. 물어라. 무엇을 갖고 싶은지보다, 어떤 사람이 되고싶은지를
4. 천천히 가라. 남들보다 느려도 괜찮다. 인생은 속력이 아니라 방향이다.
5. 비교하지 마라. 타인의 최고의 시기와 나의 평범한 일상을 비교하면 안 된다.
6. 넘어서라. 남의 인정에 기대지 않아도 나는 충분히 강한 사람이다. - P53
7. 기억하라. 가진 게 없어도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다.
8. 돌아보라. 하루를 어떻게 살았는지보다 무엇을 느끼며 살았는지가 중요하다.
9. 존재하라. 보이려고 애쓰기보다, 있는 그대로 머물러보자.
10. 행복해라. 많이 가진 사람들조차 시샘하고 부러워할만큼. - P54
사람을 사람으로 대한다는 건, 그 사람이 어떤 위치에 있든, 어떤 배경을 가졌든 기본적인 존중과 따뜻함을 잃지 않는다는것이다. 어떻게 보면 이는, 우리가 매일 실천할 수 있는가장 작은 사랑이기도 하다. 이런 형제애적 사랑을 키우려면 먼저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부터시작해야 한다. 자신의 약점과 한계를 인정하고 용서할 줄 알아야, 타인의 실수나 부족함도 따뜻하게 바라볼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판단하지 않으려는노력이 필요하다. 상대방의 상황과 맥락을 이해하려고애쓰는 것이다. 섣부른 평가보다는 공감을 먼저 해보는것이 형제애적 사랑을 실천하는 첫 번째이다.
형제애적 사랑은 모든 인간에 대한 사랑이다. - P59
프롬은 자기애와 이기심을 분명히 구분하려 했으며, 스스로를 따뜻하게 바라보고 존중할 줄 아는 사람만이 진정으로 타인을 사랑할 수 있다고 말했다. 건강한 자기애는 나를 아끼는 마음에서 비롯되지만, 동시에타인을 헤아릴 수 있는 여유를 보여준다. 이처럼 이기심과 자기애를 명확하게 구분하고 사랑을 대하는 사람은 더 나은 사랑을 할 수 있다. 만약 자신이 질투가 많고, 자주 삐진다면 이기적인 사랑을 하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해 보길 바란다. - P69
사랑은, 소유하려는 것이 아니라 자유를 주는 것이다. - P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