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할 훈련은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라는 성경의 인용구에 집중하는 것이다. 한계란 없음을 명심하라. ‘무엇이든지‘라는 말이 분명히 암시하는 바는, 우리에게 주어진 한계는 단지 생각하는 능력, 어떤 경우에도 당황하지 않는 능력,
위기에 대처하는 능력, 믿음은 그림자가 아니라 실상임을 기억하는 능력일 뿐이라는 점이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라." - P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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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판이 부를 이루어 낸다. 인류 역사상 가장 지혜롭고 부유했던 솔로몬 왕은인류 최고의 지혜서 <잠언>에서 아래와 같이 조언한다.

첫째, 정직한 사람의 길은 고속도로와 같다(잠언 15:19).
둘째, 눈에 보이는 많은 재물보다 보이지 않는 좋은 평판을 택하라(잠언22:1).
셋째, 정직하게 얻은 적은 수입이 부정직하게 얻은 많은 수입보다 낫고(잠언 16:8), 속여서 얻은 재물은 사라지는 안개, 죽음의 덫과 같다(잠언 21:6).
넷째, 친절함과 성실함을 함께 소유하고, 성실하게 신의를 지키는 사람은어디서 누구를 만나든지 신망을 얻고 특별대우를 받는다(잠언 3:3-4). - P152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한 솔로몬의 조언>

① 현명한 리더가 없이 싸우러 나가는 사람은 패할 수밖에 없으나, 슬기로운 조언자가 많은 사람은 이길 수밖에 없다(잠언 11:14).
② 조언자가 없으면 실패하지만, 조언자가 많으면 계획한 일이 성공한다(잠언 15:22).
③ 계획을 세우기에 앞서 먼저 전문가의 조언을 듣고, 전쟁하기에 앞서지혜로운 전략가들의 도움을 받아라(잠언 20:18).
④ 너는 전쟁하기에 앞서 전략을 잘 세워라. 승리는 전술적인 조언을많이 받는 데 달려있다(잠언 24:6). - P173

이동 중이나 자투리 시간을 그냥 흘려보내기보단
떠오르는 한두 사람에게 전화하는 습관을 가져라.
그리고 "무슨 일이에요?"라고 하는 상대에게
"문득 생각나서요."라고 해봐라. - P186

첫째, 사람은 결국 끼리끼리 논다.
둘째, 성공하려면 자기 객관화가 우선이다.
셋째, 원하는 게 있다면 그것에 어울리는 사람이 돼라.
넷째, 다양한 방식으로 열정을 지속하는 법을 배워라.
다섯째, 내가 바뀌면 세상이 바뀐다. - P204

<최고의 휴식법 TOP 10>

1위 책을 읽는 시간
2위 자연에서 얻는 회복력
3위 혼자 있는 시간의 힘
4위 음악을 듣는 기쁨
5위 아무것도 안 하기
6위 산책의 확실한 보상
7위 목욕이라는 따뜻한 쉼
8위 잡념의 놀라운 능력
9위 텔레비전은 휴식 상자
10위 나를 돌보는 명상

출처: 클라우디아 해먼드, 《잘 쉬는 기술> - P207

우리는 살면서 분명 어딘가에 집중하게 된다. 성공한 사람들은 어떤 어려운 상황이 닥쳐도 자신의 중심을 잃지 않고, 자신이 할 일에 집중하고, 목표를향해 묵묵히 나아가는 능력이 있다. 그게 가능한 비결은 본인의 역할에만 집중하는 데 있다. 그래야 목표한 바를 안전하게 이룰 수 있으니까. 봅슬레이로치자면 빠른 속력과 충돌, 고속으로 인한 큰 소음 등 외부 환경에 흔들리면 두려움만 커질 뿐이다. 그러니 문제를 고민하는 일에 주어진 시간의 10%를 넘기지 마라. 대신 문제를 해결하는 일에 90%의 시간을 쏟아라. - P218

한 사람을 한 사람으로 생각하지 마라.
한 사람 뒤에는 250명 이상의 사람이 숨어있다.
한번에 한 사람에게 집중하라.
한 사람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그 사람의 내일이 보인다. - P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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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점을 극복해서 평균점이 오르면
칭찬을 받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사람들이 매력을 느끼는 대상은
‘특별하게 빛나는 사람이다. - P44

시인 아이다 미쓰오의 명언 ‘행복은 언제나 내마음이 결정한다‘를 따라 말한다면, ‘좋아하는 것, 즐거운것은 내 마음이 결정합니다. 그리고 나의 가치는 내가 결정합니다. 그것이 절대축의 세계입니다. - P45

여백의 이미지

① 뭐든지 받아들이는 거대한 완충재
② 애매하거나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생각
③ 장난감 상자
④ 그냥 해보고 싶은 마음
⑤ 왠지 좋은 느낌
⑥ 체감의 토대
⑦ 언제든지 끝낼 수 있는 자유 - P60

너무 생각대로만 진행되면
결국은 지루해진다.
재미와 보람에는
‘의외성‘이 필수다. - P83

사람은 누구나 자신을 지키려고 할 때는 ‘닫기‘부터 생각하기 쉽지만, 여백을 ‘확장‘하는 것이야말로 근본적인 방법입니다. 동질성으로 굳어지거나 같은 가치관을 가진 동료들끼리만 고립되어 있지 말고, 다른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과 교제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여백은 확장됩니다.
주위에 새로운 동료나 도와주는 사람도 늘어나 좋은 인간관계를 쌓을 수 있습니다.
여백이 넓은 선배들은 예외 없이 도량이 커서 다양한가치관을 받아들입니다. 이런 분들은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은퇴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이런 사람이 되기위해 넓은 여백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 P128

지금 당장 가능한 여백 사고

°이 사람과는 도저히 맞지 않는다고 생각되면 조용히 마침표를 찍는다. 어른이라면 의외로 어떤 관계든 조용히마침표를 찍는 일이 가능하다.
°그럼에도 도저히 끝낼 수 없는 관계라면 마음속에 ‘독재스위치‘를 갖자. 마음가짐이 바뀌면 부담도 줄어든다.°`친해지면 좋다‘ ‘친구가 많으면 좋다‘라는 말이 꼭 정답은 아니다. 고정관념을 버리자.
°모든 사람이 친절하다‘ ‘뭐든지 내 생각대로 된다‘라는것은 어쩌면 모두가 포기했을 뿐일지도 모른다. 그런 상태 자체를 의심하자.
°옳고 그름이 기준이 되면 불편해진다. 재미가 있는지 없는지로만 판단하면 창의성을 잃어버린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상대방이 재미를 느끼게 할까‘라는 관점이다. - P141

‘서로의 코어에 어떻게 다리를 놓을 것인가가
커뮤니케이션의 전제가 된다.
여백의 존재를 인정하면 비로소
필요한 다리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한다. - P148

처음 만난 이와 바로 친해져 대화할 수 있는사람이라도 만능은 아닙니다. 어쩌면 딱딱한 존댓말 사용은 서툴지 모릅니다. 또는 문장이 서툴 수도 있습니다. 커뮤니케이션 능력에도 자신 있는 분야와 그렇지 못한 분야가 있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는 누구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만나서 이야기하는 것이 특기인 사람, 메일로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능숙한 사람, 전화 응대가 훌륭한사람, 손 글씨가 아름다운 사람 등 우리가 가지고 있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다양합니다. 이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 자신의 커뮤니케이션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만들지좀 더 고민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잘 못하는지, 자신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배분합니다. 대면으로 이야기하는 일이 서투르다면 메일을 잘 작성해서전달합니다. 문장이 서투르다면 전화로 이야기합니다. 상대방의 마음에 닿을 수 있는 수단을 무엇이든 한 가지 갖고 있으면 유리합니다. - P175

결국 비판이나 비난을 정면으로 받아낼 필요는 없다는이야기입니다. 화가 난 상대방과 혼나고 있는 자신 사이에 여백을 만듭시다. 그렇게 함으로써 나에게 가장 중요한 부분을 지킬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이란, ‘자신이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이나 ‘진짜 나의 생각입니다.
만약 내일 아침에 일어나서 갑자기 회사에 가고 싶지않다면, 가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큰 피해를 끼치지 않는선에서 어느 정도는 규칙을 지키지 않아도 좋습니다. 물론 상대방은 화를 내겠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하지만 혼났다고 해서 자신에게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혼나는 게 두려워 자신의 마음을 속이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어떤 시련이라도 ‘죄송합니다‘를 20번 정도 말하는 동안 극복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 P190

‘들은 적/본적 있다‘와
‘알고 있다‘는 비슷한 것 같지만 전혀 다르다.
들은 적, 본 적은 있지만 잘 모른다고 말한다면
배움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 P202

다양한 지식과 정보, 가치관을 계속 던져 넣다 보면언젠가 그 하나하나의 정보와 지식은 잊힐지 모릅니다. 하지만 넓고 풍요로워진 여백은 남아 있습니다. 그 여백은이전보다 훨씬 더 포용력이 큽니다. 이러한 상태야말로 성숙한 교양이 가져야 할 본래 모습이 아닐까요?
그런 의미에서 무엇을 배우고, 어떤 책을 읽을지 결정하는 일은 바꿔 말하면 자신 안에 어떤 여백을 만들지 선택하는 것입니다. 여백의 모습은 자신이 결정합니다. 이것이 곧 자기 인생을 살아간다는 의미가 아닐까요? - P215

여백만 충분하다면 눈앞의 문제를 직접 해결할 수 없더라도 일단은 마음이 편해집니다. 마음이 편해지면 대부분의 일들은 잘 돌아가기 시작합니다. 우선 마음속에 ‘여백‘
을 떠올리고 바깥세상으로 걸어 나갑시다. - P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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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같은 말이라도 센스 있게 전하는 언어 능력
②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움직이는 공감 능력
③ 동기를 부여하고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능력
④ 복잡한 내용을 쉽게 전하는 전달력과 흡입력
⑤ 타인의 성취와 문제 해결을 돕는 지혜와 아이디어 - P142

아래 3가지를 삶에 녹여내 봐라.

첫째,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새로운 질문을 던져라.
"지금 하는 일이 ‘먹고 살려고 마지못해 하는 일‘이 아니라 ‘내 인생의 특별 - P147

위해 반드시 가야 하는 중요한 과정이자 꼭 필요한 일이예산하면 이 끝나할 수 있을까?"라고 말이다.

둘째 내가 원하는 사실을 이미 살고 있는 사람을 찾아라!
생각을 해야 마음이 생기고 마음에 뜻을 품어야 나아갈 길이 보인다. 지금은 막연하고 불가능해 보이지만, 실제로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 사람을직접 만나보면 생각이 달라진다. 그게 어렵다면, 책과 영상을 통해 찾아보는것도 좋다. 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다면 길은 얼마든지 있다.

셋째 지금 하는 일과 원하는 미래를 계속해서 해라.
내가 하는 일에 의미를 부여했다면, 그 의미를 시각화 · 휴대화해라. 무엇.
이든지 눈앞에 선명하게 그려져야 의지가 생기는 법이다. 그러므로 내가 되고자 하는 모습의 이미지를 잘 보이는 곳에 붙여두고, 행동하기 전에 꼭 봐라.
그럼 행동에 힘이 실린다. 행동하면 뭐라도 달라진다. - P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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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상황은 계속 바뀐다. 그러므로 변화에 대한 적응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자신의 중심을 지켜내는 능력이다. 여기에 현실을 해석하고, 대응하는 능력이 큰 도움이 된다. 비유하자면 반응은 외부 상황에 따라 내 상태가 바뀌는 ‘온도계‘와 같고, 대응은 외부 환경과 관계없이 내 상태를 선택하는 ‘온도조절기‘와 같다. 실제로도 온도계는 외부 온도에 계속 영향을 받지만, 온도조절기는 설정된 온도를 계속 유지한다. 당신은 온도계인가,
온도조절기인가? 뛰어난 성과를 내는 사람들은 언제나 반응이 아니라 대응한다는 사실을 안다면, 온도조절기가 되도록 노력하는 게 여러모로 좋다. - P73

상황에 종속될 것인가, 상황을 활용할 것인가?
부정적 상황에서 반응할 것인가, 대응할 것인가?
감정에 끌려다닐 것인가, 기분을 선택할 것인가?
결정은 당신 몫이다. - P74

정말 중요한 내용이므로 다시 한번 말한다. 스스로를 지킬 힘을 키워라. 먼저 자신의 삶을 구제해라. 그 후에 남을 도와도 늦지 않다. 당신은 지금 남을도울 때가 아니라 자기 자신을 도울 때이다. 나 자신과 사랑하는 사람들의 삶을 무너뜨리면서 남을 돕는 것은 아무런 영향력이 없고, 본보기가 되지도 않고, 그 어떤 긍정적인 영향도 줄 수 없다. 그건 자신에 대한 자해이고 폭력이다. 당장 자해를 멈춰라. 대신 ‘가치 있는 것을 주는 법본질‘과 ‘가치 있게 주는법방식‘을 배워라. 줄 때는 모든 걸 공짜로 주려고 하지 마라. 공짜와 무료는 다르다. 공짜는 ‘가치 없는 것을 주는 것‘이고, 무료는 상대방에게 ‘가치 있는 경험을 선물하는 것‘이다. 공짜는 쓰레기이고, 무료는 섬김이다. - P89

<기회를 만드는 10가지 질문>

1. 무엇이 진짜 문제인가?
2.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게 무엇인가?
3. 그것을 위해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
4. 지금 이 순간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5. 이 문제를 통해 내가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6. 이 위기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만들려면 무엇을 하면 될까?
7. 지금 바로 여기에서 시작할 수 있는 일이 있는가?
8. 지금 바로 내가 바꿀 수 있는 작은 일‘이 있다면?
9. 이 위기를 하나님이 준 선물로 바라본다면 나는 무엇을 감사할 수있을까?
10. 어떻게 남을 도울 수 있을까? 내가 줄 수 있는 게 뭘까? - P95

두려움을 용기로 바꿔라.
진정한 용기를 발휘하는 법을 배워라.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용기를 발휘해라. - P102

이렇듯 어린아이와 수천억 자산가들의 공통점은,
선택 앞에서 고민을 길게 하지 않고 실행한다는 거다.
잃을 게 없다면 고민을 길게 하지 말자. 일단 해보자.
해보고 아니면, 그때 얼마든지 다른 길로 가면 되니까. - P122

인생에서 크든 작든 목표를 세우는 것이 유한한 인생을 사는 우리에게는현명한 선택이다. 또 목표가 있을 때 인생에서 불필요한 낭비를 줄일 수 있고,
자신이 원하고 바라는 긍정적인 모습에 가까워질 수 있다. 목표가 없으면 너무 많은 인생의 시간과 자원을 엉뚱한 곳에 빼앗기기 쉽다. 그러므로 나만의의미 있는 목표를 추구하며 사는 인생이 목표 없이 주저앉아 무기력하게 혹은 제대로 된 방향도 없이 산만하게 사는 인생보다 더 현명하다. - P135

첫째, 책을 읽으면 ‘삶으로 그대로 살아내겠다.‘는 자세로 읽고 또 읽는다.
둘째, ‘내 롤모델은 이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했을까? 하는 질문을 던진다.
셋째, 읽은 그대로 실행으로 옮기는 과정을 반복했고, 이를 기록했다.

여기에 더해 현승원 의장이 언급한 매출 720억을 만든 독서법을 공유해 본다. 부디 이를 참고해 많은 사람의 독서 그리고 삶의 질이 올라가길 바란다.

<매출 720억을 만든 독서법>독서보다 중요한 건 ‘삶‘이다.
독서를 통해 읽은 책 내용대로 사느냐가 중요하다.
① 이대로 살겠다!(1회 독)→ 감명받았거나 새로운 정보에 형광펜으로표시하기
② 형광펜 부분만 읽기(2회독)→ ‘다시는 잊지 말자! 이 부분은 밑줄 긋기
③ 밑줄만 읽기(3회 독)→ ‘인생으로 산다!‘ 부분은 노트에 필기하기
④ 노트에 필기한 내용 읽기 (4회 독) - P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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