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라는 인상을 만드는 것은 기회를 잡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그리고 최고가 될 수 있는 분야에서 자신만의 노하우를 널리 알리다 보면비슷한 고민을 하는 다른 이들까지 도와줄 수도 있다.어쩌면 당신만의 독특한 노하우를 책으로 쓸 수 있을지도 모른다. - P57
꿈을 실현시키는 자기선언 예문ㅇ나는 목표가 명확하다.ㅇ나는 연봉이 두 배로 올랐다.ㅇ나는 요리 실력이 향상되었다.ㅇ 나는 항상 신체를 단련한다.ㅇ 나는 우아하다.ㅇ나는 블로그의 왕이다.ㅇ나는 인맥이 넓다.ㅇ나는 65세에 노후자금으로 10억을 마련했다. - P67
꿈을 실현시키는 자기선언 예문ㅇ 나는 자기선언문을 자주 읽는다.ㅇ나는 자기선언문을 매일 듣고 있다.ㅇ나는 자기선언문이 잠재의식에 각인되어 있다.ㅇ나는 목표설정에 뛰어나다.ㅇ나는 목표달성의 달인이다.ㅇ나는 이번 회기의 계약 실적이 전국 일등이다.ㅇ나는 A사와 ㅇㅇ보험 계약에 성공했다.ㅇ나의 제안은 거의 통과된다.ㅇ나는 쉽게 계약을 따낸다.ㅇ나는 꿈과 목표가 명확하다.ㅇ나는 나만의 자기선언 기법을 개발했다. - P74
시간 때문에 압박을 받는다면, 일상중에 가동성을 개선할 방법을모색해야만 한다는 것을 기억하라. 워밍업이나 쿨다운의 일부로 만들어라. 그리고 공공장소에서 운동하기가 꺼려지더라도 밀어붙여라.예를 들어 비행기 탑승을 기다릴 때다. 부끄러워하지 마라. 자유롭게움직이는 상태가 되고 달릴 준비를 하라. - P253
족저근막염은 발에 생기는 만성통증을 포괄적으로 지칭하는 말이다. 그것은 신경 종말 부위에서 비롯됐을 수도 있으며, 염증이 생긴점액낭(bursa sac)으로 인해 생길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이 족저근막염이 생기면 발을 땅에 디딜 때마다 고통스럽다는 것이다. 이는 달리기에 있어서 치명적이다.통증을 느끼면 스포츠인답게 그 문제를 직접 공격해야 한다. 처음 해야 할 일은 메커니즘 내 근본적인 원인을 분석하는 것이다. 발뒤꿈치로 걸음을 내딛는 사람들은 매일 만성 발바닥 통증을 호소한다. 그것은 약한 엉덩이와 불안정한 체간 중심선을 나타내는 것일 수도 있다. - P260
나는 적어도 이 책의 매력을 알기 전까지 책을 덮어버리지 않기를 원한다. 그래서 정말, 정말로 시간이 없을지라도 제발 이 과제를단지 적어도 한 주만이라도 시행해봤으면 한다. 시험삼아 뛰어보라.단지 하루에 몇 분만 해보길 바란다. 그리고 달릴 때 최선의 노력을하고 느끼는 변화에 집중하길 바란다. 나는 당신이 그것으로부터 어떤 효과를 얻자마자 자발적으로 전체 프로그램으로 시간을 투자할계획을 세울 것을 확신한다. 이번 주에 수행한 움직임과 가동성 프로그램을 통해 느낀 것을 살펴보고, 만약 몇 가지 긍정적인 변화를 느끼고 좀 더 심도 있게 진행하기를 원한다면, 스스로 스탠더드들에 대한 테스트와 ‘레디 투 런‘(달릴 준비됨)을 향한 여정의 시작을 즉각적으로 해볼 수 있다. - P271
2번째 하프 송도마라톤 완주차로 중간정도 가다가 배번표를 그만 안가져가서 다시 집으로 갔다가 가느라 몸도 못풀고 바로 달리기를 해버렸네요ㅎㅎ거기다가 러닝밸트가 낡은건데 이번만 쓰고 버리려고 하던건데 달리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차키가 뚝 떨어져서 ㅋㅋ들고 2키로 정도 뛰었네요ㅎㅎ신발끈도 3번 정도 풀려서 신발끈 묶고 따라갔다가 또 풀리면 다시 아까만난 사람 만나서 또 추월하고 재미있었네요ㅎㅎ페이스가 비슷한 사람들과 같이 뛰느 재미가 있네요ㅎㅎ이번에는 조금 반성해봅니다..날씨도 덥지 않아 땀도 많이 안 흘리고 달렸는데 급수나 몇키로에 무엇이 있는지 확인을 안하고 가서 마지막에 에너지젤을 먹었는데 급수가 없어서 좀 힘들었어요첫번째 하프마리톤 때도 사람이 어느정도 있다고 느꼈는데 사람이 별로 없는거 였네요ㅎㅎ러닝크루 사람들하고 같이 갔는데 시작전에는 만나지도 못하고 끝나고도 점심만 간단히 먹고 왔어요다시 마라톤으로 돌아와서 이번 목표는 1시간 40분 안에 들어오는거 였는데 결론 부터 이야기 하자면 성공하기는 했는데 뛰면서 문득 풀코스 마라톤 어떻게 뛰지 하는 이상한 걱정을 하게 되더라고요JTBC서울 마라톤 풀코스 1달남았네요 하프 완주여세를 몰아서 풀코스도 완주 해야겠어요ㅎㅎ부상없이 완주했어요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잊어 버리세요(티즈데일)잊어 버리세요, 꽃을 잊듯이잊어 버리세요, 한때 세차게 타오르던 불처럼영원히 영원히 잊어 버리세요시간은 친절한 벗우리는 세월을 따라 늙어 가는 것만일 누군가 묻거들랑 대답하세요그건 벌써 오래전의 일이라고꽃처럼 불처럼 아주 먼 옛날눈 속으로 사라진 발자국처럼 잊었노라고
우리는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입니다.(카렌 케이시)누군가가 우리에게고개를 한 번 끄덕여 주는 것만으로도우리는 미소지을 수 있고또 언젠가 실패했던 일에다시 도전해 볼 수도 있는 용기를 얻게 되듯이소중한 누군가가우리 마음 한구석에 자리잡고 있을 때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밝게 빛나며활기를 띠고자신의 일을 쉽게 성취해 나갈 수 있습니다우리는 누구나 소중한 사람을 필요로 합니다또한 우리들 스스로도우리가 같은 길을 가고 있는 소중한 사람이라는 걸잊어서는 안 되겠지요우리가 누군가에게소중한 사람이라는 걸 알고 있을 때우리는 어떤 일에서도두려움을 극복해 낼 수 있듯이어느 날 갑작스럽게 찾아든 외로움은우리가 누군가의 사랑을 느낄 사라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