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타인을 번역한다는 것
줌파 라히리 지음, 이승민 옮김 / 마음산책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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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와 이탈리아어라는 두 의자사이의 이야기들은 흥미로웠다. 소설도 좋았지만 글을 쓰는 뿌리, 존재론적 고민, 느낌을 언어적 설명과 함께 흥미롭게 전해준다. Complimen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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