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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기 소설 신간평가단을 마무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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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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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받아들인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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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메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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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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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나, 혹은 지명이 가리키는 한국의 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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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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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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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명예의 문제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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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친구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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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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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또 향기롭다. 보이지도 않는 꽃이 - 보이지도 않는 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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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불능 낙천주의자 클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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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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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읽고 싶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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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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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사 이후, 나의 역사는 어디쯤을 걷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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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사 (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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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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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왜 파르마코스(속죄양)가 되어야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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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나만은 아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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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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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읽고 싶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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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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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내세울 수 없고, 보장된 것은 없어도. 가치있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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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부터 헬로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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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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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와 나 사이의 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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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아이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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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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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읽고 싶은 소설. 문학작품을 읽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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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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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be or not to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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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셋 리미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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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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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적인 돈키호테, 리모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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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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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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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읽고 싶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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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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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는 것은 모두 한 데 모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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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너리 오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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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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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기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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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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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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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읽고 싶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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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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