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월 딸아이가 마르고 닳도록 읽은 책.

보드북이라 아이가 넘기기도 편하고, 내용도 단순하고 재미있다. 하루에도 이 책을 몇번씩 읽었는지 모른다. 하도 읽으니 나중에는 아이도 "엄마 아닌데?"를 같이 외치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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