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무시 하면서도 너무 궁금해서 결말까지 갈 수 밖에 없던 책
박범신씨는 천재가 아닐까? 다른 사람의 마음에 들어갔다 나온게 아닐까 싶을 정도의 심리 묘사력에 살짝 소름이 끼칠 정도.
이게 그냥 작가가 만들어낸 소설이라니 믿어지지 않을 정도. 어딘가에서 일어났던 일을 쓴 게 아닐까... 어떻게 이렇게 쓰지?!
작가의 다른 책들도 반드시 구해 읽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