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옛 어른들이 무슨 일만 있으면˝이게 다 내 업보다.˝ 하셨던 걸까?어찌보면 고통에 대답하는 쉽고 편한 방법인 거 같다.근데 또 잔인한 거 같기도 하고...(다 내 탓이라 하는 거 같아서..ㅠㅠ)
업보를 간단히 말하면 무엇일까요?당신이 마땅히 받아야 할 모든 것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What is the law of karma in short?You get everything you deserve. - P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