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콜센터 - 2018 제6회 수림문학상 수상작
김의경 지음 / 광화문글방 / 2018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3주 전 빌린 책을 반납할 때가 되었다고 도서관에서 카톡을 몇 번이나 보내는지.. 알아, 안다구!!
아직 다 읽지도 못했건만..ㅠㅠ
옆 동네 도서관 가서 한 권은 빌려오고(재대출은 안되니까), 나머지 두 권은 오늘 밤을 새워서라도 다 읽는다.(비장)
우연히 보게 된 다음 웹툰에서, 너무 나같은 컷이 있어서 업어왔다.
아, 2주 전 집 근처에서 빌린 「콜센터」는 그날 다 읽었다. 한국 장편 소설이 젤로 잘 읽히는 나란 녀자. 술술 잘 읽히게 쓰기도 했다. 콜센터엔 진짜 이런 진상 고객이 있을까 싶었다.. 어디까지가 진상이고 어디까지 아닌지도 혼돈스럽다.(나는 의미 있는 질문이었다고 생각한 것을 독서회원 중 한 명이 진상이라고 했다..ㅠㅠ)
이제 나도 이 사회의 어른이 되었기에, 꿈을 이루지 못한 20대에겐 미안한 맘이 들었다. 더 좋은 사회를 만들어야지.. 근데, 어떻게???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