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으로 2009-11-25
으흐흐...간만에 그림책 리뷰가 올라오니 넘넘 반가워요^^
올해 전 힘들다는게 뭔지를 혹독히 느끼고 있네요. 오늘은 아침부터 정신없이 나갔다가 이제야 들어왔네요. 교보에 갔는데 찾는 책도 없고...
요는 이렇게 리뷰를 잘쓰시는데 그냥 묻히긴 넘 아까벼.
그래서 저처럼 허접한 리뷰, 창피하다니깐요.
모 출판사에서 어린이 그림책 번역할 사람 찾던데....그림책 번역이라는게 단순히 해석하는 수준을 요하는게 아니라 그림책을 제대로 볼 줄 아는 기억의집님 같은 사람들이 하면 좋을텐데 하는 생각합니다...
ㅎㅎ기억의 집님은 롱샷 기법, 따뜻한 느낌의 그림책을 좋아한다는 거.^^ 맞죠~~
그니까 일본그림책 리뷰도좀 올려주세욧~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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