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cott 2021-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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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집님에게 커피차 보내드려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기억의집 2021-02-17 20:3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커피차까지 보내셨군요. ㅎㅎ 저 요즘 편의점에서 파는 스벅 에소프레스엔 크림의 달달함에 빠져서 달달하게 하루를 보내려 해요. 근데 어찌 이리 잘 만들었어요. 이모티콘 진짜 잘 사용하시네요!스캇님, 아침에 모닝커피로 !!!
 


scott 2020-12-31  

가억의 집님 2021년 새해 복주머니 하나 그려놓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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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 福마뉘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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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金길만 걸으세요 ^0^


 
 
기억의집 2021-02-17 20:2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ㅇㅋㅇㅋ요. 금길만 쫘악 걸을께요.21년에 불안하고 염려스럽긴 하지만 좋게 좋게 생각하려고요. 제가 서재에 좀 무심하긴 하지만... 스캇님의 따스함 언제나 느껴지고 감사해요!
 


scott 2020-12-24  

기억의 집님 댓글을 못달아서 ㅋㅋ

방명록에 끄적입니다.

가족모두 행복하고 따스한 연휴 건강하고 즐거운 연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기억의 집님 거실에 이러한 트리 한그루 있을거라 짐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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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rry ☆ Christma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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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rry ..:+ +:.. Christma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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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해피 크리스마스 ^.~

 
 
기억의집 2021-02-17 20:2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ㅎㅎ 어머 스캇님 감사해요. 넘 늦은 크리스마스 인사죠. 21년에는 스캇님보다 제가 더 미리 크리스마스 메세지 보내야겠어요..
그럼요, 그럼요!! 저는 초록초록한 나무, 흰눈입은 나무 좋아해서, 11월 들어서면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하고 난리가 나요. ㅎㅎ

스캇님 언제나 고맙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재 오래만에 들어왔고 방명록이 카테고리 젤 아래 있어서 안 들어왔던 것 같아요!!!
 


라로 2020-05-04  

기억의집 님~~~~

 
 
2020-05-04 01: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라로 2020-03-31  

좋아요 버튼 누르고 하고 싶은 말이 많아서 댓글 남기려고 했더니

왜 막으셨어요? 왜?? 응???

너무 바쁘셔서? 저도 가끔 댓글 막고 싶다는 생각은 하는데

또 한편으로 댓글 좋아하는 일인이라 기억의집 님처럼 단칼에 못할 듯해요. 호호

암튼 그러면 앞으로 제 서재에 오셔서 대화??^^;;

아니면 여기 방명록??? 

암튼 미미여사의 책을 벌써 다 읽으시다니!!

저는 그 책이 새로나온 것을 어제 알았다구요.ㅎㅎㅎㅎ

암튼 우리 내년을 기약해요. 일본이나 캐나다, 또는 미국. ㅠㅠ


암튼 저녁먹고 놀다가 늦게 숙제를 시작했더니 이제서야 끝났어요. 어엉엉

왜 낮에는 놀고 싶을까요?? 


 
 
라로 2020-03-31 17: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숙제 하는데 문제가 있어서 교수님께 이메일 하나 보냈어요. 이제 자려고요. 기억의 집 님도 남은 하루 잘 보내요. 매일 건강 조심하고요.

라로 2020-04-01 0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기억의집 님의 생각은 거침이 없어서 좋아요. 멋잇어요, 자신의 주관이 뚜렷한 모습!!^^
그나저나 댓글 막아놓고 방명록에 달은 댓글에도 답글 없으면 저 여기다 댓글 안 달거에요. 댓글의 재미는 주고받는 미덕,ㅎㅎㅎ
오늘은 마스크를 많이 만들어야 겠어요. 어젯밤 늦게까지 숙제 했으니까. 시간 되시면 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