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7일 화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10시 35분, 현재 기온은 9.3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많이 추워질 것 같아요. 오늘 밤부터 한파주의보라고 합니다. 맑은 날씨이고,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7.3도 낮고, 체감기온은 6.7도로 현재 기온보다 낮습니다. 습도는 36%, 미세먼지는 34 보통, 초미세먼지는 8 좋음, 북서풍 5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2 낮음, 오늘은 10도에서 15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요즘 일기예보가 잘 맞는 편인데, 지난주부터 이번주 중반에 기온이 많이 내려갈 거라고 하더니, 한파주의보가 왔어요. 지난 밤에 너무 추워서 자다가 이불을 꺼내서 덮을 정도였는데, 오늘은 아침부터 기온이 낮더니 낮에도 바람이 세게 불고 공기가 차가웠어요. 저녁에는 창문을 열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현재 기온이 어제보다 많이 내려가고, 체감기온은 그보다 낮아서, 밖에 나갈 때, 따뜻하게 입어도 추울 것 같아요.
네이버 기상특보에서는 강풍특보 38개 지역(강풍경보 1개, 주의보 37개), 한파특보 131개 지역(한파주의보 131개), 풍랑특보 32개 지역(풍랑주의보 32개)로 표시됩니다. 강풍특보는 제주와 전남 남해안 지역이 많은 것 같고, 백령도와 대청도 등 서해 도서 지역도 있습니다. 한파 특보는 오늘 오전에 발표되었지만 오후 9시 이후 발효되는데, 일부 해안 지역을 제외하면 전국 대부분 지역이 해당되는 것 같습니다. 풍랑특보는 대부분 해상에 내려져 있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재난문자도 한파 주의 알림이 많은 것 같습니다. 오늘 밤 기온이 크게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건강관리와 농작물 냉해 피해 예방, 계량기 동파와 난방 등 한파 주의 내용이예요.
뉴스 검색해보니, 내일 아침 서울 2도로 내려가고, 체감기온은 0도 전후로 내려갑니다. 강원 산지는 영하 5도 가까이 내려갈 것 같고, 춘천 영하 2도, 대전 1도 전후가 예상되며, 낮에는 15도 가까이 되는 오늘보다 추운 날씨가 될 것 같습니다. 목요일 오후에 중부지방부터 시작해서 금요일 아침에는 전국에 비가 올 거라고 합니다.
갑자기 계절이 초겨울이 되어 내륙 대부분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져있습니다. 오늘밤부터 기온이 많이 내려가고 있어요. 따뜻하게 입으시고, 난방이나 동파 등 한파 주의 하셔야 한다고 합니다.
오늘도 낮에 바람이 세게 불고 차가워서 창문을 오래 열지 못했는데, 하루 사이에 크게 달라지는 것 같았습니다. 어제는 페이퍼를 쓰지 못했는데, 전날보다 기온이 많이 내려가고 체감기온이 낮아지는 것으로 보아, 바람도 많이 불 것 같아요. 경량패딩보다 조금 더 따뜻하게 입어도 추울 것 같은데, 이제 11월이 가까이 오는 시기가 되다보니, 앞으로 날씨가 조금 기온을 회복하더라도 다시 내려갑니다. 예상되는 주간 날씨를 보니 11월 초의 날씨가 꽤 춥습니다.
10월에도 초반이 기온차가 컸는데, 11월이 되니 진짜 추운 날이 오면서 가을은 갑자기 사라지고 11월부터 겨울이 될 것 같은 기분이예요. 일찍 추워지면 겨울이 길게 느껴지고, 비슷한 이유로 여름도 그렇습니다만, 그러다보니, 봄과 가을 시기는 있긴 하지만, 여름과 겨울의 연장선 같은 기분이 들 때가 있습니다. 조금 일찍 시작하고, 조금 늦게 시작하면서 두 계절의 중간쯤 되는 시기가 점점 짧아지는 것 같은데, 기분이 그런건지, 아니면 실제로 기온도 그런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24절기가 그렇게 잘 맞는 것 같지 않으면서도 비슷한 시기가 되면 추워지고, 날씨가 달라지는 걸 보면, 기억하는 것과 실제는 조금 다를지도 모르겠습니다.
10월 후반까지 따뜻하고 날씨 좋은 날이 많아서 그래도 좋았는데, 추워지니까 이전에 하지 못한 것들이 생각나면서 마음이 급해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밤 사이 추워지는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