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5일 일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10시 25분, 현재 기온은 19.4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전엔 날씨가 흐리더니 구름이 이동하는 것 같았어요. 오후엔 그래도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지금은 구름많은 날씨이고, 같은 시간 어제보다 3.8도 높고, 체감기온은 현재 기온과 같습니다. 습도는 62%, 미세먼지는 둘 다 좋음(미세먼지 19 좋음, 초미세먼지 10 좋음)이고, 동풍 2.8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2 낮음, 오늘은 11도에서 23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제주에는 비가 많이 오고 바람이 세게 분다고 하는데, 태풍이 내일 새벽에 우리 나라에 근접한다고 뉴스에서 들었어요. 어제는 날씨가 흐리고, 오전까지도 흐린 편이었는데, 갑자기 조금씩 밝아지는 것 같았습니다. 오후엔 날씨가 괜찮았는데, 저녁 기온이 어제보다 올라갔어요.
네이버 기상특보에서는, 태풍특보 2개 지역(태풍경보 2개), 풍랑특보 20개 지역(풍랑경보 5개, 주의보 15개), 강풍특보 12개 지역(강풍주의보 12개)로 표시됩니다. 태풍 특보는 남해동부바깥먼바다와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인데, 풍랑특보는 남해안과 제주, 그리고 동해안까지 표시됩니다. 먼바다 지역이 많지만, 울산과 제주도는 앞바다로 표시되기도 합니다. 강풍특보는 제주도 거문도 초도, 완도군 등 제주와 남해안 도서지역인 것 같아요.
어제는 태풍특보가 없었던 것 같은데, 태풍이 가까이 오면 밤부터 새벽 사이에 강풍과 비가 동반되지 않을지 모르겠습니다.
재난문자에서는 부산에는 온천천 수위 상승으로 전구간 통제 예정 알림이 있고, 전남광주 보성군에는 보성강댐 방류랑 증가로 주의 알림이 있어요. 제주 지역에 풍랑경보 등 주의도 있고요.
뉴스 검색해보니, 오늘 태풍 참파의 영향으로 제주와 남부지방에는 많은 비가 내렸는데, 태풍은 내일 새벽 제주도 남동쪽 해상을 지나 일본 규슈 방향으로 향할 것 같다고 합니다. 내일 아침까지 경남 남해안에 비가 더 오고, 제주도에는 강풍에 의한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는 내용도 있어요. 내일 아침에는 서울 15도, 낮에는 서울 21도, 대전 23도, 전주와 광주 25도까지 올라가는 따뜻한 날이 될 수 있는데, 대구와 부산에 비가 그치면 23도로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될 수 있지만, 주중반에 아침 기온이 많이 내려갈 수 있다는 뉴스가 있습니다.
이번주 주중에 아침 기온이 많이 내려가서 추운 날이 있었는데, 다시 기온을 회복했지만 계속 뉴스에서 나오는 것을 보니 다음주는 조금 더 추울지도 모르겠어요. 기온이 내려가고 다시 일부 회복하지만, 서서히 하강하는 것처럼 실내 기온도 계속 조금씩 낮아집니다.
주말에 날씨가 많이 춥지 않아서 좋긴 한데, 흐리고 습도가 높아서인지, 오전에 널어둔 빨래가 잘 마르지 않네요. 9월과 10월에 가끔 비가 오기도 하고, 흐린 날도 있긴 했지만, 낮에 햇볕 좋은 날이 많았는데, 이제 겨울이 되면 그런 낮 시간이 점점 짧아질 것 같습니다. 10월 후반이 되어서도 태풍이 오는 건가 싶은데, 올해 조금 늦은 편인 것 같아요.
며칠 전에 다이소에 갔더니 할로윈 상품들이 있어서, 아 10월이지 했습니다. 그 때만 해도 한참 남은 것 같더니 이제 한주일 정도 남았네요. 지금은 낮에는 20도 이상이고 아직은 가벼운 옷을 입을 수 있지만, 곧 추워지면 아쉬워질거예요.
주말 잘 보내셨나요.
오늘 밤에서 내일 새벽 태풍이 우리 나라에 가까워진다고 합니다.
비가 오고 강풍이 걱정인데, 큰 피해없이 잘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