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9 - 고려 편 : 왕건, 새로운 세상을 열다!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9
설민석.스토리박스 지음, 정현희 그림, 강석화 감수 / 아이휴먼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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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9

고려 편

<단꿈 아이>

 

 


 

 

벼가 고개를 숙이듯 물이 아래로 흐르듯 겸손만한

미덕은 없습니다.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9_고려 편>에서는

 

1화. 고려 왕조의 시작, 태조 왕건

2화. 공산 전투

3화. 왕건, 후삼국을 통일하다

 

를 다루고 있어요.

 

호족들을 품기 위해 많은 부인을 두었다는 왕건의 이야기는 알았지만

옆지기의 발령으로 잠시 살았던 대구의 팔공산이

왕건의 목숨을 살리기 위해 고려의 맹장 8명이 희생한 전투가 있었다는 건

처음 알게 되었어요.

 

대구 팔공산에서 벌어진 공산 전투는

후에 8명의 고려 장군이 목숨을 바쳤다고 해서

'팔공산'으로 이름이 바뀌었다는군요..

 

그 <공산 전투>의 현장으로 떠나 볼까요?

 

 


 

 

온달을 역사 천재로 만들기 위해 시간의 문을 열고 한국사 여행을 하는 설쌤과 온달.

설쌤과 온달을 따라 여행을 하다 보면

한국사의 주요 장면을 직접 보는 것 같아

한국사 이해뿐만 아니라 기억에도 오래 남아요.

 

 


 

 

1화. 고려 왕조의 시작, 태조 왕건

 

생각해 보아요.

· 태조 왕건이 실시한 호족 융합 정책에 대해 알아봅시다.

· 태조 왕건의 민생안정책에 대해 알아봅시다.

· 고려에 귀부한 호족 세력에 대해 알아봅시다.

 

'생각해 보아요'를 먼저 읽고,

책을 읽으면 어디에 중점을 두고 이해해야 하는지

알 수가 있어 좋더라고요!!

 

 


 

 

지난 편까지 주인공이었던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는가?". "나는 관심법으로 너의 마음을 읽을 수 있어."의

궁예가 역사 속으로 사라집니다.

 

궁예는 산골로 도망쳤는데

배가 고파 보리 이삭을 훔쳐먹다가

백성들에게 죽임을 당하였다

고려사

 

궁예가 이렇게 죽은 지는 전혀 몰랐어요....

 

<고려사>에 나와있다고 이렇게 보여주니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을 한층 더 신뢰하며 보고,

아이들에게 믿고 보여줄 수가 있습니다!

 

 

지방의 호족들의 세력을 모으기 위해

우리가 잘 아는 것처럼 왕건은 지방 호족들의 딸들과 결혼을 해요.

 

또한 '왕'씨의 성을 나누어주며 호족들을 자신의 편으로 만들기도 했지요.

설쌤의 역사 톡톡

 

 

 

만화의 중간중간에 나오는 '설썜의 역사 톡톡'은..

 

사실, 만화보다 재미있을 때가 있어요!!

 

이런 이야기를 설쌤에게 직접 들으면 더더욱 재미나겠죠!!!

 

설쌤앱을 통해 직접 설쌤의 강의를 만나 볼 수가 있어요~~

 

설민석 선생님의 한국사 더 보기

 

 


 

온달과 평강의 한국사 Q & A

로빈이의 한국사 인물 탐구

 

 


 

 

 

 

 

어려움을 극복하고 천하를 통일한 태조 왕건의 옆을 지켰던 온달.

과연 온달은 왕건의 리더십에서 무엇을 배웠으며

우리 어린이들은 이를 통해 배울 수 있는 건 무엇일까요?

 

 

 


 

다시 고구려로 돌아온 온달..

 

친구들에게..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고개 숙여 사과를 합니다.

 

고려의 역사여행 속에서 왕건의 리더십을 제대로 배운듯하네요.

 

이걸 읽는 아이들 또한,

예전에 온달이 했던 실수를 범하지 말아야겠다... 느낄 수가 있겠어요!

 

 


만화를 재미나게 읽었는데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문제가 풀려요!!

 

 



 

<설쌤> 앱 커머스 오픈!

설쌤앱 '설렘 스토어'에서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9> 구매 시 제공되는 특별한 혜택!

 

<<설쌤>>앱에 '설렘 스토어'가 오픈했다는 소식이에요!!

 

'설렘 스토어'에서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9>는 물론

시리즈 모두를 구매할 수가 있게 되었어요.

 

'설렘 스토어'오픈 기념 신간 구매 이벤트를 통해

 

따끈따끈한 신간 <세계사 11, 한국사 19, 삼국지 5>를 구매하시면

스페셜 아바타 카드와 <설쌤>앱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캐쉬도 적립 가능해요!!

 

다음 신간을 구매할 때 바로 적립된 캐쉬를 이용해서 구매할 수가 있는 거예요!

 

설쌤 앱! 지금 다운로드해서 설쌤도 만나고

혜택도 받아요!


 


 


 


 

 

 

 

 

 

 

지금도 리뷰를 남기기 위해 책을 가져왔더니

 

공부를 마친 중등 둘째가..

"엄마, 설쌤책 쓰셨어요? 쓰셨으면 저 읽을게요."

 

"아... 쓰고 있는데.. 잠시만..."

 

"아.."

 

아쉬워하며 돌아섰답니다.

 

계속 거실 소파, 식탁에 놓여 있는 걸 봐서

삼형제가 읽고 또 읽는 것 같았는데

늦은 이 시각에 또 읽으려고 했나 봅니다.

 

200페이지에 달하는 두툼한 역사학습만화.

 

탄탄한 스토리로 만화의 재미만 있는 게 아니라

우리나라 역사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익한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이제 역사를 배우기 시작하는 5학년 아이인데

한국사! 걱정 없어요!

 

 

설쌤께서 맡아주실 테니까요!!!

 

 

 

<본 도서는 해당업체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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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5 - 귀신과의 전쟁 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5
단꿈아이 지음, 스튜디오 담 그림 / 단꿈아이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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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설민석이 들려주는 만화 삼국지

 

 

설민석 삼국지 대모험 5

귀신과의 전쟁

<단꿈 아이>

 

아이들이(초등뿐만 아니라 중등까지) 무척 재미있게 읽고,

항상 읽은다음 다음권은 언제 읽을 수 있냐고 물어보는 <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덕분에 아이들이 제가 읽는 <삼국지>까지 관심을 갖고

읽기 시작했어요.

 

<삼국지 대모험>을 읽으면서

원래 <삼국지>는 어떤 내용인지 궁금했나 봅니다.

 

독서가 독서를 이끄네~

 

 


 

 

항상 책 맨 앞장에 써주시는 한 말씀!

 

저는 저만 관심을 가지고 읽는 줄 알았는데

저희 열여섯 큰아이도 항상 읽고 있었더라고요.

 

뭔가 의미심장하다며...

 

뭐가??

 

이번에는 책 속에 있는 말이에요.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것은 적들의 분노가 아니라

우리 마음속의 나약함이다

베르샤 왕국의 황제 아자드

 

 


 


 

 

<삼국지 대모험> 속 등장인물들이에요.

 

유비, 관우, 장비, 손견, 간옹

그리고

야자드, 마람카, 페라드, 암툼, 장상구, 장덕구, 길정로, 호응

 

<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은 우리가 잘하는 유비, 관우, 장비의 삼국지와

설민석 쌤의 이야기가 더해진

삼국지에요.

 

마람카가 야자드에게 들려주는 삼국지 이야기~

 

그 다섯번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이전 이야기를 살짝 들여다 보면

 

황건적을 진압하기 위해 전쟁에 나선 유비 의용군은

장보가 요술로 만들어 낸 귀신 병사들과 마주치자 크게 당황하고..

덕구 형제는 이를 물리치기 위해 산속에서 무언가를 가지고 오는데....

 

과연 그것은 무엇이었을까요?

 

 


 

 

바로 산짐승의 피였답니다.

 

덕구 형제가 잡아 온 산짐승의 피를 온몸에 바르고

나간 유비 의용군들

 

 


 


 

 

 

 

아주 용맹하게 싸우는데 함께 싸우는 주준 장군은

그런 유비에 뒤처질까 봐 조급해합니다.

 

 


 

 

여기까지의 이야기를 전해주는 미람카.

 

항상 야자드에게 삼국지의 이야기만 전하는 미람카의 모습을 봤는데

이번 5권에서는 야자드가 황제로 있는 베르샤의 모습도 볼 수가 있었어요.

 

 

 


 


 

 

이야기 속의 이야기..

 

두 가지의 재미난 이야기 읽느라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그래서 항상 다 읽고 나면.. 더 읽고 싶은 아쉬운 마음이 드나 봅니다.

 

 


 

 

욕심 때문에 위기에 처한 주준 장군을 돕기 위한 계략을 설명하는 유비.

 

그런데 그 계책대로 하려면

좀 더 많은 병력을 필요로 하는데

그때 등장한 '강동의 호랑이' 손견!

 

강동의 호랑이 손견의 등장!

 

 


 

 

 

강동의 호랑이라고 불리는 손견의 등장.

 

그가 어린 시절 백성들을 약탈하는 해적들을 무찌르는 모습이 소개되었어요.

 

 


 

 

멋찌당!!

 

이 이야기는 나관중의 <삼국지연의>에도 소개되어 있구나!

<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속에서는

나관중의 <삼국지연의>에도 소개되어 있는 이야기를 함께 보여주고 있어서

 

<삼국지 대모험>속의 이야기 중

설민석 선생님의 이야기와 나관중의 <삼국지연의>속에 나와있는 이야기를

구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5권

다음 내용은??

 

 


 

 

삼국지 역사 속으로!

 

 

 


 

 

앞에서 읽은 이야기 중 역사 속 기록과 함께 살펴보며

깊이 있게 설명해 주고 있는 <역사 알기>

 

<삼국지연의>에서 요술을 부리는 모습으로 묘사되고 있는 장각과 두 동생.

 

중국 허난성에 위치한 관우의 무덤, 관림의 사진자료도 함께 보여주고 있어요.

관림에 있는 관우상의 사진을 보니 으리으리하네요.

 

질문 있어요!

 

 

 

덕구 형제는 귀신 병사를 무찌를 방법을 어떻게 생각해 냈을까요?

 

궁지에 몰린 황건적은 어떤 마음이었을까요?

 

아자드가 루마에게 전쟁을 선포한 장면이 정말 멋있었어요.

 

한쪽 성문을 열어 둔 유비의 전술이 정말 놀랐었어요.

 

이번 권에서 뽑는 설쌤의 베스트 장면은요?

 

이렇게 다섯 개의 질문으로 또 한 번 <삼국지 대모험 5권>의 내용을 깊이 있게 해석해 주고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5권에서 뽑은 베스트 장면은 설쌤과 다른데..

 

저는 손견의 등장이요!!

 

저는 개인적으로 삼국지의 위, 촉, 오 세 나라 중 오나라에 마음이 가다 보니

손견의 등장이 그리 반갑더라고요!

 

혼자서 해적을 무찌른 지혜로운 모습! 당연 베스트이지요!! ㅎㅎㅎ

 

<삼국지연의>와 비교해요!

 

 


 

이런 코너를 마련해 주신 설쌤과 굉장히 감사해요!!

 

실 삼국지의 원래 내용을 모르고 읽는 아이들이라면

<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이 삼국지의 내용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헷갈리지 않도록 이렇게 설명을 해주시니...

마치 독서지도를 해주시는 것 같아요~~~~

 

<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은 나관중의 <삼국지연의>를 바탕으로 상상력이 더해져 만들어졌어요.

 

그래서 <삼국지연의>와 같은 이야기도 있고,

상상력으로 새롭게 창작한 이야기도 있답니다.

 

이 코너에서는 오직 <삼국지 대모험>에서만 볼 수 있는 이야기를 소개해 주고 있어요.

 

귀신 병사의 요술을 푸는 모습, 황건적의 항복을 받아주지 않는 주준,

황건적 토벌의 공신 황보숭 장군, 손견의 어린 시절

 

손견의 어린 시절은 <삼국지연의>에도 등장하지만

<삼국지 대모험>에서는 손견의 첫 등장을 재미있게 표현하기 위해서

<정사 삼국지>의 기록을 따라 조금 더 재미있게 각색했다고 해요.

 

한눈에 보는 삼색 삼국지

 

 


 

 

삼국지 대모험, 삼국지연의, 정사 삼국지

 

이렇게 세 권을 비교하며

각각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비교해 주고 있어요.

 

이 페이지까지 꼭꼭 읽을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독서지도해 주시면

아이들이 <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의 이야기가

어디까지가 삼국지의 이야기인지.. 구분할 수 있는 눈을 갖게 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삼국지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만나 볼 수 있는 <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추천해요!!

<본 도서는 해당 업체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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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mmar Sharp 기초 - 영문법의 바른 기준 Grammar Sharp
YBM 편집부 지음 / (주)YBM(와이비엠)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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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법의 바른 기준 GRAMMAR SHARP

 

 


 

 

영문법의 바른 기준 GRAMMAR SHARP

기초기본 1기본2완성

<YBM>

 

 

GRAMMAR SHARP 기초, 기본 1,2, 완성

모두 4권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한 권당 모두 두툼해요.

 

대구에서 이사를 왔는데

전학 온 중학교의 영어 교과서가 <YBM>이어서

이번 방학 때 영어 교재로 <YBM>으로 영문법 정리해봐야겠다 생각하던 중

알게 된 교재랍니다.

아이에게 중학교 교과서와 같은 출판사이니

방학 동안 풀면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설명하니

바로 풀기 시작!

 

우선 예비 중3이라

<GRAMMAR SHARP 기초>로 시작했답니다.

 

 


 

GRAMMAR SHARP

 

기초 : 문법의 기초를 확실하게 다져야 하는 중학생과 고교생을 위한 영문법 교재

 

기본 1·2 : 학교 내신 및 수능을 대비해야 하는 예비 고교생 및 고등학생을 위한 영문법 교재

 

완성 : 고등 문법 및 심화 문법 학습을 원하는 고교생 및 성인 학습자를 위한 영문법 교재

 

이렇게 나누어져 있어요.

 

예비 중 3인 아이는 <기초>부터 하고,

<기본 1·2 >를 중3 학기 중에 풀 계획이랍니다.

 


실력이 올라가는 영문법의 바른 기준

 

 


 

GRAMMAR SHARP 기초

본권 + SELF-TEST BOOK + 정답 및 해설

 

 


 

 

CONTENTS

 

문장의 구조, 문장의 종류, 현재 시제/과거시제,

미래 시제/진행 시제, 현재완료 시제, 명사/관사, 대명사,

형용사/부사, 조동사, 수동태, 가정법, 부정사, 동명사,

분사, 전치사, 접속사, 관계사, 비교, 일치와 화법, 특수 구문

 

이렇게 모두 20개의 CHAPTER로 이루어져 있어요.

 

 


 

 

CHAPTER 01 문장의 구조

 

문장의 구조 안에는 모두 3개의 UNIT로

 

UNIT 01. 문장의 구성 요소

UNIT 02. 1형식/ 2형식/ 3형식 문장

UNIT 03. 4형식/ 5헝식 문장

 

를 배웠어요.

 

 


 

 

UNIT 01. 문장의 구성 요소

 

개념 설명 + 바로 개념 적용하기

 

문장의 구성 성분

문장을 구성하는 기본적인 성분에는

주어, 동사, 목적어, 보어가 있다.

 

 

 

MORE GRAMMAR

주어와 동사, 목적어 또는 보어가 있으면

완전한 문장이 되지만, 문장에 더 상세한 내용을 담기 위해서는 수식어를 사용할 수 있다.

My sister sings well.

s v

well은 sings를 꾸며주는 수식어로

문장 성분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문법 설명 중간중간에 'MORE GRAMMAR'로

깊이 있는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알고는 있었지만,

이번 기회에 확실히 외우고 넘어갈 생각이랍니다.

 

완전히 정리해 본다는 생각으로 정리하고 있대요.

 

 


 

 

문제를 바로바로 풀어보면서

개념을 다시 한번 익혀볼 수가 있어요.

 

 


 

 


OVERALL EXERCISE

UNIT 01~ 03

 

 


 

 

한눈에 쏙

 

 


 

 

UNIT 01 ~ 03까지 배운 내용을 손으로 정리해 본 다음에

 

'go to the <SELF-TEST BOOK>_p2>로 넘어가 복습을 하라고 쓰여있어요.


 


 

 

 

 

 

GRAMMAR SHARP 기초

SELF-TEST BOOK

 

본책에서 배운 내용을 다시 한번 복습해 봅니다.

 

아이는 본책을 모두 다 하고 복습해 보고 싶다고 해서

저희는 바로 복습하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지금 리뷰를 하다 보니

바로바로 복습하면 좋을 것 같네요.


 


 


 

 

 

 

 

 

REVIEW TEST 01 ~ 02

 


 

 

 

'REVIEW TEST'는 여러 CHAPTER에서 학습한 내용들을 총정리 할 수 있도록

학교 시험 형태로 출제되어 있어요.

 

모두 7회분이 수록되어 있는데

이를 통해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을 경험하고, 실전 감각을 완성하며

전체적인 문법의 이해도를 체크할 수 있어요.

 


 

 

 

 

총 33문제 중 6개를 틀렸어요.

 

틀린 문제는 다시 한번 풀며 고치고 있는데

이때 설명이 무척 잘 되어 있는 <정답 및 해설>을 활용합니다.


 

GRAMMAR SHARP 정답 및 해설

 

 


 

 

틀린 문제는 형광펜으로 그어가며

틀린 이유를 바르게 확인합니다!

 

 


 

 

문제의 해석과 어휘도 함께 나와있어서

공부하면서 꼭 함께 활용하기를 권해드려요!



 

GRAMMAR SHARP 기본 1

 

 


 

1, 2권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GRAMMAR SHARP 기초> 끝내고 이어서 하거나

중등 영문법이 끝났다면 바로 <GRAMMAR SHARP 기본>을 시작해도 좋을 것 같아요.


 


 

 

 

 

학교 시험과 대수능에 자주 출제되고,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생생한 문법을 다루고 있어서

 

고교 내신 대비에 좋은 교재에요.

 

엄선된 예문과 이해하기 쉬운 설명으로 내신과 대수능을 대비하고

실생활에서도 응용 가능한 통합적인 학습이 가능한 교재입니다.

 

 


 

 

EXERCISE

 

해당 UNIT에서 학습한 문법 개념을 바로 확인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여러 유형의 문제들이 수록되어 있어요.

 

문제를 볼수록 바로<GRAMMAR SHARP 기본>로 들어갈 걸 그랬나..

살짝살짝 고민이 되지만

<GRAMMAR SHARP 기초>에서도 실수가 있어

이번 겨울방학 때 <<GRAMMAR SHARP 기초>를 마치고,

 

원래 계획대로 학기 중에 <GRAMMAR SHARP 기본>을 해야겠어요.

 

연년생 동생 예비 중 2인 아이가 있는데

<GRAMMAR SHARP 기초>를 구입해서

이 아이도 중등 영문법을 정리할 수 있도록 하려고요.

 

교재 구성도 좋고, 문제를 풀면서 개념이 정리되어서

좋다는 큰아이의 말에 둘째도 함께 이 교재라 학습하려고요.

 

 


 

 

OVERALL EXERCISE

 

해당 CHAPTER에서 학습한 문법 사항을 총정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REVIEW TEST

 

CHAPTER 별 문법 사항을 학교 시험 형태로 구성.

총 15회에 걸쳐 다양한 문제들을 연습할 수가 있어요.

 

고등 내신대비 준비하기에 참 좋겠어요.

 

 


 

 

QUICK SUMMARY

 

손으로 써보면서 스스로 내용을 정리해 볼 수가 있어요.

 

개념을 정리하며 내용을 체계화하고, 손으로 써보면서 기억에 오래 남을 수가 있겠어요.

 

 

 


 

 

<GRAMMAR SHARP 기본 2>은 1권과 구성이 같아요!

 

 


 

 

GRAMMAR SHARP 완성

 


 


 

 

 

 

마지막 완성단계라 그런지 확실히 난이도가 있더라고요.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GRAMMAR SHARP 완성>의 대상은

고등 문법 및 심화 문법을 원하는 고등학생이나 성인 학습자예요.

 

어서어서 실력을 쌓아

수능 전에 이 교재에 동그라미로 가득 채우길 바라봅니다!

 

 


 


 

개념 설명보다는 문제 풀이에 비중이 있는 교재에요.

 


 

 

 

예비 고등에서 고등학생들에게 영문법의 바른 기준을 알려주는

<GRAMMAR SHARP>

이 4권을 끝내면 고교 내신뿐만 아니라 수능에도 대비할 수가 있을 것 같아요.

 

예비 중3에 참 좋은 교재를 만난 것 같습니다.

 

학원을 다니지 않고, 인터넷 강의와 좋은 교재로 스스로 학습 중인데

이번에 YBM의 <GRAMMAR SHARP>덕분에

영문법에 대한 걱정을 덜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교재를 제공받아 직접 풀어보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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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빠져드는 문학 인문학이 뭐래? 5
햇살과나무꾼 지음, 오승민 그림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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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이 뭐래?


 

<인문학이 뭐래?>시리즈에요.

 

 

문학, 명화, 클래식, 명언, 고사 성어.

이렇게 다섯 권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각 분야 모두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분야라고 생각이 들어요.

 

청소년들이 책을 통해 단순히 지식을 얻는데 머물지 않고,

세계를 바라보는 넓은 시선을 얻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한울림 어린이>에서는 <인문학이 뭐래?>를 썼다고 해요.

 

'고사 성어'가 재미있다는 초등 막내,

한창 '명언'을 쓰고 외우던 둘째는 '알면 폼 나는 명언'을 읽고 또 읽더라고요.

 

전학만 오지 않았다면 차기 도서 부장이 되었을 거라며

아쉬워하는 책 좋아하는 첫째는 역시나 '문학'에 빠져 있어요.

 

 


 

<인문학이 뭐래?>시리즈 중

첫째가 푹 빠져 있는 <알면 빠져드는 문학>에 대한 리뷰를 남겨볼까 합니다.

 

 

인문학이 뭐래? 5

알면 빠져드는 문학

<한울림 어린이>

 

 


 


 

 

<알면 빠져드는 문학>에서 다루고 있는 문학작품들이에요.

 

소개 글이 무척 호기심을 자극했어요.

 

수학자 루이스 캐럴의 기발한 상상의 세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시베리아 유형 생활에서 잉태된 최고의 걸작, 도스토옙스키의 죄와 벌

...

 

이미 읽어본 작품들이지만

문학작품들을 풀어 설명을 해주니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할 수가 있었어요.

 

가난해서 저지른 범죄는 과연 그 사람만의 잘못일까?

그를 범죄로 내몬 사회에는 잘못이 없을까?

 

 

장 발장의 파란만장한 삶을 그린 빅토르 위고의 레 미제라블

 

 


 

 

1832년 클로드 괴의 사형 집행을 참관한 빅토르 위고는

 

굶주린 아내와 자식을 보다 못해 먹을 것을 훔쳤고, 그러다가 들켜 감옥에 갔으며

결국에는 살인까지 저질러 사형을 당한

 

클로드 괴를 보며 그의 범죄가 과연 그 사람만의 잘못인가라고

의문에 빠졌어요.

 

빅토르 위고는 클로드 괴처럼 가난하고 비참한 사람들을 위해

작가로서 무엇인가 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게 되었다고 해요.

 

작품 구상을 위해 프로방스 지방을 여행하다가

 

모랭이라는 전과자와 미욜리스 주교에 관한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모랭은 빵 하나를 훔친 죄로 5년이나 감옥살이를 했고,

전과자라는 편견에 좌절하게 되는데

 

이런 모랭에게 사랑과 인간에 대한 신뢰를 미욜리스 주교였어요.

미욜리스 주교에 감동한 모랭은

잘못을 뉘우치고 전쟁터에 나가 부상병을 돌보다가 죽었다고 해요.

 

"그래, 이거야!"

위고는 이 이야기를 듣고 자신이 써야 할 이야기가 무엇인지 깨달았다고 해요.

 

'가난을 겪어 보지 못한 사람들이 가난의 지옥을 어떻게 알까?

결국 내가 더욱 힘을 내는 수밖에 없다.

쓰고 있는 소설을 하루 빨리 완성해 가난하고 비참한 사람들의 삶을 세상에 알리는 것이다.'

 

각오를 새롭게 한다는 뜻으로 책 제목도 '비참'이라는 <레 미제르>라고 지었대요.

 

책을 집필하던 중

프랑스의 대통령이 된 루이 나폴레옹은 민주주의를 짓밟으며 독재자의 길을 걷고,

위고는 시민들과 정부군들 사이에서

목숨을 걸고 외치기 시작합니다.

 

"루이 나폴레옹을 몰아내고 민주주의를 바로 세웁시다!"

 

위고는 정부군의 좁혀오는 포위망에

다른 나라로 망명을 가게 되었고,

그 와중에 비참한 사람들이라는 뜻의 <레 미제라블>이라고 책 제목을 바꾼 뒤

열 권에 이르는 대작을 완성하였어요.

 

<레 미제라블>을 통해 위고는

비참한 사람들을 더욱 깊은 수렁에 빠뜨리는 프랑스 사회의

잘못된 제도와 편견을 비판하고,

아울러 가난하고 힘없는 민중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했다고 해요.

 

책의 내용만 알았지 <레 미제라블>의 뜻도

이 작품이 나오게 된 배경이 어땠는지 알지도.. 관심을 가져볼 생각도 못 했었네요..

 

빅토르 위고의 생각이 담겨있는 <레 미제라블>

오늘 다시 한번 꺼내 읽어봐야겠어요.

 

 


 


 

 

 


 

방학 동안 읽을거리가 많다며 좋아하는 첫째.

책을 워낙 좋아해서 <알면 빠져드는 문학>에 실려있는 문학작품을

대다수 읽었는데

그 문학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석에

자기가 미쳐 알지 못했던 걸 알게 되어

읽는 즐거움에 푹 빠져드나 봅니다.

 

그래도.. 큰아이는 <레 미제라블>의 뜻을 정확히 알고 있더라고요.

 

방학 동안 <인문학이 뭐래?>를 통해

깊이 있는 지식과 그로 인해 더 넓고 깊은 시야를

얻기를 바라봅니다.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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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독해 4 - 읽는 재미를 높인 초등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 바빠 독해
영재사랑 교육연구소.호사라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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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재미를 높인 초등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 바빠 독해 시리즈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독해 4단계 (초등 3~4단계)

<이지스 에듀>

 

"지문이 너무 재미있어요!"

 

초등 4학년인 막내가 풀고 있는 교재인데

형들이 교재를 보고는

 

"우와~ 재미있겠다~ 나도 이런 거 하고 싶다~"라는 거예요.

 

그러더니 지문이 재미있다며

막내의 교재를 가지고 가서 순식간에 다 읽어버렸어요.

 

바빠 팬인 첫째가

"바빠라면 이렇게 재미있는 독해력 교재! 가능하지~"라네요~~

 

읽는 재미가 있어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독해력과 문해력을 기를 수 있는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독해>에요.

 

보보는 3단계를 다 풀고,

4단계를 풀고 있는 중이랍니다.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독해 4단계

 

첫째 마당 : 속담 동화

둘째 마당 : 교과 과학

셋째 마당 : 생활문

넷째 마당 : 교과 사회

 

이렇게 네 개의 마당으로 이루어져 있고,

 

각 지문들은 모두 4학년 교과서와 연계되어 있는 내용들이에요.

 


 

 


 

 

첫째 마당 - 속담 동화

 

속담은 예로부터 전해지는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짧은 문장이에요.

첫째 마당을 통해 지혜와 독해력을 기르는 여행의 첫걸음을 떼어 보세요.

 

12월 24일에 시작해서~ 꾸준히 하고 있어요.

 

 


 

 

바빠 독해 01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태권도장으로 가던 콩순이와 깨돌이는

덩치가 큰 학생들이 싸우는 모습을 보고 호기심이 생겨

가까이 가서 구경을 하러 갔어요.

 

콩순이가 깨돌이에게

<안 돼.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는 속담이 있어.>라며

말리는데 깨돌이는 궁금해서 가까이 갑니다.

 

결국!! 두 사람 싸움에 웅덩이의 물이 깨돌이에게 튀어

도복이 젖어버린 깨돌이.

 

"고래 싸움에 정말로 새우 등이 터졌어."

 

재미있는 지문과 귀염귀염 그림까지!

 

지문과 문제풀이 모두 세 쪽이 하루 분량이에요.

 

 

 


 


 

03.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콩순이와 깨돌이가 종이접기를 하고 있어요.

 

둘이 동시에 색종이를 잡아 그만 색종이가 심하게 구겨지고 말았답니다.

 

"바보야! 색종이를 그렇게 구기면 어떡해!"

"못난이야! 네가 확 당겼잖아!"

 

옆에서 그림책을 보던 콩순이 동생이 혀를 끌끌 차며

"쯧쯧,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지. 언니가 먼저 잘못했어!"

 

"미안해, 넌 사실 천재야."

"미안해, 넌 사실 미녀야."

 

지문이 굉장히 쉬워요.

 

사실 보보는 고학년이 될수록 지문의 길이가 길어지고,

글감이 어려워져서 읽다 보면 앞 내용을 까먹는다는 말을 종종 했었답니다.

 

그런데 <바빠 독해>에서는 지문과 글감이 우선 쉽고

지문을 읽으면서 '속담'이나 '과학 상식'들을 배울 수가 있어서

아이가 <바빠 독해>로 공부하는 시간을 무척 좋아해요!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하는 공부인 거지요!

 

이렇게 쉽고 재미있는 지문으로

읽고, 내용을 이해하는 연습으로 독해력과 문해력의 힘을 기르고 있습니다.

 

 


 

 

1. 어휘력

 

지문 속 어휘들의 뜻을 빈칸을 채우며 배워요.

 

발끈하다 : 사소한 일에 갑자기 (화)를 내다.

끌끌 : 혀끝을 입천장에 붙였다 떼며 내는 (소리). 주로 마음에 들지 않았을 때 냄.

말리다 : 다른 사람이 하고자 하는 어떤 행동을 (못하게) 하다.

 

빠독이가 <보기>판을 들고 있어요!

<보기>까지 있으니 고민은 노노~

쉽게 풀 수가 있습니다.

 

 


 

 

2. 이해력

 

① 콩순이와 깨돌이는 (첫 번째, 마지막) 색종이를 잡다가 다퉜어요.

② 콩순이 동생은 (콩순이, 깨돌이)가 먼저 잘못했다고 말했어요.

 

3. 추론 능력

 

지문 속 빈칸의 내용을 찾아 고르는 문제에요.

 

( 욕심이 난 ) 둘은 동시에 색종이를 잡았어요.

 

 


 

 

4. 사고력

 

다음 말과 어울리는 몸짓과 말투를 연결하세요.

 

"바보야! 색종이를 그렇게 구기면 어떡해!" - 깨돌이에게 손가락질을 하며 흥분한 말투

 

당연한 문제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이런 사고력 문제가 힘든 친구들도 있더라고요.

 

큰애가 1학년 때 단원평가에 이런 문제가 있었어요.

 

*옆집 할머니께서 떡을 가져오셨다. 뭐라고 말해야 할까요?

 

감사해요. 잘 먹겠습니다..

 

이게 답인데

 

전 떡을 싫어해요. 안 먹을래요.

 

라는 보기에 답을 고른 아이가 몇몇 있어서

놀랬었답니다...

 

이런 유형의 문제는 푸는 아이들에게

놓치고 있는 사고력을 챙겨주고 있는 게 아닌가 생각했어요.

 

 


 

 

5. 내용 정리

 

빈칸을 채워가며 줄거리를 요약하는 내용이에요.

 

개인적으로 저는 이렇게 내용을 쭉~ 정리해 보는 것도 참 좋더라고요.

아이가 책 내용을 기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아요.

 

 


 

 

6. 맞춤법

 

바르게 발음한 것을 고르는 문제에요.

 

저희 보보는 종종 헷갈려 하더라고요.

 

매일 한 문제씩 '맞춤법'으로 발음이나 띄어쓰기 등을 연습해 볼 수가 있어서

굿굿!!

 

 

 

 

 

첫째 마당 복습

 

알맹이만 뽑아 정리하기

 

앞에서 배운 내용들을 정리해보는 시간이에요.

 

 

 

 

 

 

 


 

 


 

 

답안지도 보기에 편하게 정리가 되어 있어서

채점이 쓱쓱~ 빠르게 할 수 있어서 엄마 입장에서 느므느므 좋아요!!

 

그리고 <바빠 독해>의 또 하나의 매력!

 

답안지 속에 있어요.

 

바로 '다섯 고개 놀이'랍니다.

 

스무 고개의 축소판!! 다섯 고개 놀이에요.

 

저희 막내는 이걸 풀고 꼭 형들에게 맞춰보라며 읽어주더라고요~

그만큼 재미있어서 오겠죠!!

 

어휘력, 이해력, 추론 능력, 사고력, 맞춤법까지

재미있는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다 보면

문해력이 쑥쑥!!

 

지문을 읽기 싫어하거나,

독해를 힘들어하는 친구들에게 추천해 주고픈 교재에요!!

 

물론, 독해를 좋아하는 친구들에게도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교재이고요!

 

 

 

<이지스에듀로 부터 교재를 제공받아 직접 풀어보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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