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5.6학년을 위한 빠른 영단어 - 짝 단어로 의미 있게 외우면 오래 기억된다! 초등 바빠 영어
한동오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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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5.6학년을 위한 빠른 영단어

<이지스에듀>



교육부 권장 초등~ 중1필수 영단어.



"방학동안 한 권으로 초등 영단어! 완전 정복할게요."




중1이 되는 첫째가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바빠영어!

6학년이 되는 동생에게 권해줍니다.

"바빠영어. 매일 꾸준히 하면 도움 많이 되더라. 특히 우리가 좋아하는 종이재질이야.

바빠 독해력 나왔으면 정말 좋겠어!!"


'바빠'팬인 첫째의 말을 듣고 '바빠영단어'를 시작한 예비6학년 현이!!

 

총 50과 + 총정리 10

60일이면 '바빠영단어' 한 권 clear!!


우선, 현이의 실력이 어떤지 진단평가를 봐볼까요?

나름 매일 단어도 쓰고, 문법 문제집도 풀어서 살짝 기대했는데.. 결과가....

 

7개나 틀렸습니다.


채점하고 있는데 "엄마, 많이 틀렸어요?"

"응.. 조금 틀렸네."

"몇개 틀렸어요"

"음.. 13개 맞았네~"

"아... 7개 틀린거네.. 열심히 할게요."

"그래~ 열심히 하면 되지."


현이도 실망했나봅니다.

매일 꾸준하게 영단어를 외웠는데.. 점검을 하지않아서 이렇게 틀린게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이제 '바빠영단어'를 외우면 저는 꼭!! 점검을 해줘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현이는 진단평가결과.. 하루에 2과씩. 30일 진도표에 맞게 진도를 나가라고 해요.

우선 적응기간인 이번주 일주일은 매일 1과씩 진도를 나갔어요.

다음주부터는 매일 2과씩!! 그리고 꼭 외웠는지 확인!!

 


<1과. My Dream Job.>

우선 qr코드로 발음을 듣고 따라해봅니다.

원어민 발음을 들으며 연습해요.

익숙해질때까지 2~3번 반복해서 듣고 따라하면 효과적이라고해요!!!


그리고는 '쓰기연습'을 해요.


지루하게 마냥 쓰는게 아니라

앞에 ()()eam dre()() 처럼

빈칸을 채워가면서 단어를 쓰는 연습을 해요.

 

1과에 단어 10개씩.

그리고 마지막은 'tips'으로 단어설명을 덧대어주었습니다.


'바빠영단어'에는 500개의 단어와 예문이 400개가 수록되어 있어요.

이 한 권이면 초4영단어부터 중1영단어까지 완전 정복할 수가 있어요.

 


단어를 써본 다음에는 A,B,C 의 문제풀이를 해요.


A는 그림을 보고 연상되는 단어의 뜻을 써봅니다.

 

B는 단어의 짝을 맞추어 빈칸을 완성하는 문제에요.


꿈의 직업 : a (dream) gob.


이렇게 말이에요.


C는 우리말에 맞게 영어 문장을 완성하는 문제에요.


저 사랑스러운 아이좀 봐.

Look at the (lovely) (child)


간단한 예문들이라 큰소리로 읽고 외우면 보다 효과적일듯해요.


현이의 기초적인 실수!

d를 b로 바꿔썼어요. 여전히 헷갈리는건가??

 

3과 단어를 보시면 1,6번 단어는 파란색으로 인쇄가 되어있어요.

1. floor

6. story


짝단어의 중심단어들이에요.


1. floor의 짝단어 

2. kitchen - a kitchen floor

3. wood - a wood floor

4. bathroom -  a  bathroom  floor

5. wet - a wet floor


이렇게 짝단어로 외우면 외우는 시간은 같아도 효과는 2배 이상!

짝단어를 알면 어색하거나 틀린 문장을 쓸 확률이 낮아진다고해요.

이렇게 공부하면 따로따로 외울때보다 그 단어에 대한 기억도 오래간대요.

 

C문제에서 알맞는 단어를 쓸때 힌트로 알파벳 첫자를 힌트로 내어줘요.


그 애는 건강이 안 좋다.

The child has p(oor) (health)

poor 를 써야 하는 자리에 'p'가 힌트로 나와있어요.


이런 힌트덕분에 바로바로 답을 찾아 쓸 수가 있어요.

 

복습노트에요.

<두번 접어쓰는 접이접이 영단어 쓰기 노트>에요.


이전에 이지스에듀 교재를 온라인 서점에서 구입하다보면 가끔 부록으로 보내주셔서

이미 만나봤었지요~

이렇게 다시 만날 줄이야~

 

'스스로 시험보기'노트에요.


진단평가에서 많이 실수해서 그런지 현이의 다짐이 굳셉니다!!

실수없이 열심히 해보겠다는 마음다짐..

제발 작심3일이 아니길 바래봅니다.

 

 


우선 반을 접어서

영단어를 보고 뜻쓰기를 해요.

 

다시 다른모양으로 접어서 '뜻시험보기'를 하며 영단어의 뜻을 정확히 알고 있는지 스스로 시험을 봅니다.

 


이제는 뒷페이지로 넘어갑니다.


 

반을 접어서

뜻을 보고 영단어를 써봅니다.

 

영단어를 써본뒤 다른 방향으로 접어서 '영단어시험보기'를 해봐요.


짝단어로 효과적으로 단어외우고, 스스로 시험보며 마지막까지 점검할 수 있는 교재!

<바쁜 5.6학년을 위한 빠른 영단어>로 초등영단어 완전! 정복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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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인물 중국사 : 한 무제.사마천 Who? 인물 중국사
김정욱 지음, 이원희 그림, 중국사학회 감수 / 다산어린이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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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o? 인물중국사

한 무제 · 사마천

<다산어린이>





같은 시기를 살았지만 다른 운명을 타고나,  다른 길을 걸었던 두 인물의 삶을 만나 볼까요?




<who?>. 우리집 세아들이 무척 좋아하는 인물학습만화랍니다.

초등저학년인 막내도, 초등 고학년인 둘째도 그리고 이제 중학생이 되는 첫째도

너무너무 좋아하는 <who?>

이번에는 중국 인물에 대해 알아봅니다.

바로, 한 무제와 사마천!

 

초반에는 '한 무제'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후반부에는 '사마천'에 대해 다루고 있어요.

 

한 무제를 둘러싸고 있는 인물들. 과연 누구일까요?

두태후, 관도 공주, 진황후, 위황후, 장건, 왕씨, 동중서 그리고 충언을 올린 사마천이 있네요.


사마천 주변 인물은 누구누구일까요?

사마담, 동중서, 위청, 곽거병, 이릉 이광리 그리고 궁형을 내린 한 무제가 있어요.

 


 

만화를 읽다보면 한 무제의 삶이 어찌했는지 쉽게 이해할 수가 있어요.

 

또한 <who?>는 만화로만 이야기를 푸는게 아니라

이렇게 사이사이 '역사바로알기'라는 코너를 통해 만화속에서 언급되었던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 등등으로 풀이해주고 있어요.


저학년인 보보는 pass하는 부분이지만

고학년인 첫째, 둘째는 놓치지않고 읽더라고요.

아무래도 사회과목에 도움이 많이 되겠죠?

 

'별별인터뷰'란 코너에서는

직접 인물을 만나 궁금했던 질문을 해보고 답변을 들어볼 수가 있어요.


한 무제는 흉노 정벌에 성공하고 그 과정에서 실크로드를 개척하는 등의 큰 성과를 거두었어요.

또한 기술의 발전과 철기의 발달, 적절한 정책이 시행되면서

농업 생산량이 늘고 예술, 문화, 학술적인 영역에서도 많은 발전을 이룹니다.

하지만 오랜 전쟁과 막대한 건축 사업 등으로 인해

국가 재정이 바닥나자 염철 전매 제도 같은 정책을 무리하게 시행하는 바람에

백성들에게 큰 부담을 주기도 했어요.

한무제와 우리나라의 관계???


한무제는 고조선으로 사절단을 보내 관계 개선을 시도하지만 고조선에 왔던

한나라의 사신이 죽임을 당하자 이를 빌미로 고조선을 공격합니다.

1년간의 전쟁에도 고조선은 끝까지 대항하지만 결국 왕검성이 함락당하고 말아요.


 


사마천은 마흔 살을 넘기면서 본격적으로 역사서를 쓰기 시작했어요.

48세에 무제의 분노를 사서 궁형을 받게 되지만 역사가로서의 사명감을 잊지 않고 역사서를 완성해요.

그 역사서가 바로 <사기>에요.


고등학교때.. 제가 이 <사기>에 빠져서 한 권, 한 권 모으며 읽었었어요.

인터넷이 없던 그 시절. 집 근처 대형서점에 가서 <사기>를 찾는데 안보여서

직원에게 <사기>를 찾아달라고 했더니만..

"얼마나 사기 치는 내용이 많길래 제목이 사기에요??"


앙???

농..담...어였겠죠??


암튼 그렇게 재미있게 읽었던 <사기>였답니다!


사마천은 지금까지도 '중국최고의 역사가', '동양의 대표 역사가'로 불리워요!

 


 


"뭐? 이릉이 흉노족에 투항을 했다고?"

"천자의 뜻을 거스른 것도 모자라 흉노족에게 항복을 하다니. 이릉과 그의 일족에게 엄벌을 내려야 합니다."


"잠시 드릴말씀이 있습니다.

이릉이 전투에서 진 덧은 맞지만 벌을 받을 만큼 큰 죄를 지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정신이 아니군. 감히 천자의 뜻에 거스르다니"


"닥쳐라! 당장 저놈을 끌고 가거라!"


사마천은 50만전을 내거나 궁형을 선택하면 죽음은 면할 수 있기에

수치스럽지만 궁형을 택해 죽음을 면했답니다.

아버지와 한 역사서 완성을 위해 죽음보다는 수치스러운 궁형을 택하면서까지 말이죠.



궁형이라는 시련에 굴하지 않고 <사기>를 완성해서 후대에 높은 평가를 받은 사마천.

웅대한 업적을 이루고도 노년에 불로장생이라는 헛된욕심을 부린 한 무제.


전혀 다른 길을 걸어간 두사람의 삶을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who?>의 책은 뒷편에

'인물 중국사 탐구'라는 코너의 퀴즈나 토론을 통해 다시 한번 생각을 정리 할 수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한 인물을 통해 그 인물이 살았던 시대의 역사까지 한방에 공부할 수 있는 <who?>

재미와 역사공부! 두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있는 책이에요!



#who?, #인물중국사, #후, #다산어린이, #한무제, #사마천, #한나라, #중국한나라, #중국역사서사기, #궁형, #실크로드, #초등학습만화, #초등인물학습만화, #초등역사학습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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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 우리말 국어 사전 - 초등학교 선생님이 알려주는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새콤달콤 사전
한지혜 지음, 최고은 그림 / 미래와경영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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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선생님이 알려주는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할

새콤달콤 우리말 국어 사전

<미래와 경영>





"3년 입을 교복이라 낙낙한게 좋지않을까?"

"엄마, 낙낙한게 뭐에요??"


"아이고~ 현아, 미주알고주알 말도 많다~"

"엄마, 미주알고주알이 뭐에요?"


"어째 우리 아들은 이리 살가울까?"

"엄마! 살가운게 뭐에요!!!"



아들들과 말을 하다보면

우리집 열살된 막내. 질문이 많아집니다.

예전에 우리 어렸을때는 할머니, 할마버지 혹은 동네 어른들과 이야기를 많이 나누어서였을까요?

우리말을 참 많이 사용했던거 같은데..

대충 문맥상 알아듣기도 했고요.


그런데 우리집 아이들. 제가 하는 표현을 알아듣지못해 궁금할때가 많아요.

아?? 낙낙하다.. 옷입으면 낙낙할때 낙낙하다하잖아..

그니까 낙낙이 뭐냐고요..

응.. 그니깐.. 좀 큰거??


어떨때 쓰는 말인줄은 알겠는데 막상 물어보니

보보의 속을 시~~~원하게 대답해주기가 어렵더라고요.


이럴때 필요한건 뭐??

바로 <새콤달콤 우리말 국어사전>입니다.

 

총 100개의 우리말이 실려있어요.

책을 읽자마자 삼형제들. 서로 퀴즈로 내고 맞히기를 합니다.

"형! 주전부리가 뭐야?"

"응? 엄마가 가끔 주전버리 먹자~ 하시잖아. 그거!"

"그니까 그게 뭔데~"

"너가 지금 먹고 있는거! 간식!"

 

가람?

가람은 내 친구 이름인데?

여직까지 친구이름인줄 알고 있었던 가람.

가람은 무슨 뜻일까요?


가람 : 강처럼 넓고 깊게 흐르는 큰 물줄기.


그 친구 부모님께서는 가람이가 '강처럼 넓고 깊게'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그리 지으셨나봐.


 

모꼬지?

모꼬지가 모지?





모꼬지: 놀이나 잔치로 어려 사람이 모임


오늘은 모꼬지 가는 날이에요.

할아버지랑 할머니랑 이모랑 이모부랑 사촌동생들도

모두 함께 가요.


​이렇게 예문과 그림이 함께 있으니

읽으면서 어떤 때에 사용해야하는지 이해가 쏙쏙!! 들어옵니다.

 

모꼬지와 관련있는 말이 나와요.

모임이나 잔치이네요.

 


친절하게 '이렇게 사용해요'라고 나와있어요.

모꼬지~


오랜만에 가족 모꼬지가 있는 날이에요.

모임 대신 사용할 수 있는 말이네요.


할아버지 팔순 잔치-> 모꼬지로 많은 사람이 모였어요.


모꼬지. 참 예쁜 우리말이네요.

 

100개의 우리말설명이 끝나면

'새콤달콤 우리말 국어퀴즈'로 내용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복습해볼 수가 있어요!


수박하다, 손갓, 손길, 망고하다 등등

참 재미난 우리말이 많아요.


<새콤달콤 우리말 국어 사전>을 다 읽고 나면

표현력이 풍부해지겠어요!


#새콤달콤우리말국어사전, #미래와경영, #초등국어사전, #우리말국어사전, #망고하다, #모꼬지, #수박하다, #순우리말, #주전부리, #마음표현말, #예쁜우리말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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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보이 - 2019 뉴베리 영예상 수상작
캐서린 머독 지음, 이안 숀허 그림, 김영선 옮김 / 다산기획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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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OOK OF BOY

더 보이

<다산기획>





2019 뉴베리 영예상 수상작!



"나 대신 저걸 좀 들어라, 그리고 조심해. 너보다 더 값어치가 있는 것이니까"

이것이 정말로 나보다 더 값어치가 있을까?

....

'절대로 너를 드러내지 마라, 보이...'

신부님은 이 말을 할 때마다 나를 때렸다. 마음속 깊이 새기라는 의미였서였다...



 

 

어떤 내용일까? 책을 처음 만났을때 너무 궁금했어요.

<더 보이>. 제목만으로 내용이 너무 궁금했고,

BOY가 3명이나 있는 저희 집 아들들이 읽으면 어떨까 싶었던 책이였어요.

왠지.. '보이'들의 이야기일듯했거든요.

 

곱사등때문에 괴물로 여겨졌던 보잘것없고 존재감 없던 ‘보이’와 낯선 순례자 ‘서컨더스’의 만남으로 이야기는 시작해요.

 서컨더스는 자신을 구원해 줄 희망의 상징인 일곱 개의 유물을 찾는 여정의 길에 보이와 함께 갑니다.

 

 

 

처음은 무겁게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하지만 곱추 보이의 이야기가 궁금해 계속 넘기게 되어요.

동물들과 말하는 보이. 그리고 그런 보이를 곱추라고 놀리는 사람을 혼쭐을 내주지만 무서운 서컨더스.

과연 이 두사람은 어떤 관계일지.. 책장을 넘길수록 내용이 궁금해집니다.


 

 

보이의 곱사등을 가리고 있는 투닉이 찢겨 보이의 모습이 드러나자..

"저것은 내 거야!"라고외치는 집사..

서컨더스조차 보이에게 가까이 오지 마라고합니다.


"말해봐, 보이. 너 음식은 먹니?"

"아니오."

"너는 내음식을 가져갔잖아. 내 꿀을 가져갔잖아."

"페트루스 신부님이 누가 음식을 주면 받으라고 하셨어요."

"오줌은 누니?"

"너의 가랑이에는 뭐가 있냐?"

"아무것도 없습니다. 나리"

이것은 바로 나의 비밀이었다. 가장 끔찍한 비밀.


과연 보이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보이와 서컨더스는 바라던 그곳을 찾아 갈 수 있을까요??


중간중간 사냥개나 늑대들로부터 보호를 받는 보이는 어떤 존재이기에 그런걸까요?


궁금해서 뒷장을 계속 넘기게 되었어요.


단순히 모험이야기만은 아니듯해요.

책장을 덮고.. 의미를 찾아봅니다. 많은 생각이 들었던 책이에요.

초등뿐만아니라 중학생들도 읽기에 좋은 책이라고 생각해요.



#더보이, #다산기획, #캐서린길버트머독, #뉴에리영예상수상, #책더보이, #갈비뼈이엄지손가락정강이뼛가루두개골무덤, #보이, #서컨더스, #모험이야기, #초등소설, #중등소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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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저드 오브 원스 1 : 마법의 칼
크레시다 코웰 지음, 김선희 옮김 / 예림당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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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저드 오브 원스

마법의 칼

<예림당>




<드래곤 길들이기>시리즈 작가. '크레시다 코웰'의 또다른 작품.


<위저드 오브 원스>에요? 읽을래요!




 


<드래곤 길들이기>를 너무너무 좋아하는 린이.

그런 린이를 위해 <예림당>의 한국어판뿐만아니라 원서로도 구입해서 읽고 또 읽거든요.


이전에 원서를 읽던 린이가

"엄마, 책 끝편에 다른 이야기가 있어요. 위저드 오브 원스라고.. 이것도 책으로 나올까요?"

라고 물어봤었어요~

은근히 기다리던 그 책! <위저드 오브 원스>가 린이의 손에 들어왔네요.

 


이전에 린이가 보여준 <드래곤 길들이기>1편 뒤에 있던 <위저드 오브 원스>에요.

 

그림과 글을 보고 린이가 얼마나 반가워하던지!

<드래곤길들이기>를 읽다가 우연히 만나게 된 <위저드 오브 원스>를 읽게 되어서 엄청 좋아했어요.

 

두께에 아주 놀랬어요.

390페이지에 달하는 아주 두꺼운 책!

하지만 두꺼워서 더 좋아하는 린이! 푹 빠져 읽었답니다.

책을 덮고 나서 "엄마, 정말 재미있어요."

"왜? 어떻게 재미있는데?"

"네?? 읽어보세요. 훗~"


우리 母子는 절대 책 내용을 알려주지 않아요.

저도 그렇지만 이녀석이 이럴때면 은근히 얄미워요.

하지만 린이가 재미있다고 권하는 책은 저도 진짜 재미있게 읽으니

이번 추천도 믿고 봤답니다.


살짝살짝 <드래곤길들이기>같은 느낌~

같은 작가라 그렇겠죠??

 

두 영웅의 이야기에요.

우선 남자아이는 '쟈'. 마법사 핏줄을 타고 났지만 마법을 부릴 줄 몰라요.

쟈는 마법을 얻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것이에요.


여자아이는 '위시'. 전사종족 출신으로 금지된 마법의 물건을 가지고 있어요.

위시는 그걸 숨기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것이에요.


둘다. 원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할 아이들이로군요


영국제도가 영국제도라고 알려지기 훨씬 전에 어두운 숲에 마법이 있었어요.

이 원시림에는 아주 다양한 종류의 인간이 살았어요.

마법사, 이들은 마법을 쓸 줄 알았어요.

전사, 이들은 마법이 없었죠.


마법사들은 누구보다도 오래 숲에 살았으며, 다른 신비로운 것들과 함께 영원히 살고 싶어 했어요.

그러다..마침내 전사들이 왔어요.

마법은 몰랐지만 마법이 절대 통하지 않는 유일한 물건인 '이것'을 들고말이요.


 

위시는 '이것'에도 통하는 마법을 지녔고, 쟈는 어둠의 마법을 지니고 있었어요.


<위저드 오브 원스>.

책을 읽을 충분한 시간을 준비해놓고 책을 펴야해요.

공부해놓을 것 다 해 놓고,

친구랑 약속이 있다면 다녀와서 펴야해요.


하루 일과를 다 해놓고 잠들기전에 펴는게 가장 좋아요.


혹시 알아요?

내가 마법을 부리는 꿈을 꿀 수도 있을지~


한 번 펴는 순간 끝까지 멈출 수가 없는 참 재미난 책!

<워저드 오브 원스>! 크레시다 코웰의 매력에 다시 한번 빠져듭니다.




#위저드오브원스, #마법의칼, #크레시다코웰, #예림당, #초등소설, #방학때읽을만한아주두꺼운책, #드래곤길들이기, #판타지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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