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발의 세계사 - 왜 우리는 작은 천 조각에 목숨을 바치는가
팀 마샬 지음, 김승욱 옮김 / 푸른숲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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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우리를 깃발 아래로 모이게 하는가

작은 천 조작으로 배우는 오늘날 세계의 역사

 

 


 

 

깃발의 세계사

팀 마셜 지음

<푸른숲>

 

 


 


 

 

 

 

팀 마셜의 <깃발의 세계사>는 깃발의 이름과 유래에서부터

장식적인 디테일까지 꼼꼼히 짚어주면서 저자가 그 상징에 스며 있는

역사와 민족과 정치적 갈등과 분쟁, 평화와 혁명의 이야기를 해주고 있어요.

 

말 그대로 깃발을 통해 들여다보는 세계사랍니다.

 

 


 

 

중간중간 사진자료가 있어서 책의 내용을 보다 풍부하게 해주고 있어요.

 

 


 

 

 

이렇게 각 장에서 소개하고 있는 국기와 깃발들이 소개되어 있는데

한데 모아져 있지 않고,

소개하는 각 장에 함께 있었으면 더 좋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어요.

 

책의 내용을 읽다가 이 깃발들을 다시 찾아보며 내용을 이해해야 했거든요.

 

물론 이렇게 컬러로 보여주기 위해 그랬겠다 싶지만...

살짝 아쉬웠어요.

 

하지만 베테랑 언론인이 보여주는 깃발에 관한 이야기, 세계사는

무척 흥미로워서 책에 푹 빠져 읽었답니다.

 

 


 

 

9.11 테러가 발생한 날, 불길이 잡히고 자욱한 흙먼지도 대부분 가라앉은 뒤

뉴욕의 소방관 세 명이 아직 연기가 피어오르는 세계무역센터의

페어 위에 올라가 성조기를 올렸다..... '미국인들의 힘을 알 수 있었다.'로 시작한

<깃발의 세계사>는 무척 흡입력이 있는 책이에요.

 

아는 게 많은 사람이 들려주는 매우 풍부한 세계사 이야기?

 

사례로 들고 있는 예들 또한 무척 흥미롭더라고요.

저뿐만 아니라 중학생 아이도 이번 설에 할머니 댁에 가져가

계속 읽더라고요.

 

저는 세계사에 관심 많은 중, 고등학생들에게도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에요.

 

 


 

 

성조기, 유니언잭, 십자가와 십자군, 아라비아 깃발, 공포의 깃발,

에덴의 동쪽, 자유의 깃발, 혁명의 깃발 그리고 좋은 깃발, 나쁜 깃발, 못생긴 깃발까지..

 

총 9장 380쪽에서 소개하고 있는 '깃발'이야기들.

 

그중 가장 흥미롭고 재미있었던 '깃발'이야기는

마지막 9장의 '좋은 깃발, 나쁜 깃발, 못생긴 깃발'이에요.

 

해적 깃발의 유래부터 항복을 의미하는 백기,

중립을 상징하는 적십자기, 다섯 대륙을 스포츠로 결합시키는 다섯 고리인 깃발과

자동차 경주 결승선의 상징인 체크무늬의 깃발까지 소개해 주고 있어요.

 

저는 정말 끝까지 너무 흥미로워서

오랜만에 재미있게 끝까지 읽은 책이랍니다.

 

'이 도안은 상징적이다. 다섯 대륙이 올림픽 정신으로 하나가 된 것을 의미하며,

여섯 개의 색깔(하얀 색도 포함)은 현재 전 세계의 모든 국기에 사용되는 색이다.'

 

경기장에 걸렸던 첫 올림픽 깃발은 대회가 끝난 뒤 감쪽같이 사라졌다가

77년 뒤에야 다시 나타났다.

옛날 할리우드 영화에 으레 등장하던 얼빠진 경찰관 같은

일생을 살아온 밴조 연주자 겸 곡예사 해리 프리스테는 1997년 100세의 나이로

미국 올림픽위원회가 주최사 만찬에 참석했다.

어느 기자가 안트베르펜 대회 때의 올림픽 깃발이 사라져 행방을 알 수 없다는 이야기를 하자,

프리스테는 이렇게 이야기했다.

 

"그거라면 내가 도와줄 수 있어요. 그게 내 가방 안에 있거든."

그는 1920년에 다이빙 경기에 출전해 동메달을 딴 뒤 동료의 부추김으로

4.5미터 높이의 깃대를 타고 올라가 깃발을 훔쳤다고 밝혔다.

이 사실을 고백한 뒤 3년이 지난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 그는 103세의 나이로

그 깃발을 IOC에 돌려주었다.

IOC는 그 보답으로 그의 '기증'에 대한 감사패를 주었다.

이 깃발은 현재 스위스 로잔에 있는 올림픽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작은 천 조각이지만 그것을 위해 목숨까지 바치는 우리 역사.

<깃발의 세계사>를 통해 읽어보세요.



<리뷰어스클럽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이 직접 읽어보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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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마쿰라우데 스타트업 고등 수학 (상) 1854제 (2024년용) - 새교육과정 고등 숨마 스타트업 수학 (2024년)
김승훈.김광용 지음 / 이룸이앤비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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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마쿰라우데

반복 수학 문제집

 

 


 

 

STARTUP 스타트업 고등 수학(상)

1854제

<이룸이앤비>

 

한 개념씩 쉬운 문제로 매일매일 공부하자!

 

 

예비 중 3인 첫째가 이번 겨울방학 때 고등수학을 해보고 싶다고 해서

시작한 교재에요.

 

중등 때도 '이룸이앤비' 교재로

연산과 기본 개념을 확실히 잡을 수 있었기에

고등수학 또한 '이룸이앤비'로 시작했어요.

 

 

공부를 잘하는 학생은 '반복'에 강한 학생이다!

반복 학습이 진정한 실력을 키운다!

 

 


 


 

 

 

고등수학(상)에서 배우는 내용이에요.

 

다항식의 연산

항등식과 나머지정리

인수분해

복소수

이차방정식

이차함수와 이차방정식

삼차방정식과 사차방정식

연립 이차방정식

연립 일차부등식

이차부등식과 연립이차부등식

평면좌표

직선의 방정식

원의 방정식

도형의 이동

 

우와~ 중학교 때 수학은 정말 기본이었나 봅니다.

 

고등수학은 정말 어마어마하네요.

 

고등학교 1학년 1학기 수학이니 기본부터 착실히 쌓아놔야겠어요.

 

그 시작은 <숨마쿰라우데 스타트업>으로 시작합니다.

 

 


 

1. 다항식의 연산


 

 

1. 다항식의 연산

 

기본 개념이 설명되어 있어요.

 

다항식 : 수 또는 문자의 곱으로 이루어진 식

 

다항식의 덧셈과 뺄셈, 곱셈은 중학교 때 배웠으니

정리만 한번 읽어봅니다.

 

곱셈공식이 제일 중요한데

중학교 때 배웠던 곱셈공식에 몇 가지가 더 추가되었어요.

 

곱셈공식뿐만 아니라 '곱셈공식의 변형'까지 모두 외워야 해요.

 

문제를 보고, 어떤 '곱셈공식'을 사용해야 해 아는지 바로 나올 수 있을 때까지

반복 또 반복해야 하는 단원이에요.

 

 

답이 틀리지 않았지만 보기 좋게 정리하지 않아 별표(★)를 했어요.

 

 


 

매일 개념 하나씩,

개념마다 선생님의 팁을 통해 꼭 기억할 수 있는 부분을 확인하며 학습해요.

 

 

 


 

 

04. 다항식의 덧셈과 뺄셈

 

선생님의 팁 : 괄호가 있는 식은 괄호를 없애고 간단히 정리하자!

 

아주 간단하지만 '선생님의 팁'이 문제 푸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서

학원을 다니지 않고 공부하는 아이에게 매우 큰 도움이 됩니다.

 

학교 시험 맛보기

 

 


 

매일 푸는 문제 마지막에 있는 '학교 시험 맛보기'에요.

 

단순 연산 문제가 아니라

학교 시험 유형의 문제로 앞에서 배운 연산의 개념이 녹아 있는 문제랍니다.

 

 

매일 한 문제씩 풀어보면서

배운 개념이 어떻게 문제에 녹아있는지 익혀볼 수가 있어요.

 

 

 


 

다 구해놓고 a + b + c의 합을 구해야 하는데 구하지 않았어요.

 

이런 실수가 없도록 해야 하는데...

 

 


 

 

핵심 01 ~ 05 Mini review test

 

핵심 개념 01 ~ 05까지 학습 한 다음에 '리뷰 테스트'로 학교 시험을 대비해요.

 

문제 속에 어떤 개념이 있는지 파악해 보고

실수 없이 문제 풀 수 있는지 연습해 볼 수가 있어요.

 


 


 

 

 


 

 

하나의 개념을 배우고 쉬운 문제로 개념을 다시 한번 익혀 볼 수 있는

고등 수학 연산 교재라고 할 수가 있어요.

 

모두 1854제로 한번 풀고 두, 세 번 반복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빠르고 쉽게 개념을 이해하고

반복 학습으로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자기 주도 학습서 베스트 1위인 숨마쿰라우데의 <스타트업 고등수학 (상)>.

 

고등수학 (상)을 시작한다면

어렵지 않게 풀 수 있는 <숨마쿰라우데 스타트업>을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교재를 제공받아 직접 풀어보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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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비 고등 국어 독서 입문 - 1등급을 위한 수능 입문서 고등 굿비 국어/영어
임동민 외 지음 / 이룸이앤비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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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을 향한 수능 입문서

굿비

 

 


 

 

굿비

국어 독서 입문

<이룸이앤비>

 

한 권으로 수능 기본기를 다지는 <국어 독서> 개념 기본서인

'이룸이앤비'의 <굿비>에요.

 

<굿비>는 고등 새내기를 위한 교재라

예비 고등인 아이가 시작하였습니다.

 

기본 개념이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문제풀이 교재라기보다는

고등 독서를 이해하는데 필요한 '개념'을 배울 수가 있었습니다.

 

 

사실적 독해, 추론적 독해, 비판적 독해, 창의적 독해, 실전 test

 

이렇게 다섯 개의 part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독서 영역을 크게 4개의 part로 나누고 필수적으로 학습해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핵심 개념을 정리해 주고 있어요.

 

예비 고등인 아이가 <굿비_국어 문학 입문>을 잘 풀어서

<굿비_국어 독서 입문>을 이어서 풀려고 해요.

 


 

Ⅰ 사실적 독해

 

정보의 확인, 핵심 정보 및 주제 파악, 글의 구조적 특징 이해, 어휘의 의미 이해

 

사실적 독해는 글쓴이가 전달하려는 정보를 있는 그대로 파악하는 것을 의미해요.

 

사실적 독해는 모든 독서 활동의 시작이고,

글을 구성하는 문장과 문단의 관계 파악, 글의 중심 내용 파악, 글의 전개 방식과 구조적 특성 이해,

글의 내용 이해 등이 해당됩니다.

 

 

unit 01. 정보의 확인

 

글에서 정보를 확인하는 것은 독서의 가장 기본적인 활동이에요.

 

정보를 확인하고, 정보 간의 관계 파악에 대한 개념을 배워요.

 

 


 

 

 

확인 문제

 

개념 바로 아래에 '확인 문제'를 통해

배운 개념을 적용해 볼 수가 있어요.

 

guide

 

 

 

 


 

 

모든 개념이 다 중요하지만

특히, 이 'guide'에 있는 개념만큼은 꼭 이해하자고 했어요.

 


예제 example

 

 


 

 

기출문제를 통해 실제 문제를 풀 때

효율적인 학습 방법을 단계별로 정리해 주고 있어요.

 

 


 


 

 

제시문의 내용을 한눈에 보기 쉽도록 내용을 구조화해주고 있어요.

 

먼저 학습한 <굿비 국어 문학 입문>에서는 이 단계가 없었는데

<국어 독서 입문>은 이 '예제 example'를 통해

지문을 어떻게 분석해야 하는지 요령을 배울 수가 있었어요.

 

 


 

 

연습 문제 exercise

 

 

 

앞에서 배운 개념이 적용된 지문과 문제들이라

문제를 풀어보면서 다시 한번 개념에 대한 반복학습을 할 수가 있어요.

 


 

정리 및 요약 review

 

단원 review를 통해 앞에서 학습한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요약이 되어 있어요.

 

이미 개념을 한 번 이해하고 넘어와서

review를 보면 정리가 되겠더라고요.

 

단원에 자주 나오는 필수 개념어가 정리가 되어 있어요.

 

실전 test

 

인문, 사회, 예술 제재의 기출문제를 수록하였어요.

 

 


 

 

이 tst를 통해

실제 모의고사나 수능 문제를 접했을 때에도 당황하지 않고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비할 수가 있어요~

 

제시문을 읽으면서 문단 요지와 주제, 핵심어를 스스로 분석하면서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굿비 서브노트

 

풀이 및 해설집인데

이 '서브 노트'를 꼼꼼하게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공부가 될 것 같더라고요.

 

 

 


 

 

지문 분석과 정답 풀이, 오답 풀이가 자세히 나와있어서

혼자서도 충분히 공부할 수가 있겠더라고요.

수능 국어의 개념 기본서 '이룸이앤비'의 <굿비>로

수능 1등급을 향해 가봅니다!!

 

<출판사로부터 교재를 제공받아 직접 풀어보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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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터 보카 BOOSTER VOCA : 교교내신 편 YBM 고등 영단어 시리즈
YBM 편집국 지음 / (주)YBM(와이비엠)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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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를 알면 내신이 통한다.

 


 

 

 

고등 영단어 시리즈 고교 내신

부스터 보카

<YBM>

 

엄마표로 초등 때부터 영어를 해오다가

이제 중2,3이 되는 두 아이는 스스로 영어 공부를 하고 있어요.

 

영문법, 영어 독해도 매일 학습을 하지만

영어학습의 가장 기본이 되는 '영단어'도 매일매일 외우고

'test'로 마무리까지 해왔어요.

 

중등 영단어가 끝나서

두 아이가 동시에 '고등 영단어'를 함께 시작하였답니다.

 

<부스터 보카>는 매일 10단어씩 외우고 'test'를 봤는데

이제 20개씩 늘려도 되겠더라고요.

 

둘이 매일 같은 단어를 외우고, 시험까지 보고 있어요.

 

 

 

<부스터 보카>는 모두 네 개의 part로 나누어져 있어요.

 

part1. 내신 필수 어휘 1600

: 고등학교 내신 완성을 위한 필수 어휘

 

part2. 주제별 어휘 200

: 교과서와 시험 지문에서 자주 다루는 주제 15개를 선정,

꼭 알아야 하는 단어와 연관 단어를 함께 제시하여 암기 효과를 극대화

 

part3. 다의어 100

: 한 단어가 가진 다양한 의미와 명확한 쓰임이 드러나는 예문을 제시. 확실하게 정리하기

 

part4. 독해 필수 숙어 300

: 익숙한 단어로 이루어져 있지만 알 듯 모를 듯 애매한 숙어,

통째 암기하면 문백 파악에 자신감이 생김

 

이렇게 나누어져 있고,

하루에 정해진 분량은 40개씩이에요.

 

중등들이라 일주일 동안 매일 10개씩 외웠는데

이제 20개로 늘려가기로 했어요.

 

영어 시험을 볼 때도 그날 외운 단어뿐만 아니라

이전에 외운 단어들도 불시에 불러서 외우고 있는지 확인하고 있어요.

독해에 기본이 되어주는 영단어는 정말 중요하기 때문에

고등 입학 전에 <부스터 보카>로 고등 영단어를 한 번 훑고 가는 게 목표랍니다.

 

 

 

PART 1. 내신 필수 어휘 1600

 

고등학교 내신 완성을 위한 필수 어휘를 엄선

 

part 1은 매일 40개의 단어를 40일 동안 학습할 분량이에요.

 

각자의 스타일대로 N 회독하면 좋을 것 같아요.

 

먼저 눈으로 읽고, 단어와 뜻만 외운 다음 다시 2회 독할 때 영단어를 확실히 외우는 것도 좋고

 

저희 아이들처럼 우선 영어 단어를 써보며 완전히 외우고

2회독부터는 책을 눈으로 읽으며 단어와 뜻을 암기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중등들이라 시간이 많아

1회 독할 때 영단어들을 외우기로 했어요.

 

사실 이렇게 외워도 또 사용하지 않으면 잊어버릴 수가 있기 때문에

n 회독할 생각으로 학습 중이랍니다.

 

 

깔끔하게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눈으로 보기에 편해요.

 



qr코드로 mp3 파일을 충분히 들어보기!

 

 

 


 

 

mp3 파일로 표제어와 파생어를 영어로 읽어주는데

각 단어의 발음을 정확하게 알고 학습할 수 있도록 여러 차례 듣도록 해요!


 

 

그리고 '누적 test'시험지를 내려받아 반복 테스트하면 도움이 많이 될 거예요.


숙어, 유의어, 반의어를 통해 어휘 확장 학습을 해요!

 

 


 

 

seek 발음기호와 동사라면 과거형과 과거분사형까지 함께 알려주고 있어요.

 

seek -sought - sought

 

v 1. ~ 을 찾다

 

Columbus believed he had found the route to India that he was seeking.

<교과서> 콜럼버스는 그가 찾고 있던 인도로 가는 길을 찾았다고 믿었다.

 

유 look for, esarch for ~ 찾다

 

2. (얻으려고) 애쓰다, 추구하다.

 

seek perfection 완벽을 추구하다

 

유 pursue

 

 

 


 

 

예문에 교과서, 학평이라고 쓰여있는데

 

이는 교과서/ 모평/ 학평 문장을 변형 수록한 거라고 해요.

 


암기 팁, 비교해서 배워요, plus 등을 통해

단어를 빠르게 외우고 오래 기억해요.

 

 

 


 

 

암기 팁

 

rainforest는 rain(비)과 forest(숲)가 합쳐진 말이에요.

비가 많이 오는 숲이라는 의미에서 (열대) 우림을 연상할 수 있어요.

 

대표적인 열대우림으로 아마존 열대우림, 콩고 열대우림, 데인트리 열대우림,

동남아 열대우림 등이 있어요.

 

읽을거리가 있어서 재미있게 단어를 외울 수가 있어요.

또.. 이렇게 읽을거리가 있는 단어들은 또 기억에 확실히 남더라고요~

 

 

 

 


 

 

비교해서 외워요

 

헷갈릴만한 단어들을 비교하며 외울 수 있도록 도와줘요.

 

proper vs prosper

 

proper과 철자가 비슷한 prosper과 헷갈릴 수 있어요.

prosper에서 pro는 '앞으로'라는 의미를 가진 접두사이고,

sper은 '희망'이라는 뜻을 가진 어근이에요.

 

'앞으로 희망적이다'라는 뜻으로 '번창하다, 번성하다'하다는 의미가 있지요.

'내 미래는 s(u) per(최고로) 번창할 것이다!'로 외워보세요.

 

꼭.. 이런 단어는 기억에 오래 남더라고요.

 

물리시간에 물리 공식은 기억나지 않고

선생님 첫사랑 이야기가 기억에 남는 것처럼 말이에요. ㅎㅎ

 

이렇게 설명해 주니 두 단어가 헷갈리지 않을 것 같아요.

 

 

 


 

 

+ plus

 

fiction 과 non-fiction의 종류

fiction : science fiction(공상 과학 소설), fantasy(판타지, 공상 소설), fable(우화)

non-fiction : biography(전기), periodocals(간행물), textbook(교과서)

 

픽션이라는 단어를 외울 때

픽션과 논픽션의 종류까지 함께 읽고 알아볼 수 있어 좋더라고요.

 

 

daily test

 

 


 

'daily test'를 통해 그날 학습한 단어를 빠르게 확인하고 정리할 있어요!

저희는 여러 번 반복할 거라 교재에 풀지 않고

아이들에게 말로 풀어보라고 했어요.

혼자서 영단어 외우기보다 엄마가 옆에서 조금만 도와줘도

재미있게 외울 수 있다고 해서

함께.. 외우고 있답니다..

제가 수능 공부할 때만 해도.. 왜 이렇게 정리가 잘 된 교재가 없었을까요?

이미 아는 단어들이라 알고 봐서 그런지

정리가 너무 잘 되어 있고, 연관 단어들과 비교하며 학습하다 보니

기억에 더 오래 남겠더라고요.

고등 내신 1등급을 원한다면

ybm 고등 영단어로 시작해 보세요!

<출판사로부터 교재를 제공받아 직접 풀어보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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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천재가 되다! 2 - 문해력 첫걸음 초등 국어 학습 만화 9
Mr. Sun 어학연구소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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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읽고 또 읽기를 반복해요~ 웃으면서 재밌게 배우는 헷갈릴만한 맞춤법.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만화가 은근히 재미있어서..저도 계속 넘기며 읽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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