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은 어려서부터 총명하고 뛰어나서 보는 대로 외워버렸다.
(...)
나이 들어 문장을 지을 때면 물이 용솟음치고 산이 솟듯 했다. - P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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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고통을 최소화하는 자이고, 가장 불행한 사람은 기쁨을 최소화하는 자다.

앙리 루소의 말 - P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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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94
크시슈토프 펜데레츠키(1933~2020).폴란드가 낳은 20세기 현대음악의 거장으로, 대표곡으로<히로시마 희생자에게 바치는 애가>, <성 누가 수난곡>등이 있다. 톱질하는 소리, 현을 긁는 소리 등 악기외적인 소리를 적극적으로 차용함으로써 독자적인음악 세계를 선보였다.

해아래 새것은 없다고 하더니
예술은 모방의 탈을 쓴 창작에 불과하다는 또 하나의 반정
펜데레츠키로부터 류이치 사카모토....

베이컨은 말했다. "어둠 속에서 모든 색상은 일치할 것입니다." - P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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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ff Buckley(1966~1997)&
Jean Michel Basquiat(1960~ )

2007년에 본 영화 <어거스트 러쉬> 첼리스트 여자와 기타리스트 남자의 단 하룻밤의 열정에 태어난 아들 11년 뒤 꼬마 지휘자가 된 어거스트 러쉬 그리고 음악이 끌어당긴 세 사람, 제프 버클리의 가족사를 닮았으나 이 영화는 해피엔딩으로 끝났다. 제프의 삶도 그랬더라면 ... 더 많은 곡들을 불렀을 텐데....

"우리는 살기 위해 태어났고 이해하기 위해 태어났으며 저주받은 반복되는 패턴을 이어가지만 고통에 의해 다시 태어나기 위해 세상에 왔다." - P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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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클린 뒤프레의 에드워드 엘가 < 첼로 협주곡 e단조,Op.85> & 프리다 칼로의 <부러진 기둥>1944

재클린 뒤프레(1945-1987)
영국 첼리스트로, 파블로 카잘스와 로스트로포비치를 사사했다.
1962년 BBC 심포니오케스트라와 협연하여 격찬을 45받은 에드워드 엘가의 <첼로 협주곡 e단조, Op. 85>는그녀를 따라다니는 불멸의 트레이드마크가 되었다. - P-1

아플 때 가장 큰 위로가 되는 것은 명의가 내린 처방전도, 그 어떤 위대한 사람의 조언도 아닌, 나와 비슷한 아픔을 가진 또 다른 일을 만났을 때인 것 같다.
동질감, 나 혼자만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을 때 내 외로움은 위안을 받는다. - P47

"나는 혼자 있을 때가 많기에 그래서 가장 잘 아는 주제는 나이기에 자화상을 그린다" - P49

"내가 떠나는 이 길이 기쁨이었으면, 그리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게 되기를." - P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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