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모토 바나나의 애틋하고 행복한 타피오카 이야기
수피 탕 그림
그림이 참 좋다
이야기와 찰떡이랄까
이렇게 소소하고 사소한 이야기를 나도 꽤나 간직하고 있는데
역시, 차이점은 난 ( 쓰기가 안되는, 읽으면 이거 이거 나도 나도...)묶을 줄 모른다는 것
슬프네!

시간이란 마치 맛이 잘 든 장아찌나 소화에 좋은 요구르트처럼 우리들의 관계를 발효시켜, 사람과 사람을 가족으로 맺어 준다. 그 불가사의함이야말로, 사랑보다 더 큰 인생의 신비함이 아닐까. - P13
사랑은 변함없이 여기 있어도, 형태는 달라지는 것 - P66
인생은 한 번밖에 없으니 가능하면 행복한 편이 좋다. 가능하면 사랑하는 사람과, 맛있게 먹는 편이 좋다. - P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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