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11

1) 이게 될까?
- 안될 게 뭐지!

2)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 못할 건 뭐야!

3)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걸까?
-그렇다면 수정 해 보자!

4) 아직 때가 아니지 않나?
- 지금이 아니면 언제 ¿
지금, 여기서.

5)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 응, 해 보자 !


[글도 그렇고
내 인생도 그렇다
모든 것은 수십,
아니 수백 번 고쳐 쓰는 것이다. ]_Ernest Hemingway

선택적 분노는 낮은 시상을 증명합니다. 그래서 나는 ‘덕분에‘라는 수준 높은 지성의 언어를 자주 꺼냅니다. ‘때문에‘라고 말하는 사람보다 ‘덕분에‘라고 말하는 사람에게 더 많은 지식과 지혜가 찾아옵니다. ‘덕분에‘라는 말버릇을 갖게 되면 배울 일이 더 많이 생기니까요. - P40

절망은 곧 청년의 죽음이고, 청년이 죽으면 그 나라도 죽습니다. - P205

세상에는 두 사람이 존재합니다.
그냥 하는 사람이 있고,
어떻게든 안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결국 하는 사람은 하고,
하지 않으려는 사람은 안 합니다.
잠자는 사람은 깨울 수 있지만
잠자는 척하는 사람은 깨울 수 없습니다 - P227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영화를 주에 최소1편은 보는 영화보기 좋아는 찐 시네필이다 지금까지 본 영화의 편 수가 적지 않았다

상영되는 영화를 보고 내가 알지 못하는, 알 수 없었던 세계에 대한, 또 내 삶에 있고 없는 것들에 대한 고찰과 감독은 스크린을 통해 뭘 말하고 싶은가? 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었다

이 책을 먹으면서 한 편의 영화가 만들어지기까지 이렇게 또다른 치열이 있었음을 들여다 보게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는 좀더 미친 짓을 했어야만 했어.˝
하지만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듯 그녀에게도 깨달음은 너무 늦게 찾아왔다.] 136쪽

20년전에는 간과했었던 문장
2024년 jeju playce camp에서 만났을 때에 나 역시 ‘그녀‘에 해당되는 늦은 깨달음이라 여겼고 이후 내 삶도 조금은 달라졌다고 볼 수 있다
또 2년이 지나 오늘 다시 마주하고 근래 계속 고민하던 문제의 실마리가 풀렸다. thanks veronica

좋은 글이란 20 년이 지나도 누군가에게 그 영향력이 발휘 되는 것이다.



"진정한 자아라는 게 도대체 뭐죠?"


" 사람들이 당신이라고 여기는 것이 아니라 바로 당신 자신이죠" - P146

법이 만들어진 것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싸움을 한없이 연장시키기 위해서라는 걸 알아차렸다. - P151

생의 마지막 며칠 동안, 그녀는 자신의 커다란 꿈을 마침내 실현했다. 온 영혼, 온 가슴으로, 원하는 만큼 오랫동안, 기분 내키는 대로 크게 피아노를 쳤다 - P162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 무슨 실수든 할 수 있는 권리가 있어. 단 한 가지, 우리 자신을 파괴하는 실수만 빼고." - P183

할일이 너무 많아요. 내 삶이 영원하다고 믿었을 때 항상 나중으로 미루어왔던 것들요. 내 삶이 살아볼 만한 가치가 없다고 믿기 시작하면서 더이상 내 관심을 끌지 못했던 것들요. - P199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람의 질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결정되는 것일까?‘ 를 숙고했다는 이바라기 노리코
그 해답을 윤동주와 일주 형제에게서 찾았다고.

[발걸음을 멈추어
살그머니 애띤 손을 잡으며
˝너는 자라 무엇이 되려니˝
˝사람이 되지˝ ]

아우의 인상화 中

마지막 인사까지 생전에 준비해 둔 그녀의 지인에 대한 예의와 준비성은 천상 시인이었구나 !
한 수 배웠다.

식탁에 커피 향 흐르고

문득 내뱉은 혼잣말
어머
영화 대사였나
어떤 명언 중 한 구절이었나
아니면 내 몸속 깊은 곳에서 일어난 한숨이었나



상쾌한
일요일 아침
식탁에 커피 향 흐르고.....
라고 중얼거리고 싶은 사람들은 세상에서
점점 늘어난다. - P80

친구에게
많은 것을 기대하지 않으면 "배신당했다!"고 외칠 일도 없다. - P88

마르고 싶어 마르고 싶어
라는 생각을 너무 해서
감정까지 죽여 버렸나

감정의 말라깽이는 쓸쓸한 것
그런 쓸쓸함이 늘어나
이야기하고 있어도 쓸쓸 쓸쓸 쓸쓸



왜 이런
생각이 났을까
푸른 잎 어린잎 바람 스치는 날에 - P90

파삭파삭 말라가는 마음을
남 탓하지 마라
스스로가 물주기를 게을리해놓고

서먹해진 사이를
친구 탓하지 마라
유연한 마음을 잃은 것은 누구인가

짜증 나는 것을
가족 탓하지 마라
모두 내 잘못

초심을 잃어가는 것을
세월 탓하지 마라
애초부터 미약한 뜻에 지나지 않았다

안 좋은 것 전부를
시대 탓하지 마라
희미하게 빛나는 존엄의 포기

네 감수성 정도는
스스로 지켜라
바보야 - P16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랑인 줄 알았는데 부정맥 - 노인들의 일상을 유쾌하게 담다 실버 센류 모음집 1
사단법인 전국유료실버타운협회 포푸라샤 편집부 지음, 이지수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4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얼마만에 이런 *건강한 웃음을 웃어 보았더라
여기 만병통치 약 있습니다
이 책을 먹으라!
《사랑인 줄 알았는데 부정맥》
못 웃었다면 댓글 주세요
100% 책임지겠습니다
단, 웃다가 쓰러짐은 면책사유

*건강한 웃음: 가식이란 불순물 0.1%도 섞이지 않은 순금보다 온전한 순도 100%의 웃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