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6-15
<팔묘촌> <분석과 해석> <광대 샬리마르><옥스퍼드 운하 살인사건> <사라진 보석> <제리코의 죽음> <스탠드2>  

누굴까? 한 사람일까? 그냥 우연히 여러 사람이 같은 날 겹친 것일까?
하루 평균방문객 열 명 언저리의 서재에서 발생한 전대미문의 ‘Thanks To’ 폭탄 사건에 어리둥절할 뿐인데, 모쪼록 모스 경감 시리즈 재미있게 읽으시길...  
고마움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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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10-06-16 16: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위의 책들은 읽어본 적 없지만 모스 경감 (Inspector Morse말씀하시는거죠?) 은 제가 한때 좋아했던 인물인데, 저 책들이 모두 그 양반이 나오는 것들인가요?

(폭탄의 주범은 저는 아닙니다만 ^^)

lazydevil 2010-06-16 20:08   좋아요 0 | URL
네 맞아요. 귀여운 호색 주정뱅이 모스 경감님이요.
<사라진 보석> <옥스퍼드 운하 살인사건> <제리코의 죽음>만 모스 경감 시리즈입니다.

<팔묘촌>은 긴다이치 고스케 시리즈, <스탠드2>는 스티븐 킹,
<광대 샬리마르>는 살만 루슈디, <분석과 해석>은 문학평론가 김현의 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