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6-15 <팔묘촌> <분석과 해석> <광대 샬리마르><옥스퍼드 운하 살인사건> <사라진 보석> <제리코의 죽음> <스탠드2>
누굴까? 한 사람일까? 그냥 우연히 여러 사람이 같은 날 겹친 것일까? 하루 평균방문객 열 명 언저리의 서재에서 발생한 전대미문의 ‘Thanks To’ 폭탄 사건에 어리둥절할 뿐인데, 모쪼록 모스 경감 시리즈 재미있게 읽으시길... 고마움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