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스타트업 - 잘나가는 스타트업 창업자들의 희망 메시지
대니 베일리.앤드류 블랙먼 지음, 정동현 옮김 / 스타리치북스 / 2017년 1월
평점 :
절판


창업에 대한 로망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부러운 것은 사실입니다.

대기업보다도 잘나가는 그들을 보면 어떻게 그런 사업 아이템을 생각했는지 존경심마저 들곤 하였습니다.

그들의 창의적 아이디어의 원천이 궁금하였습니다.

이 책은 스타트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성공한 창업자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전해준다기에 그들의 생생한 이야기가 궁금하여 읽기 시작하였습니다.


책장을 펼치면서 시작되는 <들어가는 글>에 이런 문장이 있습니다.

대니

내가 하고 싶은 얘기는, 목표를 높게 잡는 것도 좋지만 올바른 생각을 바탕으로 자기가 원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 것이 더 바람직하며, 그러면 아무리 별난 목표라도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중략)

인간은 이 땅에 오래 살려고 온 것이 아니라 즐겁게 살려고 온 것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 page 7

이 문장이 특히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우리는 즐겁게 살려고 이 땅에 온 것인데 왜이리 힘겹게 살아가는지 안타까울 뿐이었습니다.

저 역시도 하루하루를 전전긍긍하며 살아가기에 더 이 문장이 와 닿았던 것 같습니다.


책 속에는 영국 및 유럽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스타트업 창업자들의 성공 스토리가 담겨 있었습니다.

그들의 창업이야기에선 하나의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도전'.

이를 표현한 문장도 있었습니다.

"첫발을 떼지 못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 page 66

그들은 자신의 꿈을 향해 첫발을 떼면서 시작되었었습니다.

온갖 풍파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도전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모습에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필요한 모습이었습니다.

또한 책 속에선 끊임없는 메시지들이 담겨 있었습니다.

"어떤 것이든 늘 그래왔다는 이유를 들어 고정된 방식으로 행하지 마라." - page 142


"힘든 일은 언젠간 그럴 만한 가치가 있었음이 드러난다." - page 184


"행운은 마음가짐에 달렸다." - page 202


 창업을 꿈꾸는 이들 뿐만 아니라 '꿈'을 이루기 위한 모든 이들에게 주는 메시지였습니다.


책을 읽다보니 그들의 성공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남들이 쓸모없는 아이디어라고 비웃음을 내비치더라도 그들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있기에, 꿈을 향해 달려가겠다는 의지가 있었기에 오늘날 누구나 부러워할 위치에 도달하였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요즘은 '꿈'이라는 단어가 무색할만큼 힘들게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자신을 위해, 자신이 원하는 일을 향해 도전해보는 일이야말로 우리가 살아갈 원동력을 얻는 것은 아닐까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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