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5분 행복 습관 - 소중한 나를 위한 작은 선물!
레이첼 로페 지음, 이태성 감역, 박미홍 그림 / 봄봄스토리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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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되면 다짐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남들보다 일찍 일어나서 무언가를 하는 것.

하지만 막상 실천이 너무나도 어렵기만 합니다.

일어나는 것이, 이 세상에서 제일 무겁다는 눈꺼풀을 올린다는 것이 힘들기만 하였습니다.

또한 일어나면 그저 멍~.

그러다 시간이 흘러 점심시간.

이리저리 바쁜 척하다보면 어느새 해는 기웃기웃.

의미없는 하루의 마무리.

이젠 이러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 책을 읽어보기로 하였습니다.

아침 5분.

그 속에서 나를 위한 행복한 습관 만들기.


책은 무척이나 얇고 가벼워서 들고다니면서 읽기 좋았습니다.

책의 앞장을 펼치면 나오는 문구.

누구보다 소중한

​                   님께

아침을 선물합니다.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을 것 같은 이 책.

이 책을 읽으면서 필요한 준비물이 있었습니다.

메모장.

필기구.

내가 좋아하는 달력.

그리고 이 책.

이 책에선 30일간의 과제들이 담겨 있었습니다.

그리고 현재의 삶에서 다음의 영역이 얼마나 만족스러운지 1에서 10까지 표시하고 앞으로 어떤 행동을 할 지 정해서 아침마다 실천하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건강

가족

친구

애정

여가시간

스트레스


책에는 저와같이 일찍 일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활용 가능한 일찍 일어나는 방법이 서술되어 있었습니다.

일찍 잠자리에 든다.

알람시계를 먼 곳에 놓는다.

일어나자마자 물을 마신다.

14일간 일찍 일어나기로 다짐한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싶어 하는 친구와 함께 약속을 한다.

균형감각을 가진다.

다음 날 일찍 일어난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본다.

저에게는 '14일간 일찍 일어나기로 다짐한다.'가 신선했습니다.

대개는 '작심삼일'이라는 말만 익히 알고 있던 터라 14일이나 텀을 둔다는 것이 조금은 색다르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다르게 생각해보니 한 달의 반이기에 그 동안의 내 몸의 변화도 알 수 있을 것이기에 충분히 14일 동안 주기를 가지고 보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책에서는 5분 습관에 대해 짤막짤막하게 소개해 주었습니다.

정신을 고양하는 5분 습과

돈을 벌기 위한 5분 습관

대인관계를 향상시켜주는 5분 습관

생산성과 목표설정을 위한 5분 습관

건강을 좋게 하는 5분 습관

기분을 좋게 하는 5분 습관

정리를 잘하기 위한 5분 습관

저는 그 중 <기분을 좋게 하는 5분 습관>에서 '자기를 자랑하는 글을 쓴다'를 실천하고자 합니다.

아침을 기분 좋게 하는 방법 중 나를 치켜세우는 일을 한다는 것.

생각만으로도 그날 하루는 좋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만큼의 자신감도 채울 수 있고 내가 기분이 좋으면 다른 이도 기분이 좋아 두루두루 좋을 것이 당연했기 때문입니다.


책에는 30일간 체크할 수 있게 앞 장에도 '아침습관 시작'이라는 1단계가 수록되어 있었고 뒷 장에서 30일째가 되는 날, 자신이 무엇이 달라졌는지 확인하며 다시금 되풀이할 수 있는 4단계가 수록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 한 권만으로도 충분히 아침습관을 만들 수 있게 구성되어 있었고 30일이 지난 후에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왠지 이 책과 함께 시작할 아침습관.

조금씩 변화될 제 모습을 기대하며 오늘부터 동그라미를 쳐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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