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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세상의 법칙 - 잡학 다식한 사람들의 "히든카드!"
이영직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16년 8월
평점 :
절판
어쩌다 시간의 흐름에 맡기다보니 어른이 되어버렸고 점점 마음과 머리가 텅빈 것 같은 공허함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러다 '책'이라는 것을 만나 조금씩 채우고 있었습니다.
소설과 에세이 등으로 마음을 채우고 인문학 관련 책으로 머리를 채우고 있던 찰나 이 책이 눈에 띄었습니다.
책의 소개글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세상을 보는 '당신의 눈이 달라진다!'
세상을 지배하는 법칙, '총망라!'
지금까지 제 눈에 비추었던 세상은 그저 작은 일부분으로 우물 안의 개구리의 시선을 가졌었기에 이 책을 통해 보다 시야를 넓혀 시야를 넓히는 것 뿐만 아니라 견문도 같이 넓혀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책에서 말하는 세상의 법칙은 제가 알던 법칙들은 그저 일부였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Society, Economy, Science, Mathematics 4가지 테마로 정리되어 있는 이 책의 법칙들은 우리의 삶에서 직접적으로 경험했던 일들이 모두 법칙과 관련되어 있음을 시사해 주었습니다.
2001년에 미 국방성을 공격한 테러 사건이나 9.11 테러의 경우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탈리오의 법칙'이 적용되었다는 사실, 특히나 이 법칙은 이스라엘과아랍, 이 두 민족의 역사와 종교 그리고 구원을 알아야 하는 것이기에 단순히 한 순간에 이루어진 법칙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또한 복리를 계산하는 법에는 간단히 '알래스카와 72의 법칙'이 성립되었습니다.
어렵게만 느껴지던 복리의 개념이 이 책의 몇 장으로 이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단순히 책에서 지식을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천할 수 있음에 책을 읽는 재미를 더 가미시켜주었습니다.
책에서는 다양한 법칙들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던 '나비효과'나 '피타고라스의 정리' 뿐만 아니라 다양한 법칙들이 있음을 알려주었고 그 법칙에 대한 접근을 어렵지 않게 짧게 소개되어서 흥미를 유발시킬 뿐만 아니라 덤으로 교양도 쌓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너무나 짧게 소개되어 있어서 관심을 가지고 접근하려하면 어느덧 다른 법칙이 소개된다는 점이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활용을 할 수 있게끔 정리와 요약되어 있었기에 누구나 한 번 쯤은 읽을 만한 책인 것 같습니다.
책에서도 이런 사람들이 이 책을 읽기를 권한다고 하였습니다.
'나는 하는 일마다 실패하는데, 왜 저사람은 하는 일마다 성공할까?'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영리하고 똑똑한 사람들이 쳐놓은 덫과 함정에 빠지지 않는 지혜를 어디에서 구할까?'
'지금 세상은 어떻게 움직이고 그런 세상을 지배하는 법칙들은 어떻게 발전되었는가?'
'성공한 사람들이 이미 알고, 남모르게 쓰고 있는 성공 방정식은 무엇일까?' - page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