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좋아하기에...
'책'과 관련된 이야기라면 묻고 따지지도 않고 읽게 되는데...
이번에 읽게 된 이 책은...
1896년 창립한,
다자이 오사무, 마쓰모토 세이초, 나쓰메 소세키 등 고전 소설가부터
무라카미 하루키, 미야베 미유키, 미우라 시온 등 현대의 인기 작가들까지,
일본 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들의 책을 출간해온 일본의 대표적인 출판사
'신쵸사'
그곳의 '교열부'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하였습니다.
판권 면에 이름을 올리는 일이 드물고,
출판업계에서도 크게 주목받지 못하지만
누가 읽어도, 언제 읽어도 부끄럽지 않은 책을 만드는 이들의 열정!
그 뜨거운 현장 속에 들어가 보려 합니다.
누구도 알아주지 않지만 부끄럽지 않을 한 권을
세상에 내놓기 위해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비교하고 검토하는 교열부의 쿠쥬 씨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