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이번에도
'일상에서 자주 쓰는 어휘' '의미를 알면 재미있는 어휘' '상식이 자라나는 어휘' '상황을 실감 나게 표현하는 어휘' '비유가 담긴 어휘'
로 구성해 의미가 유익하면서도 활용도가 높은 어휘를
'세 마디 대화 형식의 실생활 예문'
으로 선생님, 친구, 부모님과의 대화에서 어휘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고
비슷한말, 반대말은 물론 관련 관용구, 속담, 사자성어까지 알려줘서
언어 감각도 늘리고 단어의 의미도 오래 기억할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이번 책은 저번 책들보다 어휘가 심도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중학교 과정을 앞두고 배우는 것이기에
국립국어원 '국어 기초 어휘 선정 목록' 가운데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5등급 어휘
였기에 앞서 1, 2권보다는 아이가 더 오랫동안 읽고 또 읽었습니다.
이번에도 생김새가 비슷해 헷갈리기 쉬운 단어나 구분해서 써야 하는 용례까지 짚어 주었습니다.
'단판'과 '담판'
단판 : 단 한 번에 승패를 가르는 판
의미가 확장되어 곧장'이나 '즉시'처럼 망설이지 않고 바로 진행한다는 뜻도 가짐.
담판 : 입장이 다른 사람들이 모여 문제를 논의하는 상황을 일컫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