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구성은 1권과 같았습니다.
평소 대화나 글에서 자주 만나는 '일상에서 자주 쓰는 어휘'
특별한 유래나 이야기가 담긴 '의미를 알면 재미있는 어휘'
신문 기사나 사회 교과에서 자주 등장하는 표현을 다룬 '상식이 자라나는 어휘'
감정과 행동을 생생하게 드러내는 '상황을 실감 나게 표현하는 어휘'
사물이나 현상을 빗대어 의미를 확장하는 '비유가 담긴 어휘'
말의 성격과 쓰임에 따라 다섯 갈래로 나누어
어휘의 의미뿐 아니라
어떻게 생겨났는지,
어떤 상황에서 쓰이는지
재미있는 그림과 생활 속 예문으로 알려주었고
비슷한말, 반대말, 사자성어, 속담 등 관련 어휘를 함께 익히며 생각의 폭을 넓혀주었습니다.
1권을 읽었기에 친숙함이 있었고
이번 역시도 저도 한 수 배우게 되었습니다.
매번 글을 쓸 때마다 헷갈렸던 단어들도 있었는데 이번을 계기로 저도 완벽히 숙지하게 되었습니다.
그중에 몇 가지만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며 의견을 분명히 말하지 않는 사람을 두고 쓰던 '두루뭉술하다'
어?
그럼 '두리뭉실하다'는?
예전에는 '두루뭉술하다'만 표준어였는데, '두리뭉실하다'도 표준어로 인정되어 둘 다 사용할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