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인 지금도 바르셀로나를 빛낸 건축가이자 스페인 건축학의 아버지 '안토니 가우디'
그의 건축물을 따라 감상하는 '가우디 투어'를 보면 시그니처라 할 수 있는 곡선의 미를 느낄 수 있는데 이 건물.
'카사 비센스'
가우디의 다른 건축물에 비해 유명하지도 관광객이 많지도 않지만 그가 맨 처음 설계한 개인용 주택인 이 건물은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는데 자연을 상징하는 여러 요소들이 있으며, 색채와 질감의 대비도 뚜렷했습니다.
라틴 아메리카와 아랍 문화에 동양적 색채를 가미한 이 건물.
방문하고자 한다면 밝은 낮에 할 것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