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여권은 만료된 지 옛날 옛적이 되었고...
'여행'을 떠나고자 했던 열정은 어느새 그리움으로 남은 요즘...
이 마음을 달래주기 위한 방법을 물색하다가...!
못 가더라도 '가이드북'을 읽으면 마치 그곳을 여행하는 기분을 느끼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원래 여행 계획을 짤 때면 '가이드북'을 토대로 했었기에...
그 설렘을, 그리고 여행지에서 느낄 수 있는 기분을 느껴보고자 이번부터 가이드북을 골라 읽어보려 합니다.
우선 첫 여행지로는 최근 가장 베트남에서 핫한 여행지로 등극하고 있는 '나트랑'을 꼽아보았습니다.
워낙 베트남은 많은 이들이 부담 없이 가는 나라이기에 이곳으로부터 핫한 곳으로!
어떤 것들이 우리를 사로잡을지 기대를 해보며 떠나보겠습니다.
인기 상승 중인 베트남 남부의 베트남,
나트랑 & 무이네, 달랏을 담은 가이드북
『해시태그 나트랑 & 무이네, 달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