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씽킹 WEALTHINKING (양장) - 부를 창조하는 생각의 뿌리
켈리 최 지음 / 다산북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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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의 생각을 체득하라.

이 책은 그 시작이고 주인공은 당신이다!"


이 문구에 끌리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

'개천에서 용 난다'는 옛말이 된지 오래였는데...

이젠 가능성이 있는 것일까...?!


10억 빚더미를 연매출 6,000억과 맞바꾼 부의 원리

"왜 누구는 부자로, 누구는 빈자로 사는가?

그 모든 비밀은 웰씽킹에 있다!"


『웰씽킹』



육 남매 중 다섯째로 태어난 그녀.

먹고살기 힘든 시골 생활에서 낮에는 공장에 다니고 저녁에는 야간 고등학교를 다니게 된 그녀.


"금례야. 앞으로 힘들 것이다. 참말로 힘들 거여. 살아보니께 내일이라는 것이 매번 더 힘들더라. 암만 그래도 절대로 기댈 생각 하지 마라. 형제지간에도 내 것, 네 것이 있다. 너는 너로서 독립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혀. 그래야 사람이 제대로 살 수 있어." - page 42


자신은 평생을 고생만 했으면서도 딸 걱정이 더한 엄마.

그런 엄마와 손을 꼭 잡은 채 잠들었었고 다음 날 옷 보따리 하나만 끌어안은 채 집을 나서게 됩니다.


성공을 위해, 못다 핀 영숙이의 넋을 달래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성공해야 했지만...

죽도록 열심히 살면서 쌓은 그녀의 사업이 한순간에 무너지고 맙니다.

10억 원의 빚.

유유히 흐르는 센강이 마치 자신을 부르는 듯했는데...


"금례야! 아가! 자랑스러운 우리 셋째 딸!" - page  47


언제나 그녀를 '나의 희망'이라고 부르던 엄마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였습니다.


내가 죽음을 생각했던 그 순간에도 엄마에게 나는 자랑거리이자 희망일 터였다. 그런 엄마를 두고 죽는 것은 엄마와 함께 죽는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그래, 살아야겠다. 이제부터는 엄마를 위해 살아야겠다." - page 47


'어떻게든 살아낼 것!'

아마 이 세상 모든 부모들이 자식에게 원하는 바람처럼 그녀도 다시 일어서게 됩니다.


"내가 아무리 망했다 한들

다시 일어서서 한 발 내딛는 걸 못 할까!" - page 49


다시 살아보겠다고 심기일전했지만 위기의 순간은 계속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여전히 돈이 없었던 상황은 마음이 무겁기만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행복해지자고 결심하면서

당장 할 수 있는 것부터 해내며 날마다 기쁨을 찾으면서

1,000명의 부자를 스승으로 삼으며 그들의 공통된 사고방식을 하나씩 따라 하고 완전히 체득하면서

6천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세계 12개국 30개가 넘는 비즈니스와 계열사를 거느린 글로벌 기업 회장으로 다시 태어나게 됩니다.


우선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야 했습니다.


첫 번째 질문,

'당신에게 부자란 무엇인가?'


두 번째 질문,

'당신에게 돈이란 무엇인가?'


부자와 돈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이 들었다면 부자가 되기 힘들다고 하였습니다.

그렇기에 지금 당장,

부에 대한 위악을 버리고

돈을 위하는 마음으로 웰씽킹을 해야 했습니다.


부자가 될 씨앗인 부(WEALTH)의 생각(THINKING), 웰씽킹(WEALTHINKING).

일곱 가지 생각의 뿌리가 있었습니다.

 



이 습관의 뿌리를 내려야 흔들리지 않는 삶이 될 수 있고, 생각하는 꿈이 언젠가 현실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인생은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잘 키워내 당도 높은 사과를 얻는 일과 비슷하다. 어떻게 하면 알이 실하고 단맛이 가득한 사과를 딸 수 있을까? 그런 사과의 무게를 버틸 가지는 어떻게 키워야 할까? 이 물음에 중요한 메시지다 있다. 좋은 사과를 얻기 위해서는 너무 많은 사과가 열리지 않도록 가지를 치고 솎아내는 작업이 중요하다. 무엇보다 비바람이 몰아치는 극한의 상황을 이겨낼 튼튼한 뿌리가 땅속 깊숙하게 자리 잡아야 한다.

그러니 많은 사람이 이 사실을 모른 채로 꿈을 이루겠다고 장담한다. 이런 사람은 처음에는 열정이 가득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뒷심을 발휘하지 못한다. 목표를 향해 가는 길에 나타나는 많은 어려움에 지쳐 포기하고 만다. 뿌리가 아닌 사과에 관심을 두기 때문에 쉽게 흔들리는 것이다.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이다. 그러므로 먼저 씨앗을 심은 다음 강한 뿌리를 내리는 데 집중해야 한다. 잠재의식 속에 이 뿌리를 심고 정성으로 키운다면, 당신이 생각하는 꿈은 언젠가 현실이 될 것이다. - page 182 ~ 183


어쩌면 우리 모두가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안다는 것과 실천하는 것이 이렇게도 큰 차이가 난다는 것을 그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책을 읽었으니 바로 실천만이 길이었습니다.

웰씽킹의 핵심인 잠재의식의 힘과 시각화의 중요성.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자신이 유일무이하고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존재라는 믿음이!


 


부의 길은 거창하지 않았습니다.

꼭 '부'를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읽으면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부의 길'이라지만 '자아를 찾아가는 길' '나를 만들어가는 길'이었음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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