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더 플러스 - 1% 부의 시크릿을 더하는 17가지 법칙
조성희 지음 / 다산북스 / 2020년 7월
평점 :
누구라도 '부자'가 되고 싶을 것입니다.
저 역시도 '부자'가 되고 싶기에 그와 관련된 책들도 찾아 읽어보기도 하고 입버릇처럼 '부자 되고 싶어!'라고 외치곤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부자'라는 결승점은 멀기만 하고......
다가가서 손을 뻗으면 닿을 듯 하지만 그 길은 십리라 그 걸음걸음이 힘겹기만 합니다.
이번에 읽게 된 이 책.
또 다시 저를 설레게 했습니다.
"이 책을 여는 순간, 돈의 에너지가 바뀐다!"
여느 책들과는 달리 이 책을 읽기만 해도 돈의 에너지가 바뀐다는 말에, 이는 마치 '손 안대고 코를 푸는 격'인 듯 하였기에 부자가 되고픈 1인은 또다시 책을 읽어내려갑니다.
1% 부의 시크릿을 더하는 17가지 법칙
『더 플러스』

마냥 책을 바라만 보아도 설레이는 이 기분.
아마도 저 골드가 저를 유혹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두근거리는 설레임을 안고 조심히 책장을 열었습니다.
본문에 들어가기 앞서, 저자의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가장 믿었던 두 사람에게 크게 뒤통수를 맞은 그녀 '조성희'.
자신이 진 빚도 아닌 채무를 갚아나가야 하는 것보다 사람에 대한 배신감이 컸던 그녀.
보증금 500만 원, 월세 40만 원.
강남이지만 너무나 오래어 페인트가 갈라진 건지, 건물이 갈라진 건지 모를 건물 위의 옥탑방에서의 새 출발을 결심하게 됩니다.
"근데, 실장님, 여기가 그렇게 기운이 좋다면서요?"
실장님이 "네?"하며 눈이 휘둥그레져 나를 쳐다본다.
"어제 친한 언니한테 들었는데, 이곳이 기운이 남다른 곳이라면서요. 여기서 다 잘되어 나간다고요! 저 그 기운 받아서 5년 후에 집 사려고요!" - page 10
술 냄새 풀풀 풍기는 추리닝 바람의 여자가 헛소리 한다고 여겼을지 모르지만 그녀는 버텼습니다.
아니, '5년 뒤에 집 산다!'는 일념으로, 자신이 바라는 집의 이미지를 상상하며 열심히 일을 하였습니다.
마침내 자신의 집을 구입하게 됩니다.
딱 5년 만에.
자신의 힘든 시기를 겪었을 때 '마인드파워'를 공부한 것을 토대로 실제로 자신의 삶이 180도 바뀜을 체험했기에 그녀는 우리에게 당당히 일러주었습니다.
결핍과 어둠이 가득한 시기가 있었기에 이 책, 《더 플러스》에 행복과 부로 향해가기 위한 마인드파워의 원리와 17가지 심플하고 확실한 법칙들을 풀어낼 수 있었다. 그리고 이 법칙들이 당신의 삶을 더 플러스 시켜 당당히 두 팔 활짝 펴고 날아오르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이 책을 든 당신!
당신은 부자로 태어났다!
당신은 충만하게 행복하기 위해 태어난 존재다.
진정으로 행복한 부자가 무엇인지를 삶에서 매 순간 느끼시기를 기도하며 사랑하는 당신께 이 책을 바친다. - page 18
그렇게 본격적으로 '부'와 '행복'으로 삶을 이끄는 법칙들이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우선 그동안 부자가 될 수 없었던 이유.
부자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자연의 법칙 중 하나인 '끌어당김의 법칙'에 따라 신께 부자가 아닌 가난을 부르고 있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이에 대해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문구가 있습니다.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된다.'
'We become what we think about.' - page 68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생각을 하면 된다?
부정적인 감정을 없애지 못하면 우리가 하는 모든 노력을 망치게 되고, 성취로 얻을 수 있는 기쁨과 즐거움을 빼앗긴다. 이 감정은 삶에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하며 오히려 삶을 파괴한다.
당신이 건설적으로 성장하고 나아가고자 한다면, 부정적인 감정을 제거하겠다고 의식적으로 노력해야만 한다. 부정적인 감정을 없애야 그것이 만들어내는 마음의 슬픔과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 따라서 크게 성공하고 싶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바로 부정적인 감정을 제거하는 것이다. - page 99
그 중에서도 이 문구가 너무나도 마음을 이끌었습니다.

벌써 마음만으로도 부자가 된 듯 하였습니다.
책 속에서 이야기하는 17가지 법칙은 각 법칙마다 실천하여 삶이 변화된 이들이 소개되어 있어 더없이 공감하면서 읽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인생을 새로운 것으로 채우기 위해선 들어올 공간을 만들어야하는 '비움의 법칙'이, 받기 위해서는 먼저 주어야 하고 주는 것이 있으면 반드시 보상이 있다는 사실, 바로 부를 이루는 기본 원리인 '발산과 흡수의 법칙'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지막에 소개되었던 이 이야기.
저 역시도 그렇지만 무언가 결심을 하고 행했을 때 즉각적인 성과가 나타나야 한다고 여기는데 이런 조급하게 결정짓는 태도에 대해 가르침을 주었습니다.

보상만큼의 일하지말고 보상보다 더 많이 일을 하다보면 언젠간 '최고'가 된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는 점.
명심해야겠습니다.
책을 읽고나니 '부'와 '행복'은 마치 '연인'과도 같았습니다.
항상 떠올리며 애정을 주어야하는, 그래야 관계도 발전하고 더 돈독해짐을.
오늘부터 저에게도 새로운 애인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