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만 알고 싶은 영어책 : 순한 맛 - 수백만 영포자가 믿고 배우는 유진쌤 기초 영문법 ㅣ 바른독학영어(바독영) 시리즈 1
피유진 지음 / 서사원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또다시 새해의 계획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2020년을 빛낼 다이어리와 예쁜 펜을 들고 책상에 앉았습니다.

음......


역시나 1순위는 '영어공부'였습니다.


언제쯤이면 계획의 1순위가 바뀔까......

이번만은 기!필!코!! 영어공부를 하겠다 다짐하며 또 영어책을 기웃거려 봅니다.


그러다 제 레이더망에 걸린 이 책!

저에게 다가와 말을 건넸습니다.

영어공부,

함께 할

랜선 선생님이

필요하신가요?


Say YES!!

무조선 제 대답은 YES!


이 책이 매력적이었던 점.

수백만 영포자가

믿고 배우는

유진쌤 기초 영문법

영포자가 믿고 배운다고하니 마치 저에게 이 책은 다가와 너를 위해 내가 있다라고 외치는 것 같았습니다.


이미 제 마음은 영어가 시작되었습니다.


"다시 시작해보세요.

당신은 충분히 해낼 수 있습니다!"


『나 혼자만 알고 싶은 영어책 순한맛』 

 

​

책장을 펼쳐 만나게된 책 날개에서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우리가 영어를 포기한 이유는 내 탓이 아니라

'포기하게 만든 자'의 탓입니다!"

이런 책 없었습니다.

그동안 영어공부를 포기한 것은 공부하고자 하는 이의 의지가 약해서였는데 내 탓이 아니라니!

영어공부라는 부담감에서 조금 해방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

그리고 이 책을 사용할 이들, 그리고 사용법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

 

​

QR코드를 찍어보면 낱말카드, 학습하기, 주관식, 받아쓰기, 테스트가 있었기에 교재로 공부하고 다시 복습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낱말카드.

아이들이 한글을 배울 때처럼 ​학습 효과를 높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카드 맞추기' 게임이 있었는데 게임 후 등수가 나온다는 사실!

두둥!


책의 목차는 명사, 관사, 형용사, 전치사, 동사 순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명사에서는 한국교육과정 기준 초중등 단어가 나와 있었고 발음기호가 포함되어 있어 보다 발음기호와 친숙해지면서 영어를 구사하는 데 문제가 없도록 해 주었습니다.

중간중간에는 'Q&A'로 영어공부하면서 궁금했던 질문에 대한 답이 있었습니다.

​

 

 


전치사는 함께 오는 명사에 따라 그 의미가 천차만별이기에 관사만큼이나 애를 먹이는 부분인데 이 책에서는 그림을 살펴본 후 예문을 통해 전치사를 배워볼 수 있게 구성하고 있었습니다.


아마 누군가에게 이 책은 너무나 쉬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책을 통해 '자신감'을 갖게 되었고 영어공부에 '재미'라는 것도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기초가 튼튼해야 앞으로 나아갈 영어가 더 튼실하게 제 머릿속에 자리잡을 것 같아 너무나 좋았습니다.


책의 마지막엔 앞으로 어떻게 공부를 해야할지에 대해 QR코드마다의 공부법이 있었습니다.

원서 읽기, 미드 쉐도잉 공부, 중급 난이도에 해당하는 영문법 책 공부하기


다음에 이어질 『나 혼자만 알고 싶은 영어책 매운맛』을 만날 때까지 열심히 책의 끝장을 향해 달려가보겠습니다.

화이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