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이 행복으로 가는 길입니다.

독서를 위해 시간을 내라. 지혜의 원천이다.

친절하기 위해 시간을 내라. 행복으로 가는 길이다.


주위를 살피는 데 시간을 내라, 이기적으로 살기에 짧은 하루다.

참행복은 우리의 평범한 일상에 있다.

깨어나라새로운 행복이 당신을 기다린다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라.
매번 시작하지 않는 사람은,
삶의 틀에 갇혀버리고 만다.

자기 자신에게 뭔가를 강요하고 지나치게 부담을 주는 사람은 스스로의 행복을 가로막는 사람이다. 지키지도 못할 다짐을 해놓고

진정으로 살고자 하는 사람은 자신에게 시간을 내주어야 한다.

스스로를 관찰하라.

그리고느림을 충분히 향유하라.

변화는 서서히
눈치 채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를 찾아온다.

병들게 하지 않고 마음을 건강하게 해주는 것이바로 기쁨이다.

내면을 들여다보라
살아갈 힘이 내 안에 있다

자기다운 삶을 살게 해주고, 살아갈 힘을 주는 모든 것에귀를 기울여라.

존재하라강렬하게 좀더 강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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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와 쿠우 - 치매에 걸린 강아지와 간호하는 고양이
하루 지음, 이윤정 옮김 / 알파미디어 / 2020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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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에 걸린 시노를 돌보는 쿠우...
흔히 우리는 개와 고양이는 앙숙이라 알고
있다...

동물들도 병이 든 것을 본능적으로 알고
간호를 하게 되는가 보다...

때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곁을 지켜주는
것만으로도 큰 위안이 된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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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유일한 행복이
사랑하고 사랑받는 일이다.

우리는 유기동물인 개와 고양이로부터진정한 배려, 사랑의 가치를 배울 수 있다.

쿠우는 배설물을 먹는 습관인 식분증과 자꾸 토하는 구토증 말고도몇 가지 문제가 더 있었다. 그 당시 나는 쿠우 말고도 고양이를 몇 마

시노에게 치매 증상이 나타나다

쿠우, 간호를 시작하다.

때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서로가서로의 곁에 머물러 있는 일, 누군가옆에 있다는 것이 새삼 큰 위로가 되기도 한다.

시노가 떠난 후, 시노의 온기를 느끼며쓸쓸함과 슬픔을 온몸으로 견디어가며시노가 있던 곳을 서성이는 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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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만은 천천히 움직이므로 가난이 곧 따라잡는다. - 벤저민 프랭클린

가치 없이 보낸 날, 그날은 잃은 날이다 - 자콥 보바트

남들이 말아주든 말든 스스로의 가치를 찾으려 애쓰고,
그 가치를 꽃들키우듯 소중히 가꿔나가는 게 중요하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
그것만으로도난무한가치를 지닌 국보급 문화재다!

거짓말쟁이에게 주어지는 최대의 벌은 그가 진실을 말했을 때에도 사람들이 믿지 않는 것이다. 탈무드

당장 이익이 되지 않더라도 진실을 지키며 마가는 게 민생초고 믿천이라는우리 아부지 말씀이 언제나 좋다.

"걸레는 스스로를 창피하게 생각하지 않아,
다만 그것을 들고 있는 사람이 창피하다고 여길 뿐이지.
세상의 더러운 곳을 닦아내는 일을 하는 걸레 같은 존재야말로 가장 소중하다고 생각해.
그래서 난 어릴 적 별명인 걸레를 자랑스럽게 생각해

기적은 대개 부지런하고 열심히 그것을 좇는 사람에게 찾아간다.
앉아서 기적을 기다리는 사람에게는 영원히 찾아오지 않는다 - 클레망스

 과거의 문제는 사람들이 노예가 되었다는 사실이다.
미래의 문제는 사람들이 로봇이 될지도 모른다는 사실이다 - 에리히 프롬

그래서 미덕,
그래야만 미덕,
그러므로 미덕,
안그러면 미더덕,

사람은 자신의 혓바닥으로 자신의 팔꿈치를 한는 것은 불가능하다.

돼지는 하늘을 볼수 없다.

거의 모든 립스틱의 성분)는 생선비늘이 들어간다.

세계 인구 50% 넘는 사람들이 지금 단 한 번도 전화를 걸거나 받는 적이 없다.

주와 말은 구토를 못한다.

마음을 자극하는 단 하나의 사랑의 명약, 그것은 진심에서 오는 배려다 - 메난드로스

진정한 배려란 이런 것이다.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상대방을 힘껏 껴안아주는 것.
그렇게 전해진 향기로 상대의 가슴 저 밑바닥까지 훈훈하게 만드는 것.
누구나 충분히 갖고 있다고 스스로 믿지만, 막상 베품의 순간이 오면 가장 인색해지는 것.
그래서 어떤 이들은 진정한 배려란 용기와 동의어라고 말한다.

"대통령과 남편의 공통점 세 가지가 뭔지 알아?"
다들 답을 맞히기 위해 골몰했지만, 지체 높으신 대통령과 평범한 남편 사이의 공통점을알아내지 못했다. 그러자 그녀가 흠흠 헛기침을 하고나서는 답을 말해주었다.
"첫째, 내가 뽑았지만 참 싫다"
둘째, 헤어지려면 절차가 복잡하다."
"셋째, 아직도 내가 자기를 사랑하는 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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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

나를 알리는 것은 큰돈을 써서 광고를 하는 게 다가 아니다. 죽어라고 일만 하는 것도 아니다. 그보다는 일상에서소소하게 실천할 수 있는 것 하나가 나를 선택하게 만든다.

"어그로‘라는 말이 있다. 게임에서 많은 데미지나 공격을 버틸 수 있는 개체의 행위‘가 원뜻이라면 우리에겐 오히려 파생적인 뜻, 즉 ‘이목을 집중시키는 사람의 행위‘라는것이 더 친숙하다.

간결성, 자극성, 반복성

‘사람이 도구를 만들었지만 그 도구가 사람을 다시 만든다‘는 한 미디어 학자의 말처럼, 도구로부터 소외된 ‘나비랜드‘가 아닌 세상을 움직이는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줄 아는 ‘나브랜드‘를 꿈꿔보도록 하자. 일단 유튜브 인기 게시물들의 제목부터 공부해보면서.

잘난 맛에 하는
‘자기 PR‘의 시대는 갔다

내 능력이 남보다 우월하다고 생각만 하고 있어봐야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 상대방에게 이득이 될 만한 가치

여름엔 미니 선풍기 대신
괜찮은 부채 하나가 답이다.

‘잘 파는 나만큼 중요한
잘 사는 나‘

이 노키즈존을 존중한다. 개인의 시간과 공간이 침해받지않을 권리를 중시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반영된 변화의 결과를 인정한다는 말이다.

"수지맞으세요."라고 말하는
강수지의 인사법‘에서 배운다

자신을 정확히, 하지만 상대방이 잘 받아들일 수 있도록첫인사를 설계하길 바란다. 첫 몇 마디만으로 상대방에게

"인간이 직업인 사람입니다.

잘되는 식당은
앞치마부터 다르다

알릴 수 있을 때
악착같이 알린다

중국의 지도자였던 등소평의 키는 155 센티미터가 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럼에도 그는 ‘거인‘ 으로 불렸다. 늘 꼿꼿한그의 걸음걸이 때문이 있다. 미국 레이건 대통령과 만났을때의 에피소드가 전설처럼 전해진다. 큰 키의 레이건 대통령이 작은 키의 등소평 때문에 허리를 굽힐 수밖에 없었다.
는 얘기다. 키보다 중요한 건 바른 자세임을 말해주는 사례다.

사람을 외모로만 판단하는 건 어리석다. 하지만 세상에서 외모를 통해 나를 판단하고 있다면 적당한 수준에서 나를 포장하는 건 괜찮은 전략이다. 옷, 헤어스타일, 메이크업

당신을 상징하는 색깔은 무엇인가.

호날두는 문신을 하지 않는다. 매년 두 번씩 헌혈하기위해서다.

중요한 날은 향과오감으로 승부하라

그에게서는 언제나 비누냄새가 난다."
젊은 느티나무 라는 소설의 유명한 첫 문장이다.

‘인플루언서 Influencer‘라는 단어를 아는가. ‘영향을 주는사람들, 위처럼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 등의 SNS에서 영향력과 파급효과를 미치고 있는 개인을 말한다. 인플루언

첫째, 나의 영역을 확정해야 한다.

둘째, 팔로워와의 끈끈한 소통을 잊어선 안 된다.

셋째, 높은 신뢰도를 쌓아야 한다.

내 집 꾸미듯 SNS에도
인테리어는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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