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에 걸린 시노를 돌보는 쿠우...흔히 우리는 개와 고양이는 앙숙이라 알고있다...동물들도 병이 든 것을 본능적으로 알고 간호를 하게 되는가 보다...때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곁을 지켜주는것만으로도 큰 위안이 된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