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제탄수화물이 주식이 되면 건강이 나빠진다.2 농경생활인보다 수렵채집생활인이 더 건강하다.3 하루 한 끼의 열매 식사가 건강한 몸을 만든다.
1 백혈구는 자율신경계의 지배를 받는다.2 교감신경은 과립구를 주관하고 부교감신경은 림프구를 주관한다.3 두 신경계의 조화를 이루는 라이프스타일의 변화가 면역력을 키운다.
두 신경계의 조화가 면역을 키운다
1 동물성 단백질은 면역의 균형을 깨뜨린다.2 동물성 단백질은 신장결석을 유발한다.3 보통의 식사로 단백질이 결핍되기는 어렵다.
1 사람의 몸은 균을 필요로 한다.2 완전 무균상태에서는 생명을 유지할 수 없다.3 항생제가 오히려 질병을 만든다.
1 약물은 편리하다고 해서 안전한 것이 아니다.2 약효가 난다는 것은 약이 몸의 질서를 깨뜨렸기 때문이다.3 바이러스 자체보다 약물로 인한 면역반응이 오히려 더 위험할 수 있다.
세포는 늘 만들어지고 있다
1 세포는 늘 만들어지고 있다.2 항산화영양소는 면역세포의 재생과 성장과 활동을 돕는다.3 과일과 야채의 성분이 면역력을 상승시킨다.
1 장마이크로바이옴이 면역세포를 키운다.2 장마이크로바이옴의 영양제는 식이섬유이다.3 장건강에는 단쇄지방산이 필요하다.
숨겨진 열정을 지탱하며 바운드를 시도한다반짝이는 생기는 내장 깊이 감춰져 낯설다
고모는 고모다, 이모가 아니다밥은 잘 차려주는 고모의 유세 떠는 사랑은
친구가 부장 머리통 깐 기념으로만들어준 요리는 매운 떡볶이혀에서도 가슴에서도 시원한 불이 붙는다
삶이 거친 파도다물숨만큼만 바다에서 얻고 나누면바다도 살고 우리도 살고
살암시민 살아진다 - 어려움을 참아내면서 살아갈 수 있다는 제주어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뜨는 법이니까‘
대치동에 살지만 떡집에서 떡을 담아야 하고날라리 색출 작업에 불려간 은희는왼손잡이로 만화 그리며 그냥 덤덤하게 살았어견디기만 했어, 분노할 줄 모르고 방황만 했어
베토벤, 음악은 최면이라 했지요
살아내는 것이 고통이었나요
상대가 시작한 일을 남은 사람이 마무리하기로 한
벗겨진 가면은 아름다운 존재감진정성의 진실은 진실보다 더 진실 같은*
사브작사브작평범한 것이 악이다
내가 그렇게 만만합니까내가 그렇게 나쁩니까
현재는 과거를 향해 걸어가고 있어.미래는 현재를 껴안고, 명료해지기 전삶은 더 이상 도전이 아닌 지금 이 순간.
피곤하고 살찐다면면역력을 의심하라
몸의 균형이 깨어진 상태가 곧 질병이다.
아프면 약으로 해결하려는 생각이 문제다
질서를 회복하면 면역력도 커진다
.인생길이란 원래가 나그네 길 아닌가.
암도 유명하다. 복잡한 머리 식히려 작은 암자에 가서 자신을 정리해 보는 것도 하나의 마인드 컨트롤이다. 가을엔 암자에 가라!
와 여자의 불행이 있다. 남자의 능력은 결코 외모도 돈도 아니다. 조건이사라지면 외모도 돈도 순식간에 무의미해진다.
잔을 마신다. 이제까지 먹은 꿀의 양이 장난이 아니다. 꿀은 더운 성질을가진 음식이다. 그래서 위열이 많은 사람에게는 해롭다. 나는 위가 냉하고
유년이란 뭘까. 그냥 하얀 백지장 같은 맑은세계이다.
현실 세계는 사실주의가 판을 치는 살벌한 정글이다. 울
나 자신을 안다
아름다움이란 뭘까? 무엇이 남에게 감동을 주고 충격을
정의는 없다!우리는 법이 중요하다는 점은 알지만 얼마나 법이 무시당하며 이 사회에서 말뿐인 법의 정당성이 얘기되었는지 잘 알고 있다. 실례를 들 수 있는 무수한 현상이 눈앞에 있다. 다른 곳은 차치하더라도 법을 만드는 입법기관인 국회에서조차 법은 무시당한다.
돌아가신 마광수 교수가 명언을 했다. 이 세상에 친구는 없다라고 단언을 했다. 친구관계란 것도 복잡미묘하기 짝이 없고 사회생활에서 배운 지식이라 해봐야 남을 어떻게 이용하는가에 대한 생각밖에는 없다. 물론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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