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갖고 싶고 읽고 싶은 외국어 도서들입니다.^^
이 중에는 한글판으로 읽어본 책도 있지만..진정한 느낌을 살리려면
그 외국어 도서로 읽어야 한다는 말이 있기에 읽어보고 싶은 작품도 있답니다.^^
제가 좋아하고 보고 싶은 책들로만 리스트를 꾸며 보았습니다.^ㅁ^//
다 하고 보니까 총 7권이네요. 물론 그 밖에 더 좋은 책들도 많고 읽고 싶은 책들도 많지만..^^
위시리스트로 7권이 가장 적당할거 같아요. 행운의 숫자 7!!ㅎㅎ
제 소원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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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영국의 작가 에니드 블라이튼의 책이에요~무척 읽고 싶은 작품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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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알드 달의 제임스와 거대한 복숭아라는 책이에요.^^이 책도 상당히 유쾌하고 재미있어요. 로알드 달 특유의 비판적인 시각이 나타나있기도 하고요. 영어 원서로도 읽고 싶네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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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빨강머리 앤의 작가 루시모드 몽고메리가 지은 빨강머리앤의 원작입니다. 원래는 10권으로 되어 있지만 전 1권으로 된 작품을 서재 리스트에 넣어봤어요.^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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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한글판은 다 읽었지만 이 작품도 원서로는 읽어보지 못해서..원서로 원작의 느낌을 살려서 읽고 싶은 마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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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는 이 도서가 추리소설로 매우 유명하다고 알고 있어요. 우리나라에서도 번역된적이 있는데 1990년대 이후로 나오지 않아서 슬퍼요. 꼭 한글로도 출판되었으면 좋겠는데 많이 아쉬운 작품입니다. 원서로 읽어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