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디톡스 워터 라이프 - 하루 한 병 산뜻하고 가볍게
이진희 지음 / 종이와나무 / 2016년 9월
평점 :

<디톡스 워터 라이프>는 매일 마시는 물을 더욱 맛있고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에요.
사실 그냥 2L 마시려면 배출도 빨리 되고 화장실을 자주 가야 하는데다 물고문 같은 느낌이 들어 한 두번 하고 말게 되더라구요.
꼬박꼬박 맹물을 마시기 쉽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미국에서 탄생한 방법이 디톡스 워터 Detox water라고 해요.
이 책은 디톡스 워터 레시피 48가지를 담고 있는데 과일과 허브를 넣어 어울리는 조합으로 맛있으면서도 간단해요.
몸 속에 노폐물과 유해물질을 배출시켜 해독을 돕는다는게 큰 장점이지요.
유리병에 넣고 예쁘게 마시기 때문에 몸도 마음도 좋아지는 장점이 있어 저도 이 책을 보며 디톡스 워터 마시기를 실천하려고 해요.

이 책의 저자 이진희씨는 요리연구가이자 푸드스타일리스트에요.
과일과 허브, 채소와 향신료, 건조과일과 차로 예쁜 디톡스 워터를 만들어 내는 점이 배울 점이었어요.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푸드스타일링이 예쁘면 감동까지 두배잖아요 :)

목차를 보면 디톡스 워터 준비하기 부터 종류나 맛에 따라 분류를 해 놓은 디톡스 워터 레시피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요.
테이스티 / 스위트 / 플레버리 / 릴렉싱 / 이지 로 나뉘어 있는데 초보라면 이지나 스위트부터 도전해보는 것이 좋겠더라구요.

병을 소독하고 과일을 잘라 용기에 담아 마시기까지 과정이 자세하게 실려 있어요.
완성된 디톡스 워터는 24시간 이내에 마시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재료 손질은 물론 유리병 용기 소독하는법이 무척 간단하고 쉬워서 남녀노소 누구나 도전할 수 있어요.


보기만 해도 예쁜 조합의 디톡스 워터들 정말 멋지다는 생각이 드는데 책을 보고 있으면 얼른 다 만들어서 마시고 싶어져요.
맹물 2L 먹기 힘든 분들도 디톡스 워터로 마시면 금방 다 마실거 같아요. 500ml 유리병 4번만 마시면 되니까 너무 쉽죠.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 효능도 달라지는데 페이지마다 소개되어 있습니다.
칼로리가 낮아서 다이어트에 좋은 디톡스워터 ! 인스타그램 다이어터들도 많이 도전하더라구요.

아이스 큐브와 디톡스 아이스바도 꼭 만들어보고 싶어요.
무더운 여름에 만들어 먹으면 디톡스도 되고 시원함도 즐기니 일석이조 같아요.
특히 아이스바는 맛을 위해 약간의 당도 첨가하기 때문에 더욱 쉽게 즐길수 있을 듯 합니다.

피부도 좋아지고 건강도 좋아지고 물도 섭취하니 디톡스 워터를 실천한다면 건강해질 일만 남은거죠.
스무디와 다르게 과일에서 나오는 물만 섭취하면 되니까 다이어트에 칼로리 부담도 더 없지요.
비타민과 디톡스, 물 섭취라는 세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으실 수 있을거 같아 저도 꾸준히 실천하려고 합니다.
이 책을 보니까 매일 색색깔의 예쁜 디톡스워터로 향긋한 순간을 즐기고 싶어지더라구요.
상상이 안된다면 종이와 나무 출판사의 책 < 디톡스 워터 라이프 >를 펼쳐 보세요.
내가 물을 하루에 2L를 언제 다 마실까 하는 분들도 꿀떡꿀떡 어느새 마시고 계실거 같아요.
물을 적게 마셔서 피곤에 시달리시는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어요.



건조된 풋사과와 레몬이 들어 있는데 p120 디톡스 워터를 만들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