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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추럴 스타일 원피스 - 쉬운 재단, 멋진 스타일
부티크사 지음, 호리에 마사코 옮김 / 리스컴 / 2015년 6월
평점 :
절판
쉬운 재단, 멋진 스타일 < 내추럴
스타일원피스>

계절이 바뀌면 늘 새로 나온 예쁜 원피스가 있나 없나 패션 쇼핑몰을
기웃거리게 되요.
하지만 늘 100% 마음에 드는 원피스가 없죠. 길이가 길면 나시
롱원피스이거나
디자인이나 소재가 마음에 들면 무릎 바로 위의 미니스커트에 가까운
원피스가 대부분이에요.
단정하면서도 예뻐 보이는 무릎 길이의 예쁜 원피스는 없는
걸까요.
내가 직접 만드렁 입을까도 생각했지만 도안도 그렇고 만드는 방법도
몰라서 조금 난감하더라구요.
리스컴에서 나온 < 내추럴 스타일 원피스>는 일본인이
만들어 동양인 체형에 잘 맞는
깔끔하고 단정한 원피스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반소매 앞여밈 원피스와 민소매 앞 여밈원피스 디자인이 너무
예뻐요.
딱 제가 입고 싶은 스타일의 세려된 원피스네요.
도안과 만드는 방법은 바로 뒷페이지에 실려 있답니다.
실물 크키 패턴은 부록으로 책에 같이 딸려 있어요.
만드는 순서는 간략한 그림과 함께 실려
있는데 처음 만든다면
다소 어려움이 있겠지만 한 번이라도 옷을 지어 봤다면 수월하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치수도 S,M,L 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어서 더욱 이쁜 맞춤
원피스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설레입니다.
간단한 원피스는 1장, 복잡한 원피스 디자인은 2장에 걸쳐서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 줍니다.

27가지 원피스 중에 가장 만들어보고 싶은 러플 투 컬러
원피스.
위 아래 다른 원단을 배합한 디자인이 투피스처럼 보여서 더 예쁜 것
같아요.
시중에 파는 기성복 원피스 중에 이런 형태의 원피스를 판매하는데
길이나 원단비침 때문에 마음에 안들었거든요.
이 책을 바탕으로 한 번 원피스 만들기에 도전해보고 싶어요.
원피스 만드는 원단 이름이 대부분 영어 발음을 한글로 표기해 놓은
것인데 고시보 조직이란 말은 일본어더라고요.
고시보가 한글로 무슨 뜻인지 책에 소개해 놓은 점이 마음에
들어요.
우리나라로 치면 쉬폰소재에 가까운 것 같네요.


허리 조임이 있는 스모크 원피스 내추럴하면서도 편안해
보여요.
플라워 원피스 중에 우리나라는 요런게 드문데 일본에는 꽤
많더라구요.
정숙하면서도 편안하고 내추럴한 디자인의 원피스가 27가지나 소개되어
좋네요.
기회가 된다면 꼭 만들어서 입고 싶은 옷이 바로 원피스였는데 뚝딱
만들어보고 싶은 걸요.
실물 크기 패턴이 실려 있는데 전체 다 소개된 것도 있고 주머니
혹은 스커트만 실려 있는 것도 있어요.
실물 크기 패턴 사용 방법은 책 앞페이지에 꼼꼼하게 실려
있답니다.
이 책을 적극 활용하면 멋진 원피스를 100벌도 넘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됩니다.
원피스용 원단 사다가 드르륵 만들어 봐야겠어요.
쉬운 재단 멋진 스타일의 내추럴 원피스 만들어보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