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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에 반하다 - 내 몸이 가벼워지는 시간
장연정 지음 / 리스컴 / 2014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샐러드에 반하다, 내 몸이 가벼워지는
시간 -

샐러드는 평소에 잘 섭취하지 못하는 채소를 많이 먹을 수 있어
좋아하는 요리법 중 하나에요.
익히지 않기 때문에 채소의 신선한 맛과 아삭함을 살릴 수 있죠.
드레싱 없이 먹는 샐러드가 건강에는 좋겠지만 아무래도 섭취량은 줄어들게 되죠.
<샐러드에 반하다>에서는 어울리는 드레싱은 물론 시간이
없고 요리를 못하는 사람도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알려준답니다.
파트가 4가지로 나뉘는데 영양은 물론 골고루 담아 한끼 식사로 좋은
샐러드, 바쁜 아침에 후다닥 만들 수 있는 도시락 샐러드,
다이어트에 도움되는 저칼로리 샐러드, 사이드 메뉴나 반찬으로
활약할 수 있는 곁들이 샐러드로 나뉘어요.

<샐러드에 반하다>에서 좋았던 점이 '재료와 잘 어울리는
드레싱 고르기' 편이었습니다.
맛과 향이 강하거나 약한 채소인지 아닌지 과일, 단호박, 해산물,
감자 & 고구마 & 단호박 인지에 따라 어울리는 드레싱을
다르게 알려주어 좋아요. 기본적으로 어울리는 드레싱이 무엇인지
특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니까 좋은 것 같아요.
다 외우고 있지 않아도 특징만 간략하게 외우고 있으면 뚝딱 자신의
취향에 맞는 샐러드 소스를 만들어 낼 수 있으니 말입니다.

너무 맛있어 보이는 해조 문어 샐러드. 영양은 물론 다이어트에도
그만이라고 하네요.
1인분 246kcal라고 소개되어 있어서 따로 칼로리 계산을 안해도
되는 점이 편리합니다.
어떻게 하면 더욱 간편하고 쉽게 만들 수 있는지 팁도 레시피마다
알려 준답니다.
드레싱의 칼로리도 같이 알려 주어서 좋아요. 다른 드레싱을 사용하고
싶을 때 칼로리 계산을 더욱 편하게 할 수 있으니깐요.

칼로리 감량 때문에 곤약이라는 식품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타이식 곤약 견과 샐러드는 색깔까지 예뻐서 더욱 먹음직스럽게
보입니다.
견과류를 넣어 영양까지 생각한 샐러드 꼭 만들어보고
싶어집니다.
다른 재료를 넣어 보라는 조언도 아끼지 않네요.
1인분 483칼로리인데 그런데 여러가지 재료를 더하다 보니 의외로
칼로리는 조금 높은 편이네요.
재료를 더 줄이는 것도 하나의 응용 방법이 될 듯 합니다.

쫄깃한 맛이 일품인 관자는 미역국으로 즐겨 먹었는데 샐러드로
만들어진 모습을 보니 먹고 싶네요.
버섯과 함께 굽고 오리엔탈 드레싱을 더해 한국 음식과도 잘 어울리는
요리에요.
만드는 방법이 간단해서 과정 사진은 없지만 충분히 만들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른 샐러드 레시피는 거의 과정 사진이 있답니다.
칼로리도 낮고 맛도 멋도 있는 구운 조개 관자 샐러드 꼭
만들어봐야겠습니다.
책 역시 샐러드의 색감에 신경을 많이 써서 배울 점이 많은 샐러드
레시피 책이랍니다.

양배추는 한 통을 사면 너무 많아서 상해 버릴 때가 많습니다.
아까운 양배추가 맛있는 샐러드로 탄생했어요.
사실 똑같은 조리법으로 먹게 되면 지겨워서 많이 못 먹는 경우도
있는데 중독성 있으면서도
맛있는 양배추 샐러드 조리법을 알려주어 좋습니다.
다이어트에 도움되는 샐러드를 알고 싶은 분들, 한 끼 식사로 먹을
수 있으면서 야채를 풍부하고
좀 더 맛있게 즐기고 싶으신 분들께 <샐러드에 반하다>
책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