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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마이셀프 Me, myself
헤이즈 지음 / 북로그컴퍼니 / 2014년 12월
평점 :
미 마이셀프Me, myself :: 진짜 나를 되찾는
책

인생을 바쁘게 살아가면서 정작 나 자신에 대해 알려고 노력하는
시간은 부족한 것 같아요.
쳇바퀴 돌아가듯 바쁜 일상 속에서 가장 중요한 '나'라는 존재에
대해 정말 무심했던 것 같아요.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나 자신에 대해 묻고 대답할 수 있는
<미 마이셀프>책은 그동안 알려고도 하지 않았던
혹은 자기 자신에게 너무 무심했던 나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해준답니다.
노골적인 질문도 있고 생각해보지 못했던 일들에 대해 생각해 보는
페이지, 스트레스를 없애주는 아트테라피도 있답니다.


이 책에 대한 설명이 담긴 페이지와 목차가 나와 있어요.
나와 한 걸음 가까워지기 위해 필요한 질문들이 목차로 소개되어
있답니다.

질문하고 대답하는 시간들을 거치다 보면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잘
알게 될 듯 해요.
지금껏 던져보지 못한 나를 위한 진짜 질문에 답하다보면
'자아찾기'에 몰입하게 될 것 같네요.
챕터 중간중간에 작가의 이야기도 담겨 있는데 공감이
가더라구요.
'싸움소로 살면 칭찬받는 세상에서 행복한 족제비로 살기'와 같은
말들이 그래요.
예쁘다는 칭찬을 들었을 때 나의 반응은 이라는 페이지를 보고 그 때
나의 얼굴 표정이나
반응을 바로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나를 돌이켜보는 시간이 부족했다면
<미 마이셀프>를 만나보세요.


질문 뿐만 아니라 긴장이 풀리고 편안해지는 시간, 장소,
경우를
체크하는 페이지와 스트레스를 없애주는 아트테라피도 있어요.
나를 점검하고 스트레스도 푸는 시간을 가지니 좋더라구요.



슬프고 힘들 때 나를 위로하는 것, 내가 요즘 배우고 있는 것,
언젠가 반드시 배우고 싶은 것... 마지막으로 이 책의 모든 질문에
답하고 난 소감까지 적을 수 있는 메모공간이
가득하답니다.
나 자신과 나누는 대화를 통해 스스로에게 솔직해지고
내가 어떨
때 행복을 느끼는지를 알 수 있는 책이에요.
저자는 이런 질문을 통해 행복을 향한 나만의 길을 찾는 법을 배웠다고 해요.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지은 책이 <미 마이셀프>라고 합니다.


하루 15분만 귀기울여 나를 찾는 소리에 집중해보는 일 해보니까
재밌는 것 같아요.
그동안 내가 내 자신에 대해 너무 몰랐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막힘없이 질문을 써내려 갈때도 있었고,
아무리 생각해봐도 무슨 답변을 써야 할까 고민스러울 때도
있었답니다.




색칠도 해보고 < 미 마이셀프> 책 속의 질문에 답변도
써 봤어요.
자기계발서 책 중에는 이렇게 해야 성공한다는 식의 책이 많아요.
하지만 이 책은 끄적이면서 스스로에 대해 생각해보게 만드는 책으로
자기 자신을 찾을 수 있게 도와줘요.
이 책을 통해 가볍게 나 자신을 찾아볼 생각이었는데 점점 진지해지는
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
미래만 내다보는게 아니라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는지 앞으로는 어떻게
하고 싶은지 어떤 일이 있었을 때
어떤 반응을 내가 보였는지 등등 요모조모 나 자신을 알아가는
책이었습니다.
나에게 한걸음 가까이 다가가고 진정한 나를 알고 싶다면 진짜 나를
되찾는 책 미 마이셀프Me, myself에 끄적여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