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수니의 손그림 일러스트 - 직접 그리고 꾸미는 감성 일러스트
박혜선 지음 / 경향BP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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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수니의 손그림 일러스트

 

 

 

  

 

 

 

 

 

 

 

 

 

 

 

  사물을 손그림으로 표현한다는 것이 문득 어렵게 느껴질 때가 있어요. 간단하면서도 사물을 표현할 수 있는 일러스트는 정말 매력적이에요. <헤수니의 손그림 일러스트 > 책은 일상의 모든 것이 손그림이 되는 쉬운 일러스트를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평소에 그려보고 싶었으나 어디서부터 어떻게 그려야 할지 몰라 망설여졌던 사물, 식물, 동물, 음식, 건물, 교통, 인물을 손쉽게 따라 그리는 방법을 차근차근 알려주어서  좋아요. 개성있는 초간단 손그림 일러스트와 그린 손그림을 활용하는 법까지 알려줘요. 저자이신 헤수니님은 일상을 손그림으로 표현하신다고 해요. 일상이 더 풍부해지고 글씨만 쓰는 것보다 더욱 다채로운 표현이 가능해서 재미있을 것 같아요. 저도 이 책을 따라 손그림 일러스트도 그리고 활용도 해보았답니다.

 

 

 

 

 

 

 

 

 

 

 

 

 

 

 

 

 

 

 

 

 

 

   손그림 일러스트 기초 다지기 부터 꼼꼼히 읽고 나서 이 책을 따라 그리면 더 편하더라구요. 기타는 꼭 그려보고 싶은 사물이었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그려야 할지 몰라 그리기 망설여졌던 사물이에요. 복잡한 사물을 단순화시켜서 특징있는 그림을 그리는 것이 일러스트의 정의가 아닐가요. 하지만 막상 해보려고 하면 잘 안되더라구요. 기타 그리는 과정을 자세히 설명해주어서 좋아요. 자꾸 그리다 보면 안보고도 그릴 수 있는 실력이 될 것 같아요. 가끔 어떤 그림을 그릴때 어디부터 그릴지 고민될 때가 있는데 < 헤수니의 손그림 일러스트 > 책은 시작부분을 명확하게 알려주니까 유용합니다.

 

 

 

 

 

 

 

 

 

 

 

 

 

 

 

 

 

 

   직접 그린 손그림을 음식데코로 활용하는 법도 알려주는데요. 이쑤시개와 테이프만 있으면 동물 픽을 직접 만들 수 있어요. 이 사진을 보고 케익이나 머핀류에 동물픽을 직접 만들어서 꽂고 싶더라구요. 소소하지만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알려주는 팁들이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손그림을 스마트폰 배경화면 만드는 법에 대한 내용이 궁금한데 보다 구체적인 내용이 실렸다면 더욱 좋았을 것 같습니다.

 

 

 

 

 

 

 

 

 

 







 

 

 

 

 

 


 

 

 

 

 

 

 

 

    곰돌이, 벚꽃, 딸기와플, 자전거, 에펠탑 등 세밀하다고 생각되는 물건이나, 건물, 동물 등을 표현할 수  있게 도와주는 손그림 일러스트 너무 좋아요. 카페에서 먹는 핫케이크 등은 평소에 그려보고 싶었는데 멋스럽게 표현하는 법을 알려주어서 좋아요. 어떤 색칠도구를 사용했는지도 같이 알려주면 금상첨화일 듯 합니다. 파리 에펠탑은 그려보고 싶었지만 어떻게 그려야 할지 엄두가 나지 않았어요. 에펠탑 그리는 법을 상세한 설명과 같이 순서대로 알려주니까 차근차근 따라 그리면 실패할 것 같지 않아요.

스폐셜 부분에서 선물포장 하는 법과 여행 다이어리 꾸미기 부분이 좋았어요. 포장에 직접 그린 손그림까지 더한다면 감동일 것 같아요. 직접 그린 손그림도 이렇게 보니 은근 활용할데가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손그림 뿐만 아니라 손글씨도 잘 쓰시는 헤수시님의 손글씨팁도 있다면 더 좋을 것 같았어요. 그런 의미에서 여행다이어리 꾸미기 편도 무척 유용했답니다. 특별한 스티커 없이도 손그림만으로도 빛나는 다이어리 꾸미기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헤수니의 손그림 일러스트 책을 따라 그린 그림들이에요. A4용지 한가득 그려 보았는데 색칠은 약간 다르게 한 작품도 있답니다. 따라 그리는 재미가 넘쳐나요. 귀여운 사자도 그려보고 선물을 든 산타 할아버지, 비오는 날 쓰는 민트색우산, 통통해서 귀여운 토끼, 딸기 케이크와 , 생크림과 푸딩 등을 그려 보았어요. 평소에 다 그려보고 싶었던 것들이라 따라 그리는 시간이 재미났어요. 특히 우산은 어떻게 표현할지 몰랐는데 몇번이고 다시 고치긴 했지만 책보고 따라 그려서 결국 완성했답니다. 손그림에 재주 없어도 순서대로 따라 그리면 헤수니님처럼 깔끔한 손그림을 그릴 수 있어서 좋아요.

 

 

 

 

 

 

 

 

 

 

 

 

 

 

 

 

 


 

 

 

 

 

 

 

따라 그린 그림들은 가위로 오려서 다이어리에도 붙이고 영어노트에도 붙였습니다.

밋밋한 다이어리 꾸미기와 영어노트가 더 살아나는 느낌이에요.

자꾸만 들여다 보게 되고 스티커 없이도 손그림이 스티커 역할을 대신하니 이뻐요.

 

 

 

 

 

 

 

 

 

 

 

 

 

 

 

 

동물픽을 치즈 조각케이크에 꽂았어요. < 헤수니의 손그림 일러스트 > 책을 보고 따라 그린 곰돌이와 토끼를  가위로 오려서 픽으로 만들었는데 만드는 과정이 너무 재미있고 사진도 살아나는 느낌이에요. 활용도 높은 손그림 일러스트책이라서 좋더라구요.

일상을 다이어리에 기록하면 그날 하루가 정리되는 느낌을 받아요. 나의 일상을 돌아다 볼 수 있는 점도 좋아요. 손그림을 일기나 다이어리에 남기고 싶어도 손재주가 없었는데 이 책에 나온 일러스트만 따라 그려도 손그림을 잘 그린다는 소리를 들을 것 같은데요. <헤수니의 손그림 일러스트>는 100가지의 사물, 식물, 동물, 음식, 건물 & 교통, 인물 손그림이 실려 있어요. 일상이 풍요로워지는 손그림 일러스트 관심만으로도 충분히 따라잡을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에요. 손그림을 좋아하고 일러스트 그리기에 도전해보고 싶다면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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