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풍 종이 오리기 - 종이로 만드는 예쁜 카드와 우아한 인테리어 소품
미셸 바니에 지음, 이주영 옮김 / 미디어윌 / 2014년 6월
평점 :
절판


 

 

 

 

 

 

 

 

 

  이 책을 보니 종이 오리기 공예가 섬세한 예술 작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종이 오리기 도구는 가위와 일반적인 커터칼 정도만 생각했는데 의외로 조각도와 송곳 등이 활용되는 사실에 놀라웠답니다. 유럽풍 인테리어를 꾸미고 싶을 때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유럽풍 종이 오리기> 책을 보고 싶었답니다. 목차를 보니 키드와 북마크, 인테리어 소품, 부엌과 창문 장식, 모빌 장식 등 감각적으로 보이는 유럽풍 종이 작품이 많아서 마음에 들었어요. 따라하기 어려워 보이는 작품들도 있지만 집중해서 작업한다면 충분히 작품을 완성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됩니다. 작가의 종이오리기 공예작품 사이트도 소개되어 있는데 가보니 정말 멋진 작품들이 많았어요.

 

 

 

 

 

 

 

 

 

 

 

 

 

이 책을 보고 가장 만들어보고 싶었던 것이 바로 유럽풍 종이 카드에요. 별이 아름답게 빛나는 하늘과 은하수를 표현한 종이 오리기 공예로 '별무리 카드'가 이름이에요. 이 작품을 만드는데 가위는 필요하지 않아요. 커팅 매트와 세공용 커터칼 등이 들어간답니다. 세공용 커터칼을 사서 꼭 만들어 봐야겠어요. 도안은 뒷쪽에 몰려 있는데 복사해서 사용하면 되요. 완성도를 높이는 팁이나 마무리하는 법이 설명되어 있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겠어요.

 

 

 

 

 

 

 

 

 

 

 

 

  특별한 날 더욱 집을 아름답게 꾸미고 싶어져요. 부활절 축제 준비 기간에 달걀만 꾸미는 것보다 집안의 장식도 같이 아름답게 꾸미면 좋겠다는 생각을 이 페이지를 보고 하게 되었답니다. 병아리, 달걀, 토끼 도안은 달걀 위에 붙여도 좋고 실이나 리본을 달아 걸어 놓아도 무척 예쁘네요. 생각지도 못한 재료들이 필요하긴 하지만 꼭 만들어보고 싶은 작품이 몇 가지 있어서 구입해야 할 것 같아요. 종이도 멋진 인테리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에요. 원하는 인테리어 소품을 마나기도 쉽지 않고 만난다 하더라도 터무니 없는 가격에 놀랄때가 많지요. 큰 돈 들아지 않고 유럽풍으로 인테리어 꾸미고 싶은 분들게 <유럽풍 종이오리기>책이 정말 딱인것 같아요.

 

 

 

 

 

 

 

 

 

 

 

 

 

  사슴, 크리스마스 트리, 천사 모빌 장식이 정말 예뻐요. 긴 모빌 장식으로 만들어서 종이끼리 끊어지면 어쩌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두꺼운 종이로 만들면 될 듯 해요. 다만 종이의 연결 부분을 잘라내지 않으면서 긴 작품을 만들어야 하니 긴 종이가 필요할 것 같아요. 거창한 트리 대신 크리스마스에 천사 모빌 장식을 만들어 보는 일도 의미있을 것 같습니다.

 

 

 

 

 

 

 

 

 

 

 

 

  책 뒷면에 이 책에 소개된 작품들의 도안이 실려 있어요. 복사해서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멋진 작품 만들기에는 그 과정까지 즐거움이 따를 것 같습니다. 재료를 구입해서 <유럽풍 종이 오리기>에 나온 작품을 만들어 봐야겠어요. 종이로 만드는 예쁜 카드와 우아한 유럽풍 인테리어 소품에 관심이 많다면 이 책을 한번 봐 보세요. 특별히 많은 비용이 들지 않아 누구나 쉽게 도전해볼 수 있는 좋은 취미가 될 듯 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