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꿈은 타샤튜더 할머니와 같은 멋진 동화작가이자 일러스트 화가가 되는 거랍니다.^^ 

그래서 일러스트 경연대회를 보자마자 제 꿈을 표현하고 싶었답니다. 타샤튜더 할머니처럼 살고 싶은 마음을 일러스트로 표현해 봤습니다. 참고로 한 도서는 <그려봐, 볼펜으로>, <즐거운 색연필 스케치북>, <스케치 연습장>, <스케치 쉽게하기 드로잉>이랍니다.  

 

 

이게 제가 그린 일러스트 전면이에요~^0^ A4 용지 한 장에 제 꿈을 표현해 보았습니다. 



이 사진은 다른 각도에서 정면으로 찍은 사진입니다.^0^ 

 

여기서부터 하나하나 설명할게요. 왼쪽에 있는 책은 요리책이에요. 타샤 튜더 할머니처럼 멋진 저만의 레서피북으로 멋진 요리를 만듭니다. 바로 옆에 있는 접시에 있는 체리컵케이크, 색깔 예쁜 마카롱 과자, 그리고 체리 둘, 꿀벌이 날아들 정도로 달콤한 디저트를 만드는 겁니다.^^   타샤튜더 할머니는 음식 만들기에도 조예가 깊었잖아요. 저도 그러고 살고 싶음 마음을 일러스트로 표현해 본 거랍니다. 



꿀벌에 이어 옆에는 귀여운 포크가 보이죠? 그리고 뜨끈하고 향긋한 커피 한 잔!  또, 그 옆에는 장미 꽃병이에요. 멋진 테이블에 앉아 직접 키우는 장미 정원에서 막 꺾어온 것을 표현해 보았습니다.  



체리랑, 무지개 구름, 귀여운 캐릭터 곰돌이는 아기자기함을 살리기 위해 그려본 거랍니다. 기회가 된다면 타샤 튜더 할머니처럼 저런 귀여운 일러스트를 동화에 그려보고 싶어요.  

그리고 밑에 맛있는 빵이나 쿠키는 타샤튜더 할머니처럼 솜씨를 부리고 싶은 마음에 그려본 거고요, 마트로시카 인형은 귀여워서 그려봤어요. 탸샤 할머니는 인형도 직접 만들어서 자식들에게 인형극도 해주곤 하셨지요. 저도 귀여운 인형을 만들어서 자식이나 손녀들에게 인형극을 해주고 싶네요. 



딸기주스 한 잔, 레몬, 버터 올린 스마일 팬케이크에 메이플 시럽, 그리고 소라빵, 뜨끈한 치즈호박수프를 표현해 봤어요.


타샤튜더 할머니를 닮은 모습의 사람은 미래의 저랍니다. 책을 들고 멋쟁이 두건을 두른 모습이에요. 바느질에도 조예가 깊어 실패꽂이, 호두 바늘꽂이를 그렸고요, 뭐든 직접 키워먹어서 사과나무도 심었던 타샤 할머니를 상징하는 사과를 그려 보았습니다. 

그래서 일러스트 주제는 타샤 할머니처럼!입니다. 미래의 제가 타샤할머니처럼 산다는 그런 내용을 일러스트로 표현한 것입니다. 예쁘게 봐 주세요~^0^ 일러스트 경연대회에 제 그림이 뽑혔으면 좋겠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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