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언박싱 시작하겠습니다.
박스 테잎이 친환경 종이 테이프라
칼이 필요없어서 여러모로 좋습니다.
한 번에 끝까지 쭉 뜯어보겠습니다.
책의 손상을 막아주는 뾱뾱이가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맨 먼저 눈에 보이는 책이
‘3분만 바라보면 눈이 좋아진다‘ 라는 책입니다.
정말 3분만 바라보면 눈이 좋아질까요?

노벨 물리학 수상자가 고안한 시력 개선법이라 합니다.
두번째 책은 ‘1일 1분 시력운동‘이란 책입니다.
세번째 책은 ‘7일만에 눈이 확 좋아진다‘입니다.
마지막으로 4번째 책은 ‘노벨상 수상자가 고안한 기적의 그림,
하루 3분 바라만 보면 눈이 좋아지는 책‘ 입니다.
사은품으로는 필통을 선택했습니다.
스누피 캐릭터가 그려진 짙은 청색의 필통입니다.
앞 부분에 자석이 있어서 지퍼를 열고 붙이면 스탠드 형태로 세울 수 있는게 특징입니다.
세워놓으면 필통에서 필기구를 꺼낼 때 편리할것 같네요.
자, 이렇게 이번달 구매도서에 대한 언박싱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실제로 효과가 있는지는 한달뒤에 도서 후기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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