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rts #1분1북 #선물하고싶은책 #윤세호 #LG #트윈스 #야구

승리의 함성을 다 같이 외쳐라
암흑기에서 황금기로,꺾이지 않는 믿음의 야구
29년 만의 승리, LG 트윈스!
13년 동안 그 경기장에서함께 한 《스포츠서울》기자 윤세호!
그가 담은 12년간의 진실한 이야기,첫 번째 에세이를 공개!
암흑기에서 황금기로, 그 길을 함께한 팬들에게!
영원한 승자는 없다
하지만 오늘도 함께 외친다
승리의 함성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