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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광준 작가의 최근 저서인 ˝생활명품 101˝은
그 동안의 작품들을 대표하는 마지막 명품 컬렉션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소비 지향을 제시합니다.
이 책은 그저 아름다운 물건들의 목록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각 제품의 탄생 배경, 제작자의 이야기와 물건이 주는
삶의 가치를 함께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광준 작가는 그의 일상을 다양한 물건과의 만남을 통해 풍요롭게 만들어 왔습니다.
그의 일상은 왈 트리머, 카이 수염 가위, 코펜하겐아이즈 안경,
라이카 카메라, 파버카스텔 연필 등 다양한 물건들로 가득 차 있고,이러한 물건들을 통해 작가는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생활명품 101˝의 핵심은 ‘비싼 것‘이 아니라‘가치 있는 것‘을 찾는 것에 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도 변하지 않는 가치와 아름다움을 지닌
물건들은 우리의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줍니다
이러한 생활명품들은 개인의 취향과 일상에 맞게 선택되며,
그것이 바로 윤광준 작가가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의 핵심입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들은 일상을 아름답게 만들 수 있는 방법과
자신만의 취향을 찾아내는 방법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작가의 세심한 관찰과 깊은 사유를 통해 물건들과의 만남을 통한 삶의 가치를 고찰하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윤광준의 생활명품 101˝은 우리의 일상에 더욱 풍요와 아름다움을 더해주는 물건들과의 만남을 통한
삶의 가치를 찾아보게 하는 가이드북입니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삶에 더욱 가치와 의미를
더해보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책이야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