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은 #안희정 #성폭력 #성추행 #미투 #봄알람
김지은씨는 대선 경선때 안희정 캠프에서 일한 인연으로2017년 7월 3일 충남도청의 지방 별정직 6급 상당에 임용되어같은 해 12월까지 안 전 지사의 수행 비서로서 일하였으며,2017년 12월 20일경부터 2018년 3월 6일까지정무비서로서 안 전 지사를 보좌하는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그런데, 2018년 3월 5일 JTBC뉴스룸에서,안 전 지사가 자신을 8개월에 걸쳐 지속적으로 성폭행 및 성추행 했다는 충격적인 폭로를 하였습니다.
김지은씨 이야기는 한국의 미투 운동에서 중요한 고비를 보여주는 사건 중 하나입니다.
전 충남도지사 안희정씨에게 성폭력을 당했다고주장한 김지은씨의 증언은 많은 논란과 반응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 사건은 미투 운동의 중요성과 위력으로 인한 성범죄의 현실,
그리고 피해자의 목소리를 침묵시키려고2차 가해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명확히 보여주었습니다.
이 책은 그녀가 겪은 고통과 싸움을 담고 있습니다
김지은씨는 상사로부터의 성폭력을 고발한 후에도 사회로부터 많은 비난과 오해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권력과의 싸움을 포기하지 않고진실을 밝히기 위해 끝까지 싸웠습니다.
그 결과, 1심에서 무죄를 받았지만,항소심과 대법원에서는 최종 유죄 판결을 받아냈습니다.
그녀는 다음 피해자를 막기 위해 미투를 결심했고,그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과 위협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그 모든 것을 이겨내고 진실을 밝혀냈습니다.
이책을 통해 안희정이란 정치인의 위선적이고 이중적인 모습도 알수 있었습니다.
노동자를 위하고 가장 진보적인 정치를 한다는 그였지만, 자기 주변 사람들에게는 노동력을 착취하고성폭력을 일삼았다는게 충격적입니다.
이 책은 미투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성폭력 피해자들의 목소리가 어떻게 사회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줍니다.
김지은씨의 이야기는 성폭력 피해자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며,
그들의 목소리가 침묵되지 않도록 지지하는모든 이들에게 감사와 연대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이 책은 성폭력 피해자들의 권리와 목소리를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이들에게 꼭 읽어야 할 필독서이며,
그녀가 항소심 최후 진술중에서 애기한다음의 말로 영상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아무리 힘센 권력자라도 자신이 가진 위력으로인간이 인간을 착취하는 일이두 번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막대한 관계와 권력으로 진실을 숨기는 행위가 반복되지 않도록 법의 지엄함을 보여주십시오.
그래서 다시는 미투를 고민해야 하는 사람이 이 땅위에 나오지 않도록 하여 주십시오.
간절히 간절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