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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울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울고 싶을 때 울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백세희 작가는 1990년생으로
대학의 문예창작과를 졸업한 후,
출판사에서 일하면서 그녀만의 독특한
글쓰기 세계를 구축해왔습니다.
백세희는 그녀의 작품을 통해
자신의 생생한 경험과 감정을 분명하게 전달하며,
이는 독자들로부터 큰 공감과
함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는
그녀의 대표작 중 하나로,
이 책은 기분부전장애
즉, 가벼운 우울 증상이 지속되는 상태를 가진
저자와 정신과 전문의와의 대화를 엮은 책입니다
겉보기에는 멀쩡하지만 속은 곪아 있는, 지독히
우울하지도 행복하지도 않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며,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고, 불완전하고, 구질구질한 우리 모두의 이야기 입니다
이 책이 당신의 슬픔을 모두
가져가주지는 못하겠지만,
적어도 울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울고 싶을 때
울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책은 사실적인 상담사례와
저자의 심리적 고민을 통해
우리 사회의 우울증 문제를
직접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은 한국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는데,
영국에서는 출판 여섯달 만에
10만부가 팔렸다고 합니다
해외 독자들은 그녀의 고민과 감정에 큰 공감을 표현하면서 이 책의 국제적인 성공을 이끌어냈습니다
이 책은 그녀와 상담 의사 간의
대화 형식으로 진행되는데,
이러한 구성은 독자들에게
더욱 실질적인 도움과 위안을 줍니다
저자는 일에서 더 인정받고 싶고 더 잘 하고 싶지만,
실상은 늘 그렇지 못한 것 같아서
우울하다고 하소연 합니다
이에 대해 의사는 일종의 ‘의존성향‘이라고
진단을 내려 줍니다
일에 의존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고
성과를 낼 때 나의 가치를 인정받고 안도하는 것이 아닌지 생각해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그런 성과를 내지 못할땐 실패감을 느끼고
그런 실패감을 느끼는 기간이 오래가면 정서 자체가 우울함이 되는 것이라고 말입니다
˝일탈이 필요합니다.˝
˝우울과 좌절의 쳇바퀴에서 벗어나려면 자신이
생각지도 못했던 일에 도전해보는 게 좋아요.˝
˝운동이나 프로젝트 같은 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장기적인 목표를 통해 극복하는게 좋지요.˝
˝편안함을 누리세요.˝
예를 들어 누군가 나한테 선물을 주면 ‘나도
언젠가는 갚아야 해‘라고 생각하지 말고,
기뻐하고 현재를 즐기세요
책에서는 위와 같은 현실적인 사례와 조언들로
많은 독자들에게 큰 위로와 공감을 제공하는데,
이는 전 세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책에서 가장 강조하고 싶은 메시지는 우리 모두가 복잡한 감정의 조화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때로는 우울할 수 있지만,
그것이 우리의 전부는 아닙니다
우리의 감정은 다양하며 그 중 하나를 강조해서
나머지를 무시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백세희의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를 통해
우울과 그것을 극복하는 방법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양극화가 심화되는 현대 사회에서 우울하거나 불안한 사람들에게 특히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꼭 떡볶이가 아니더라도 오늘 하루는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기분 전환을 해보세요
오늘도 끝까지 책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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