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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의 [용의자 X의 헌신]은 우리나라에서 영화로도 제작된 소설로
깊은 감동과 놀라운 반전을 담고 있는 작품입니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이름을 널리 알린 그의 대표작 중 하나입니다.
이 작품은 단순히 범죄와 추리의 전개를 따라가는 것 이상의 깊은 감동과 철학적인 물음을 던지고 있습니다.
작품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예전에 유흥업소에서 일하다가
지금은 도시락 가게 점원으로 근무중인 야스코는 폭력적인 전 남편 도가시에 의해 괴롭힘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1년만에 불쑥 찾아온 도가시는 중학생이 된 딸, 미사토에게까지 도에 넘치는 언행을 일삼습니다.
화가난 미사토가 청동꽃병으로 도가시를 내리쳤고, 격분한 도가시는 미사토를 죽일듯이 폭력을 휘두릅니다.딸이 죽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한 야스코는 도가시의 목을 졸랐고,미사토까지 합세해서 그만 딸과 함께 우발적으로 그를 살해하게 됩니다.
어쩔줄 모르던 모녀에게 이웃인 이시가미가 나타나 시체 처리를 도와주겠다고 하며,시키는 대로만 하라고 일러줍니다.
이시가미는 고등학교 수학선생인데, 야스코에게 첫 눈에 반했지만, 감정 표현을 못하고 있던 처지였습니다. 궁지에 빠진 야스코는 그의 제의를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고, 경찰의 수사는 혼선에 빠지게 됩니다.
바로 이시가미는 대학 시절 백 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천재라는 소리를 듣던 인물이였기 때문입니다.이시가미의 빈틈없는 알리바이와 완전범죄 만들기로 난관에 봉착한 형사 구사나기는 어쩔 수 없이 천재 물리학자 유가와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데이토 대학 교수인 유가와는 구사나기 형사가 어려움에 처할때마다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던져 주었던 탐정 갈릴레오였습니다.
유가와의 등장으로 사건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게 되면서 천재와 천재의 대결이라는 치열한 두뇌 싸움이 전개됩니다.
그 둘은 사실 대학시절 서로의 천재성을 인정했던 동창생이기도 했기에 이시가미의 비밀을 눈치 채게 된 유가와는 깊은 연민과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바로 이시가미는 야스코를 지고지순하게 사랑하며,그 여인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헌신 하려고 한것이였습니다.
이미 소설 초반에 범인이 다 드러난 상태에서 진행되는 이야기는 뒤로 갈수록 예측할 수 없는 반전과 감동을 함께 선사하면서 왜 이 작품이 그토록 많은 인기와
호평을 받았는지 깨닫게 해줍니다.
작품의 핵심은 범죄나 수사 자체가 아니라, 이시가미의 무한한 사랑과 헌신에 있습니다.그는 야스코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는 결정을 합니다.
이러한 깊은 헌신과 사랑은 우리들에게 많은 감동을 줍니다.
이 작품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뛰어난 스토리텔링 능력과 깊은 인간적 정서에 대한 탐구로 사랑, 헌신등과 같은 감정을 통해 우리에게 무엇이 진짜 중요한 것인지를 질문하게 만듭니다.
그의 다른 작품들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게 만드는 작품이야기.
[용의자 X의 헌신]이였습니다.
다음에 더 재밌는 책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